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5075 ■ 전주권 아파트 분양가 상승 및 투기움직임 관련 보도 ■ 전주권 아파트 분양가 상승 및 투기움직임 관련 보도 전주권 아파트 분양가 상승 및 투기움직임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면서, 이 문제와 관련 한 보도가 번번히 1면을 장식하고 있다. 하지만 유독 전라일보만이 관련문제에 대해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이것이 주택 건설업을 모기업으로 하는 전라일보의 소유구조의 한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 이 일고 있다. 이보다 앞서 전주지역 아파트 분양가 상승문제가 표면화되었을 때도 대부분 신문과 방 송이 이 문제에 대해 주로 1면 머리기사나 사설 등을 통해 분양가 상승의 문제를 지적하 고 나섰지만, 전라일보는 침묵으로 일관한 바 있다. 단지 외지업체의 분양가 상승과 전주시의 문제 등에 대해서만 지적하고 있을 뿐, 건설 업체의 무리한 분양가 책정 문제 등에 대해서.. 2011. 5. 26. ■ 전국체전 관련기사 모니터 ■ 전국체전 관련기사 모니터 지난 10월, 전주에서 제 84회 전국체전이 열렸다. 10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이번 체전에 서는 비공인 세계신비록 1개를 비롯하여 세계타이기록2개, 한국신기록 24개, 대회신기록 190개 등 풍성한 기록이 쏟아져나왔다. 하지만 이런 스포츠인들의 흥겨운 기록 경신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12일 전북대표로 레슬링 고등부 그레코로만형 46kg급에 출전한 김종두(17. 2년) 군이 계체량 측정을 앞두고 무리하게 체중을 감량하다가 사망했다. 이 사건은 다시 한번 우리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성적지상주의의 문제점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은 비단 어제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매번 금메달을 딴 선수에게 는 박수를 보내는 반면 그 외의 선수들에게는 대부분 눈길조.. 2011. 5. 26. ■ 부안 핵폐기장 관련보도 모니터-대화기구 구성 합의 이후 ■ 부안 핵폐기장 관련보도 모니터-대화기구 구성 합의 이후 정부와 부안 대책위간의 대화기구 구성합의를 계기로 부안 핵폐기장 문제가 새로운 국 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부안 대책위는 대화기구 구성을 합의한 후, 학교 운영위원장 회의 를 통해 그동안 지속됐던 등교거부투쟁을 마무리하고, 대화기구를 통한 조건없는 대화를 통해 이번 사태의 해결방안을 찾아나갈 것을 천명했다. 이로써 그동안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던 부안 핵폐기장 문제가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 을 것인지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향후 전망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많다. 특히 일부 지역언론들은 대화기구에 환 경운동연합 등이 참여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가하면, 정부와 대책위 모두 대화기 구를 둘러싸고 동상이몽을 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 2011. 5. 26. 한나라당의 지방신문지원법안, 무엇이 문제인가 ■ 한나라당의 지방신문지원법안, 무엇이 문제인가 민언련, 언론학회, 언론노조, 기자협회, 바른지역언론연대 등이 지방언론의 건전한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민주주의의 실현과 지방사회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방신문지원특별법안이 국회 입법 발의 과정에서 본래의 취지 가 심각하게 훼손될 처지에 놓여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최근 자사의 기득권 유지를 목적으로 급조된 '지방신문사협의회'가 개혁의 조건 들을 배제한 채, 과거 1도1사 시절 권력에 유착했던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방안으 로 법안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법안은 한나라당 고흥길의원에 의해 입법 발 의가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흥길 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법안의 문제점 1. 먼저,.. 2011. 5. 26. ■ 새만금관련보도(2003년 9월1일) ■ 새만금관련보도 핵폐기장 유치문제에 도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동안, 관심에서 벗어난 듯 보이던 새만금사업이 다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이번 논란은 지난 주에 있었던 환경부 한명숙 장관의 오마이뉴스 인터뷰내용과 관련되어 있다. 한명숙 장관은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새만금 담수호의 수질문제 등을 들어 해수 유통의 필요성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도내언론은 일제히 한명숙 환경부장 관의 해수유통주장 및 대통령에 대한 허위보고문제를 거론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하지만 환경부가 9월 2일자로 도내언론보도에 대한 반박자료를 발표하는 등 기사의 사 실여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그 진위를 살펴본다. 1. 