모니터 (2673)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직개편안, 인사 문제로 남원시와 남원시의회 갈등 이어져. 최경식 남원시장 감정적 발언도 논란(뉴스 피클 2023.03.2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1월 남원시가 제안한 조직개편안이 담긴 ‘남원시 행정기구 설치조례’가 남원시의회에서 부결됐는데요, 이에 남원시는 시행규칙 변경을 통해 정기인사를 진행하며 조례와 남원시의회를 무시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일 남원시의회가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고, 관련 질문에 최경식 남원시장이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등 갈등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조례에 어긋난 시행규칙 변경 후 인사 진행한 남원시 지난 20일 남원시의회의 공익 감사 청구 결의안 채택 이후 이어진 남원시의원들의 시정질문에서는 시행규칙을 바꿔 진행한 인사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20일 전라일보 보도에 따르면 오창숙 시의원은 ‘행정직 사무관을 도시과장, 축산과장, 환경.. 저조한 참가자를 만회하기 위한 지원금 퍼주기, 아태마스터스 대회에 이어 새만금 잼버리까지(뉴스피클 2023.03.22.) ※ 3월 23일(목)~24일(금) 은 사무처 일정으로 쉬어갑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저조한 참가자를 만회하기 위한 지원금 퍼주기, 아태마스터스 대회에 이어 새만금잼버리도 지원금 퍼주기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국내 참가자 수가 미비하자 도내 참가자 모집을 극대화해 국내 참가 인원을 늘려보겠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두 대회 참가자 참가비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만 수십억입니다. #참가비 지원 목적으로 한 조례만 두 번째 지난 2월 28일 전라북도의회 홈페이지에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 지원 조례안’이라는 제목으로 입법예고가 올라왔습니다. 스카우트 지도자와 운영요원 등 잼버리에 참가하는 일반인도 참가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조례안으로 김성수 의원(고창1)이 대표 발의해 통과되었.. 감염병 재난의 비용, 우리 지역은 평등했을까? (뉴스 피클 2023.03.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코로나19로부터 일상으로의 회복이 점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2023년. 하지만 코로나19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이주민들에 대한 차별의 문제는 더욱 극명하게 드러났다며, 다수 지방자치단체의 재난지원금 대책에서 배제되었던 이주민들에 대한 차별을 개선하자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감염병 재난의 비용, 과연 우리 지역은 평등했을까요? 당장 전라북도와 전주시 재난지원금 조례의 이주민 차별 문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차별이 존재하는 전북도‧전주시 재난지원금 조례 「전북민중행동·차별과 혐오 없는 사회를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 전북행동」에서는 3월 20일 공동 성명을 내고 “전북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은 이주민 차별 없는 재난지원금 제도 마련하라!”라고 주장했습니다. 코로나19로 각 지방.. 접수비보다 더 많은 지원금 주는 아태마스터스 대회, 역대 최대 규모 강조 지역 언론 보도자료 검증은?(뉴스 피클 2023.03.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3월 15일 지역 언론에 주요하게 보도된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2023년 전북에서 주최하는 아태마스터스 대회가 목표인원 1만 명을 초과 달성했다는 것입니다. 주요 언론은 ‘역대 최대 규모’라는 점을 강조하며 ‘성공 예감’과 ‘청신호’를 언급했습니다. 1월 말 4,957명으로 목표의 50% 미만에 그쳤던 참가자 모집이 어떻게 약 3배로 늘어날 수 있었을까요? #접수비보다 더 많은 지원금 주는 아태마스터스 대회 애초 전라북도에서는 아태마스터스 대회 참가 인원을 2만 8천 명으로 잡았습니다. 하지만 참가자 모집이 저조하자 이후 목표를 1만 명으로 조정했지만 이마저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반면 예산은 75억 원에서 165억 원으로 늘었고 대부분 늘어난 예산은 지방비로 충당해야 하..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또 부동산 논란, 인사청문회 ‘적합’ 판정(뉴스 피클 2023.03.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3월 15일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전북도의회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자료 제출 부실, 부동산 문제 등이 지적됐음에도 인사청문회 결과는 기준치를 겨우 넘긴 ‘적합’이었는데요, 일각에서 규정에 없는 평가 방식을 사용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편 최정호 후보자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였던 시절 청와대의 인사 검증을 비판한 김관영 도지사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 사퇴 원인이었던 부동산 논란, 또?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는 지난 2019년 3월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적이 있는데요, 당시 부동산 문제, 논문 표절 의혹 등으로 여러 비판을 받자 장관 후보에서 자진 사퇴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전북개발공사 사장.. 이환주 전 남원시장, 산림조합에서 금품 받은 의혹으로 조사. 남원시에서 무슨 일이?(뉴스 피클 2023.03.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3월 10일 LG헬로비전 전북방송은 도내 한 전 산림조합장의 횡령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지자체 공무원들에 이어 전 단체장까지 산림조합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는데요, 15일 언론 보도를 통해 이환주 전 남원시장이 의혹의 당사자로 드러났습니다. ‘모르고 받았다.’라는 해명이 눈에 띄는데 어떤 일인지 언론 보도를 살펴봤습니다. #전 산림조합장 횡령 혐의가 이환주 전 남원시장, 남원시 공무원 금품 수수 의혹으로 확대 지난 3월 10일 LG헬로비전 전북방송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전라북도가 도내 시군 산업단지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했는데요, 해당 사업과 관련해 전 산림조합장은 납품 내역을 허위.. 출산 지원하면 뭐 하나? 아이 맡길 곳 점차 사라지는 부안군(뉴스 피클 2023.03.1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월 13일 부안군청 홈페이지 365소통광장에 한 민원이 올라왔습니다. 변산면에 거주 중인 맞벌이 부부인데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부족해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다른 곳으로 이주를 고민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지역 소멸 우려 속에서 각 시‧군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결혼과 출산뿐만 아니라 보육 환경 조성에도 신경 써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5년 사이 어린이 30%, 어린이집 40% 줄어든 부안군 2월 17일 부안독립신문이 해당 사연을 바탕으로 부안군의 보육 환경 실태를 보도했습니다. 현재 변산면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은 단 한 곳뿐인데 지속적인 원생 감소와 인력 부족으로 영아반 운영이 어려워졌다는 겁니다. 변산면에 있는 해당 어린이집.. 익산 왕궁 물류단지 코스트코 유치 무산? 일부에서는 전라북도, 익산시 책임론도 나와(뉴스 피클 2023.03.13.) 3월 14일(화) 은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표자 회의 일정으로 하루 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익산 왕궁 물류 단지에 입점을 추진 중이던 코스트코가 지난 1월 조건부 계약을 해지한 사실이 뒤늦게 지난 9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무산 우려가 커지자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급하게 대체 부지 마련을 추진 중이라며 코스트코의 전북 투자 의사가 확고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완주 쿠팡 투자 무산에 이어 비슷한 일이 발생해 기업 유치와 관련된 행정에 대한 비판도 나옵니다. #‘익산 코스트코 가시화’ 언론 보도 나온 지 5개월 만에 ‘계약 해지’라니 코스트코 측은 2021년 12월 익산왕궁물류단지(주)와 5만 제곱미터 부지에 대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이나 건축 승인 등 관련 인허가가..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3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