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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쓰레기 대란, 갈등 프레임 반복으로는 사태 해결 어려워(뉴스 피클 2021.08.27.) 8월 30일(월) 은 방송 녹화 일정으로 인하여 하루 쉽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시 쓰레기 대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민지원협의체는 전주시의회가 주민총회 의사를 무시해 쓰레기 성상검사를 강화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기득권을 지키려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시의회와 시민사회의 지적이 매섭습니다. 이 와중에 전주시의 방만 운영과 현 사태를 방관하는 태도도 눈에 띕니다. 그나저나 다수 언론이 반복하는 갈등 프레임 보도, 이제는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전주시의회 - 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 서로 상대방 책임 주장 24일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주민협의체는 수년간 기득권의 리더로 역임한 특정인이 포함된 구성원을 수용할 것을 의회에 요구하고 있다...
[주민이 만든 다큐] 노송에 살으리랏다 https://www.youtube.com/watch?v=Vu06kxP74Ic 남노송동 곳곳에 사람이 있고 길이 가지런히 있다. 그저 지나가기에만 급급했던 거리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 남노송동은 늘 같은 자리에서 존재하고 있고 평안한 자리의 나날을 따라가본다. 이 방송은 SK Broadband 전주방송 채널 1번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08.27 ~ 09.09 평일 오전 9시 30분 / 저녁 23시 30분 주말 토요일 오전 10시 일요일 새벽 1시 / 오전 10시 #다큐멘터리 #기록 #역사 #국악 #전주 #한옥마을 #길 #노송동 #마을미디어
2021년 전북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확산을 위해 교육청, 미디어센터, 학계, 시민사회가 한 자리에 모였다! 2021년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이 전북에서 시범 운영된 한 해이기도 합니다. 전북교육청에서 2억 원의 미디어리터러시 관련 예산을 확보하면서 민주시민과에서 을 추진하게 되었는데요. 전주, 익산, 완주 미디어센터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전북민언련과 호남언론학회, 우석대미디어연구소, 군산대미디어연구소가 자문과 협력으로 참여하면서 지역에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연구하고 실질적으로 운영해 오던 미디어센터와 학계, 대학연구소, 시민사회단체까지 폭넓게 참여하는 사업추진단이 꾸려졌습니다. 이후 전북교육청 공모사업에서 2021년 미디어교육 협력기관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올해에만 12가지의 교육과 연구사업,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디어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학습과정안 개발 및 교육 콘텐츠 개발이 선행되었고요. 이후 ..
최인규 고창군의장의 권한 남용 의혹, 주민 피해 지원 위해서라지만... (뉴스 피클 2021.08.26.) 8월 30일(월) 오전에 진행될 예정인 녹화 리허설을 오늘 오전부터 진행해 브리핑이 늦어졌습니다. 미리 공지를 드리지 못하고, 브리핑이 늦어진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30여 년 동안 다양한 개발 사업이 계획되었다가 무산되고, 태양광 시설만 설치된 고창군 흥덕면. 주민들은 행정에 사기를 당한 꼴이라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해 지원을 위한 조례를 만드는 과정에서 조례를 발의한 최인규 고창군의장이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고창군 흥덕면의 현재 상황은? 지난 2008년 고창군 흥덕면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가 건립됐습니다. 지난 1991년부터 지역경제 발전이라는 명목으로 고창군청이 주민들로부터 땅을 조금씩 매입해 만든 사업 중 일부입니다. 문제..
녹조라떼, 녹색 페인트... 녹조와 독성물질 대량 검출된 금강, 낙동강(뉴스 피클 2021.08.2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환경운동연합, 오마이뉴스, 뉴스타파 등이 24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녹조가 끼어 녹색이 된 강물을 공개하며 금강과 낙동강 일부 지점에서 독성물질이 대량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결책으로 금강 하굿둑을 열어 강물을 흘려보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는데, 전라북도는 농업용수 공급을 이유로 들며 결정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녹색 페인트? 금강 하굿둑의 녹조 상태 심각해 이명박 정부 때 시작된 4대강 사업 이후 4대강의 환경·생태계 훼손에 대한 논란이 계속 이어져왔는데요, 특히 녹조가 심하게 끼어 녹색이 되어버린 강을 보고 음료수 녹차라떼에 빗대 ‘녹조라떼’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4대강 수질 논란은 10년 가까이 이어져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마이뉴스 김종..
의원들 비위, 일탈에 또 사과한 전주시의회. 진정성 의문 이어져(뉴스 피클, 2021.08.2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3일 전주시의회 강동화 의장과 의원 11명이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복된 의원들의 비위, 일탈 행위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같은 일로 사과한지 두 달 만이서 전주시의회를 보는 시선이 곱지 않은데요, 이번 사과도 면피용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등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복된 전주시의원의 음주운전 이번 사과는 지난 7일 발생한 한승진 전주시의원의 음주운전이 발단이 됐습니다. 송상준 전주시의원이 2심에서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 받은 지 한 달 여 만입니다. 특히 한승진 전주시의원은 지난 2019년 1월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적이 있어 더 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참여..
또 반복된 전주 쓰레기 대란.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법 찾을 수 있을까?(뉴스 피클 2021.08.2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 곳곳에서 일반쓰레기 봉투가 제대로 수거되지 않고 있다는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매립장과 소각장에서 부적절한 쓰레기를 걸러내는 성상검사를 강화했기 때문인데요, 그 배경에 매립장, 소각장 주민지원협의체 구성을 둔 갈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성상검사(쓰레기 분류) 강화한 쓰레기 소각장 지난 18일 전북일보는 전주시 쓰레기 대란이 올해도 반복되고 있다면서, 전주 시내 곳곳에서 일반쓰레기 봉투가 수거되지 못한 채 쌓여있거나, 방치되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주시 쓰레기 매립·소각장에서 소각해서는 안 되는 쓰레기를 걸러내는 ‘성상검사’를 강화했기 때문입니다. 전북일보는 “일일이 봉투를 뜯고 안에 있는 쓰레기를 흩트려 구분해야해 작업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
노거수와 비석들 I 효자비와 열녀비를 세웠던 이곳 https://www.youtube.com/watch?v=YzD6KOcbgxM&t=4s ♦️ 3분 49초에 정열을 정려로 정정합니다. 하리교회 뒤편에 있는 버드나무가 있다. 버드나무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또, 수양아들이었지만 자기 부모를 극진히 모셨던 유영철과 일찍 결혼하였지만 남자를 일찍 여읜 남양홍씨.. 한 여름에는 풀과의 전쟁이기에 직접 들어가서 비석을 자세히 볼 수는 없었지만 손안나 기자의 블로그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순신 #범내려온다 #아스피린 #효열비 #열녀비 #느티나무 #노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