도내언론의 보도 ▷ 전라일보가 1면 사이드탑 이라는 제목으로 "한명숙 환경부 장관.. 2011. 5. 26. ■ 핵폐기장 관련 - 삼척시가 다시 유치를 시도하고 있다?(8월 27일 ■ 핵폐기장 관련 - 삼척시가 다시 유치를 시도하고 있다? 부안군민들의 핵폐기장 반대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느닷없이 삼척-울진에서 방폐장을 유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전라일보는 27일자 2면 머리기사로 이라는 기사를 통 해, "지난 7월 사업 신청 당시 부안과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던 강원도 삼척과 경북 울진 에서 다시 방폐장 유치를 추진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져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 변수로 작 용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전라일보는 또한 이런 움직임이 한수원 내부에서도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어 미묘한 파 장을 낳고 있다면서 이형규 전북도 행정부지사의 간담회 발언을 소개했다. 기사에 소개된 이형규 부지사의 발언은, "삼척시가 최근 방폐장 재유치를 .. 2011. 5. 26. 2010년 제17기 언론학교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언론에 대한 바른 인식과 언론개혁의 과제를 도출하기 위하여 매년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참 언론 실천의 한마당 언론학교’는 1994년에 개설, 매년 운영되어 오면서 졸업생만도 18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일 정 : 2010년 11월 2일 ~ 11월 25일 (매주 화, 목 오후 7시-9시) ■ 장 소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518강의실 ■ 수 강 료 : 5만원 (전북민언련 후원회원 4만원)_입금 확인 후 신청 접수 완료됩니다 ■ 인 원 : 선착순 150명. ■ 입금계좌 : 전북은행 (510-23-0318297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주 최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www.malhara.or.kr, 063-285-8572) ■ 강사 소개 1강 11.. 2011. 5. 26. 2010년 어린이 방송캠프 방송캠프는 언제 부터 시작했나요? 민언련 어린이 방송캠프는 2004년도부터 이루어졌고 1999년부터 있던 어린이 방송교실을 심화시킨 과정입니다. 취소시 수강료 환불은..? 캠프 시작 5일 전 취소만 송금수수료를 제외한 전액 환불가능합니다. (5~3일전 취소는 70%만 환불) 캠프 전날과 당일 취소는 수강료 환불이 어려우니 꼭 미리 연락 부탁드립니다. 2011. 5. 26. 2009 '지역언론의 희망나누기' 제 16기 언론학교 (사업완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언론에 대한 바른 인식과 언론개혁의 과제를 도출하기 위하여 매년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참 언론 실천의 한마당 언론학교’는 1994년에 개설, 매년 운영되어 오면서 졸업생만도 12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일 정 : 11월 3일 ~ 11월 26일 (매주 화, 목 오후 7시-9시) ■ 장 소 : 전북대학교 합동강당 합동103호 ■ 수 강 료 : 5만원 (선착순 150명, 회원 할인 20%) 수강신청 기간 중 첨부파일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malhara21@hanmail.net) ====================================================================================.. 2011. 5. 26. 2009 어린이 방송캠프 - 사업완료 ※ 초등학생 모집 및 구성 교육대상 : 전북지역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재학생 80명 사업기간 : 2009년 8월 5~7일 참여비용 : 일반 7만원, 전북민언련 후원회원 5만원 캠프장소 : 전북자연환경연수원 선정방법 : 신청서 접수 후 서류심사를 통한 선정 신청방법 : 신청기간 중 첨부파일에 있는 신청서를 다운받아 민언련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저장후 사용하세요) (malhara21@hanmail.net) 전화신청하실 분은 민언련 사무실로 전화주세요(063.285.8572) 참가비 입금 : 우체국 400010-01-020535 (전북민언련) :: 사업목적 :: ○ 미디어 세대라고 할 수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자신들을 둘러싼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시함으로써 주체적 미디어수용을 가능하게 한다... 2011. 5. 26. 