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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지·활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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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무주 마을미디어 교육 <나는 기자다> (2017/11/13, 2017/11/20) 11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라는 이름으로 시민기자, 마을기자를 꿈꾸는 분들과 함께 다섯 번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2주동안 두번째, 세번째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두 강의 모두 진안신문 류영우 편집국장님께서 강사로 오셔서 기자의 자세와 기사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교육을 받으러오신 학생분들이 잘 기억하고 있다가 나중에 멋진 기사를 썼으면 좋겠네요. 강의하느라 고생해주신 류영우 편집국장님과 찾와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4기 언론학교 4강 최정규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이타적 인간의 출현, 경제적 영역에서 공공성을 말하기" (2017/11/17) 24기 언론학교 네번째 강의는 의 저자인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최정규 교수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사람들이 이타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은 공감능력에서 출발한다고 설명하면서 공감능력을 처음보는 다른 사람에게도 확대하기 위해 끊임없이 의식적으로 노력할 필요성을 강조해주셨습니다. 공공성을 잃어버리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생각해볼만한 질문을 던져주신 것 같습니다. 이제 두 강의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마지막 남은 한 주도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활동보고] KBS 이인호 이사장, 고대영 사장 퇴진 촉구 선전전 (2017/11/17) 11월 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KBS 이인호 이사장, 고대영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 분들과 같이 진행했는데요, 30분 전부터 오셔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ㅎㅎ 마이크까지 빌려오셔서 왜 이인호 이사장과 고대영 사장이 퇴진을 해야하는지 열띤 연설을 해주시고 계속해서 '퇴진하라!'를 외쳤습니다. 전주에 이인호 이사장과 고대영 사장은 없지만 KBS 전주총국에서 침묵하고 있는 일부 구성원들에게 자극이 되었길 바랍니다. 앞으로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시민운동을 계속 하겠습니다!
[안내] KBS 이인호 이사장, 고대영 사장 퇴진 촉구 선전전 안내 MBC 김장겸 사장의 해임으로 공영방송 정상화의 첫 관문을 넘었는데요, 아직 KBS는 공영방송을 망친 사람들이 건재합니다. KBS 이인호 이사장과 고대영 사장의 해임을 촉구하기 위해 KBS 전주총국 정문 앞에서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선전전을 할 계획입니다. 공영방송 정사화를 위해서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 일시: 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오전 11:30~01:00 ※ 장소: KBS전주총국 정문 앞
24기 언론학교 3강 이숙이 시사인 정치 팀장 "한국 정치와 언론의 현실"(2017/11/14) 24기 언론학교 2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세번째 강의로 시사인 정치 팀장 이숙이 기자님께서 20년 넘게 일한 경험을 살려 과거부터 이어져온 한국의 정치권과 언론 사이의 관계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의식 개선이 많이 이루어져서 촌지 문화가 거의 사라졌지만 예전에는 기자가 정치권으로부터 돈을 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다고 했는데요,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해 지금은 오히려 후배 기자들이 '이러시면 안 됩니다'라고 말할 정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 취재를 할 때 녹음을 하거나 실시간으로 컴퓨터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 편리하긴 하지만 반대로 사람의 속마음을 취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후배 기자들에게 적어도 정치권을 취재할 때에는 되도록 사용하지 말 것을 추천한다고 하네요. 언론사..
24기 언론학교 2강 최승호 뉴스타파 앵커, MBC 해직언론인 "우리의 눈과 귀를 가려온 <공범자들>" (2017/11/10) 24기 언론학교, 그 두번째 시간! 영화 의 감독이기도 한 최승호 뉴스타파 앵커, MBC 해직언론인이 와주셔서 언론을 자기 멋대로 장악한 공범자들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해직언론인으로서 MBC가 장악당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영화 의 제작 뒷 이야기도 같이 해주셨는데요, 많은 언론인들이 정치권과 결탁하는 정언유착이 아직도 심하다면서 비판했습니다. 강의를 재밌게 잘하셔서 학생들의 반응도 좋았는데요, 오늘 MBC 김장겸 사장이 해임돼 기분이 아주 좋으실 것 같습니다^^. 이 날도 오셔서 강의실을 꽉 채워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언론학교 첫 주가 금방 지나갔는데요, 2주차도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다른 분들 강의도 많이 참여해주세요!
24기 언론학교 1강 이윤정 tv N PD "드라마는 저널리즘이다" (2017/11/07) 24기 언론학교, 이윤정 tv N PD님을 모시고 대망의 첫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에게 드라마 제작환경 전반과 PD로서의 성장과정, 그 와중에도 여성으로서의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 등을 해주셨습니다. 또, 자신이 드라마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그냥 드라마 대본의 내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였다고 한 이야기가 기억나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사람들에게 진정성 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특히 20대 학생들에게 인기가 엄청 많으셨어요^^ 조금 걱정했지만 강의실을 꽉 채울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다섯 강의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활동보고) 무주 마을미디어 교육 <나는 기자다> (2017/11/06) 11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무주읍사무소 강당에서 라는 이름으로 시민기자, 마을기자를 꿈꾸는 분들과 함께 다섯 번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무주는 지역 주간지가 없어서 풀뿌리 언론을 바라시는 분들이 엄청 많은데요, 이번 교육을 통해서 새로운 풀뿌리 언론이 탄생하기를 기대합니다. 11월 6일 월요일에 첫번째 교육을 했고 옥천신문 황민호 편집국장님께서 강사로 오셔서 언론이 약하고 소외된 분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야 한다는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강의하느라 고생해주신 황민호 편집국장님과 찾와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주에도 풀뿌리 언론이 생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