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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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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기 언론학교 2강, 김만권 정치학 박사 "노동 밖으로 나간 분배,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 25기 언론학교 2강은 김만권 정치학 박사님의 "노동 밖으로 나간 분배,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입니다. 요즘같이 경제가 어렵고 취업난이 심한 상황, 점점 사회의 양극화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누구나 기본소득에 대해 생각해보셨을 것입니다. 일하지 않아도 돈이 생긴다면? 아주 매력적인 제안이지만 우리나라의 기본 소득 논의는 아직 실험단계에 그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김만권 박사님은 기본소득을 주장하면서 무엇보다 우리 인식 속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노동'에 대한 의미를 바꿔 노동이 분배의 기준이라는 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열심히 일하지 않는 사람은 먹지도 말라고 하지만 먹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게으른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김..
제25기 언론학교 1강, 이정환 미디어오늘 대표 "4차 혁명과 저널리즘의 미래" 25기 언론학교 '한국, 전환의 시대'. 13일(화) 미디어오늘 이정환 대표님의 강의로 시작했습니다. 4차 혁명 시대라고 흔히 이야기 합니다. 인공지능을 포함한 각종 디지털 기기가 서로 연결되어 고도화된 사회가 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언론과 미디어는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이정환 대표는 7가지 사실을 제시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여러 미디어 매체들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작년에도 이야기해주셨던 솔루션 저널리즘을 말씀해주셨는데요, 문제해결 과정을 추적해 보도하는 솔루션 저널리즘이 여러 사회가 뒤따라올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언론이 재미있게 바뀔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는 이정환 대표님의 모습이 지역 사회에서도 확산됐으면 좋겠네요. 2강 김만권 정치학 박사의 는..
회원활동) 달달_강지이 감독과 함께하는 이달의 영화 <공동정범> 후기 (2018/11/07) 11월 영화모임 달달, 이번에 본 영화는 용산참사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입니다. 실제 용산에 거주했던 분들과 타 지역에서 '연대'를 위해 모였던 분들이 각자의 이야기, 상처와 함께 서로의 탓을 하며 갈등하는 모습, 마지막에는 조금이지만 서로 오해를 푸는 모습까지 다룬 영화였습니다. 각자의 상처입은 모습과 스스로 죄책감을 가지는 모습이 정말 안타까웠는데요, 감독은 생존자들의 갈등해소를 돕고 진짜로 싸워야할 대상은 서로가 아닌 당시 상황을 만들었던 권력자들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저분들은 지금 현재 무엇을 하고 어떻게 생활하고 계신지 궁금하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벌써 용산참사가 사람들에게..
달달_강지이 감독과 함께하는 이달의 영화) 11월 07일(수) 오후 7시 <공동정범> 한 달이 금방 지나갔네요. ㅎㅎ 11월 영화모임 공지입니다! 일시: 2018년 11월 7일(수) 오후 7시~ 장소: 전북민언련 사무실 이번에 볼 영화는 용산참사 이후 투옥되었던 5인이 특별사면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입니다. 그럼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제25기 언론학교 | “한국, 전환의 시대” 시작합니다! 제25기 언론학교 | “한국, 전환의 시대”전북민언련은 해마다 그해 발생했던 언론계 이슈와 대중문화, 그리고 한국 사회에 큰 화제를 낳은 이슈를 중심으로 ‘언론학교’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〇 일 정: 2018년 11월 13일~11월 30일(화, 금 19시-22시)〇 장 소: 전북대학교 학술문화관 103호〇 수 강 료: 5만 원(전북은행 510-23-0318302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〇 주 최: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〇 제25기 언론학교 수강을 원하시는 분들은 1) 전북민언련(285-8572)으로 전화 접수 2) 온라인접수 : https://goo.gl/forms/7r9VIM91wvvkLNkR2 〇 강의 일정: 일 시강 좌강사11월 13일(화)4차 혁명과 저널리즘의 미래이정환 (미디어오늘 대표)11월 1..
"자서전 학교, 기억을 글로 소환하는 방법" with 진안 안천중학교 3강 (2018/10/17) "자서전 학교, 기억을 글로 소환하는 방법" 3강 주최, 주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교육협동조합 마을학교 후원: 한국언론진흥재단 진안 안천중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자서전 학교, 한 달만에 학생들을 만나 처음 정한 취재를 제대로 해왔는지 확인했습니다. 취재를 해왔지만 부족한 조가 있었고 중간에 취재 내용이 바뀐 조도 있어서 내용에 대한 보완점과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그래도 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회원활동) 달달_강지이 감독과 함께하는 이달의 영화 <재심> 후기 (2018/10/11) 지난 7월 이후 2개월 동안 쉬었다가 오랜만에 진행한 영화모임 달달. 이번에 본 영화는 실제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 입니다. 사법부에 의해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쓴 피해자를 위한 재심 신청 과정을 약간의 영화적 각색을 통해 재미있게 보여줬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너무 좋고 실제 우리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이어서 그런지 정말 실감나게 영화를 감상했네요. 영화를 보고 뭔가 기분이 우울해져서 맥주가 아닌 소주를 마셔야 하는 날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금도 억울한 사람들이 많고 대한민국 사법부가 정말 많이 바뀌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이야기했습니다. 실제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 셜록의 박상규 기자님 등이 이 사건을 사회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서 언론의 중요성도 다시 생각..
달달_강지이 감독과 함께하는 이달의 영화) 10월 11일(목) 오후 7시 <재심> 정말 오랜만에 민언련 영화 모임 달달 공지를 하네요. 유난히 무더웠던 더위와 여러 일정상 두 달 동안 모임을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번에 볼 영화는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바탕으로한 영화 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미리 실제 사건도 공부해오시면 더 깊이있는 영화 감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10월 11일 목요일 저녁 7시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