2008년 학부모 미디어교실 (10월 6일 시작) - 강의취소 아동 청소년의 미디어 활용능력은 뛰어나지만, 아직 가치관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관계로 각종 미디어가 제공하는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아동 청소년이 텔레비전이나 영화, 인터넷 등 일상 매체들의 폭력성 및 선정성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아동 청소년의 올바른 미디어 이용은 한 치도 미룰 수 없는 중요한 일이다. 아동 청소년의 올바른 미디어 활용을 위한 교육은 학교는 물론 가정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정에서 아동 청소년에게 미디어교육을 시키는 것은 어렵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가정에서 미디어교육을 담당해야 할 학부모의 능력 부족이다. 아동 청소년이 올바른 미디어 이용 습관을 길들이도록 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미디어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가 필요하다. 학부모 미디어교실.. 2011. 5. 26. 하반기 신문활용교육 - 사업완료 접수는 9월 20일까지 빠른 시간내로 해주세요^-^ 선착순 입니다. 강의 내용 및 일정 1강 NIE 학습의 이해 2강 신문에 대한 이해-신문 바로 알기 3강 신문 산업의 이해(신문광고 바로보기) 4강 한국신문 시장의 구조 5강 신문활용교육 방법론 1 6강 신문활용교육 방법론 2 7강 신문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 8강 신문 편집에 대한 이해 9강 지역신문의 현황 10강 지역신문의 역할과 과제 11강 가족신문 만들기(이론 및 실습) 12강 가족신문 만들기(이론 및 실습) 신청서 다운로드 받기 :: 신청서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malhara21@hanmail.net) * 전북민언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9-01 14:53) 2011. 5. 26. '참언론 실천의 한마당' 제 15기 언론학교 - 사업완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언론에 대한 바른 인식과 언론개혁의 과제를 도출하기 위하여 매년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참 언론 실천의 한마당 언론학교’는 1994년에 개설, 매년 운영되어 오면서 졸업생만도 12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일 정 : 10월 28일 ~ 11월 27일 (매주 화, 목 오후 7시-9시) ■ 장 소 : 전북대학교 사회대 예정 ■ 수 강 료 : 5만원 (회원 할인 20%) 수강신청 기간 중 아래의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malhara21@hanmail.net) 신청서 다운로드 받기(저장 하신 후 열어주세요) ========================================================================.. 2011. 5. 26. 학부모대상 2008 NIE 교육-상반기 종료 :: 사업목적 :: 1) 텔레비전과 비디오, 인터넷 등에 빠져 신문을 홀대하고 있는 아이들을 신문과 친숙해지도록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부모이다. 그러나 부모들 역시 신문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은 아이들과 비슷하다. 부모를 대상으로 한 신문활용교육은 아이들과 신문 사이에 가교를 놓아 줄 것이다. 신문활용교육 과정을 이수한 부모들이 자연스럽게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신문을 활용한 교육을 실시하도록 한다. 2) 사교육비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신문활용교육은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논술은 학생들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력을 측정하는 테스트다. 사회 현상을 심도있게 소개하고 분석하는 신문 기사만큼 효과적인 논술 교재가 없는 만큼 신문활.. 2011. 5. 26. 제2기시민기자학교-2008년-사업종료 인터넷 매체의 급성장 등 언론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시민을 정보의 단순한 수용자에서 적극적인 생산자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는 이런 상황에서 일반시민이 양질의 정보를 생산, 가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사회의 다양한 여론 형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시민기자를 희망하시는 분이나 언론사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 또한 도움이 되는 강좌가 될 것입니다.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주최 : 전북 민언련/전북일보 ■ 사업 일시 : 4월 29일 ~ 6월 3일(매주 화, 목 저녁 7시~9시) ■ 강사 : 전현직 기자 및 전문 강사 ■ 참여대상 : 글쓰기와 시민기자 활동에 관심있는 전북지역 시민, 학생, 시민사회단체 홍보 담당자 ■ 참여인원 : 30명 ■ 수강료 : 5만.. 2011. 5. 26. 