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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마스터스 대회, 참가자 부풀리기 의혹에도 지역 언론은 무관심(뉴스 피클 2023.04.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오는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전북에서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태마스터스 대회 조직위 측은 참가자 수가 1만 명을 넘어 역대 최다라고 홍보했지만, 3월 17일 MBN이 1인당 최대 25만 원씩 지원금을 주고 참가자를 모집했다고 보도한 데 이어 5일 그렇게 모집한 참가자 수도 부풀렸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참고. 접수비보다 더 많은 지원금 주는 아태마스터스 대회, 역대 최대 규모 강조 지역 언론 보도자료 검증은?(뉴스 피클 2023.03.20.) 접수비보다 더 많은 지원금 주는 아태마스터스 대회, 역대 최대 규모 강조 지역 언론 보도자료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3월 15일 지역 언론에 주요하게 보도된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2023년..
지역 언론들이 바라본 4.5 재선거에서 주목할 점은?(뉴스 피클 2023.04.0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4월 5일 오늘은 재보궐선거 투표일입니다. 전북에서는 국회의원을 뽑는 전주을 재선거와 군산시의원을 뽑는 군산시 나선거구 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지역 언론들은 자정을 넘어야 당선 윤곽이 보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데요, 낮은 투표율로 인해 네거티브 선거가 심화되고 지역 유권자들의 목소리가 외면될 우려가 크다는 보도가 눈에 띕니다. #최종 투표율은 20%~30%대 예상, 당선인 대표성 약화 지적, 군산시의원 재선거 보도 마지막까지 아쉬워 재보궐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고, 코로나19 감염으로 격리된 유권자들은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투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지역 언론들은 개표가 오후 10시 이후부터 될 것으로 보인다며,..
군산시의원 재선거, 지역 언론들은 얼마나 주목했나?(뉴스 피클 2023.04.0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내일(4월 5일)은 2023년 상반기 재보궐 선거일입니다. 전북에서는 국회의원을 뽑는 전주을 재선거와 군산시의원을 뽑는 군산시 나선거구 재선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낮은 사전투표율(전주을 10.51%, 군산시 나선거구 6.75%)로 인해 이대로 무관심 속에 선거가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큰데요, 특히 군산시의원 재선거의 경우 후보자들의 공약과 정책을 살펴보는 지역 언론들의 관련 보도를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군산시 나선거구 민주당 공천 결정에 ‘이중 잣대’, ‘구태 정치’ 비판 존재 이번 군산시의원 재선거는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은식, 설경민, 윤요섭 후보 3명이 무투표 당선을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상황에서, 윤요섭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
전주을 재선거에 등장한 색깔론과 금품 선거 의혹, 지역 언론들은 어떻게 보도했나?(뉴스 피클 2023.04.0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투표일이 다가오고, 후보 간 지지율 차가 근소하게 나타나면서 선거판이 정책, 공약보다 상호 비방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선거방송토론회를 기점으로 등장한 색깔론 논쟁에 대해 불필요한 정쟁을 유발하는 기사, 언론이 색깔론 정쟁을 부추기고 있는 셈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색깔론, 지역 언론이 부각시켰나?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갑자기 색깔론이 등장한 건 지난 3월 24일 JTV전주방송 주관 후보자 토론회에서 임정엽 후보가 주도권 토론시간을 통해 “어느 때보다 굳건한 한미동맹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미동맹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진보당 강령에 보면 불평등한 한미 관계 해체라는 대목이 있는데 이 말은 한미동맹 파기라는 뜻..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활성화 위한 의견 이어져, 보여주기식 추진 우려도(뉴스 피클 2023.03.3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김제, 정읍, 남원, 순창, 고창, 부안 등 6개 시‧군에서 지역 특화형 비자 발급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 일정 기간 의무 거주 및 취업을 조건으로 외국인에게 F-2(거주) 비자 발급을 용이하게 해주는 사업인데요, 지역의 인구 감소 및 인력난 해결책 중 하나로 주목받아 전국 곳곳에서 시범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한편 사업에 대해 몇 가지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와 주목이 필요해 보입니다. #올해 지역 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본격 추진, 목표치 채우기 어려워 지역 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으로 전라북도에 배정된 인원은 400명인데요, 지난 1월 전라북도는 지난해 말 시범 모집된 50명을 제외한 350명을 올해 선발해 추천서를 발급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를 ..
전북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 해외연수, 내실 있게 계획해야 한다는 지적 이어져(뉴스 피클 2023.03.3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교육청이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약 91억 원의 예산을 사용해서 도내 초‧중‧고 학생 2500여 명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진행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운다는 취지로 올해부터 첫 시행되는데요, 일부에서 단순한 관광성 일정이 되지 않도록 프로그램 내실을 키우고 안전 등에도 신경 써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도내 학생 2500여 명 해외연수 추진, 어떻게 진행되나? 전북교육청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해외연수는 해외 문화체험, 해외 현장체험학습, 글로벌 캠프, 글로벌 인턴십 등 크게 네 가지 형태로 추진됩니다. 해외 문화체험은 각 국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거나 견학하는 활동, 해외 현장체험학습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견학 활동, 글..
하천 범람 막기 위해 나무 자른다? 전주시 일방적 행정에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3.03.2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시가 지난달부터 전주천과 삼천에 있는 버드나무 등을 베어내고 있습니다. 홍수 예방을 위해서라고 이유를 밝혔는데요, 나무 때문에 범람 시 유속이 느려져 홍수 위험을 키운다는 설명입니다. 그러나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명확한 근거도 없이 전주시가 일방적으로 나무를 벤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요, 지역 언론들도 비판 목소리를 위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수 예방한다? 명확한 근거 없이 베인 전주천 버드나무 전주천 및 삼천의 나무를 벤 이유에 대해 29일 KBS전주총국 라디오 패트롤전북에 출연한 전주시 하천관리과장은 “집중호우 시 대형 수목이 물 흐름을 방해하고, 만약 대형 수목이 넘어져 다리 등에 걸릴 경우 댐 같이 물을 역류시킬 수 있다. 하천 범람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군산대학교의 수상한 해상풍력 연구, 연구 이끌었던 이장호 총장 책임은 어디에?(뉴스 피클 2023.03.2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군산대학교가 정부자금을 받아 해상풍력발전 실증사업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연구가 무산되면서 예산 낭비가 되었다는 전주MBC의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연구를 이끌었던 건 현재 군산대 이장호 총장이었는데, 멋대로 업체와 계약을 진행하거나 인력을 채용해 학교 측의 비용이 발생했는데도 제대로 책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발전기 확보 못해 중단된 풍력발전 실증사업 군산대학교는 지난 2018년부터 정부로부터 272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2022년 해상풍력발전 실증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그런데 2021년 사업이 갑자기 중단됐는데요, 사업의 핵심인 풍력발전기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초 효성중공업과 두산중공업으로부터 발전기 1기씩을 무상으로 기증받기로 했는데, 사업 추진이 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