디지털로 만드는 우리들 세상-2008 어린이방송캠프 -사업종료 ※ 초등학생 모집 및 구성 교육대상 : 전북지역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재학생 80명 사업기간 : 2008년 7월 30, 31일 8월 1일 모집인원 : 초등학교 3학년 이상 80명 참여비용 : 5만원 캠프장소 : 전북자연환경연수원 선정방법 : 신청서 접수 후 서류심사를 통한 선정 신청방법 : 신청기간 중아래 신청서를 다운받아 민언련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malhara21@hanmail.net) 전화신청하실 분은 민언련 사무실로 전화주세요(063.285.8572) :: 사업목적 :: ○ 미디어 세대라고 할 수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자신들을 둘러싼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시함으로써 주체적 미디어수용을 가능하게 한다. ○ 기획과 촬영, 편집까지 영상제작 전반에 대한 교육과 영상물 제작을 통하.. 2011. 5. 26. 지역성 강화를 위한 지역방송 비평문 공모 - 사업완료 지역성은 지역방송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 가운데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방송에서 지역민의 생활에 밀착한 지역성을 찾아보기란 그리 쉽지 않다. 다양한 원인이 존재하겠지만, 그렇게 된 이유 가운데 하나는 바로 지역방송에 대한 지역민의 피드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지역방송의 지역성 강화를 위해 지역민의 피드백 강화가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는 것이다. 지역방송에 대한 시민의 일상적인 비평은 지역방송의 지역성 구현에 큰 동력이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지역방송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 비평문 공모는 지역 내 매체비평 활동의 저변을 확대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이다. 방송문화진흥회에서 해마다 주관하고 있는 '시민의 비평상'이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의 질적 개선에 커다란 기여을 해 왔듯.. 2011. 5. 26. '참언론 실천의 한마당' 제 14기 언론학교 - 사업종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언론에 대한 바른 인식과 언론개혁의 과제를 도출하기 위하여 매년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참 언론 실천의 한마당 언론학교’는 1994년에 개설, 매년 운영되어 오면서 졸업생만도 11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07년 일정 : 9월 3일~ 10월 1일 신청서 다운로드 받기 ========================================================================================== 2007년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매주 월, 수, 금요일 저녁 7시) 총 10강좌로 진행되는 ‘참 언론 실천의 한마당 제14기 언론학교’는 다음과 같은 강의들로 채워졌습니다. ■ 교육프로그램 =============.. 2011. 5. 26. 제1기시민기자학교-2007년 사업 종료 전북민언련은 언론분야의 직종을 희망하거나 현재 언론분야에 종사하시는 분을 대상으로 하여 "기자학교"를 7월부터 약 3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련중에 있습니다. 인터넷 매체의 급성장 등 언론환경의 변화는 시민들을 정보의 단순한 수용자에서 적극적인 생산자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회는 일반시민이 양질의 정보를 생산, 가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사회의 다양한 여론 형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하기 위해 ‘시민기자 양성을 위한 강좌를 마련하려 합니다. 시민기자를 희망하시는 분이나 언론사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 또한 도움이 되는 강좌가 될 것입니다.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사업 일시 : 기자학교의 일정 및 교육프로그램입니다. 교육프로그램은 변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사업 일시 :.. 2011. 5. 26. 모니터 교실 (지역방송시민평가단 양성 교육) - 사업종료 전북민언련에서는 지역방송 프로그램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성 강화를 위하여 지역민들의 지역방송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모니터교실’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먼저, 공개모집 과정을 통해 선발된 ‘지역방송 시민평가단’을 대상으로 미디어에 대한 전반적 이해, 지역방송에 대한 교육 그리고 세부 프로그램별 비평교육 및 실습 등의 교육과정을 진행할 것입니다. 기본교육과정을 거쳐 양성된 시민평가단은 일정기간 동안 지역지상파 방송 3사 로컬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모니터활동을 실시하고 그 결과물을 종합보고서 형태로 발표하며, 지역미디어센터와 연계하여 평가프로그램으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은 시민평가단으로 하여금 방송에 대한 이해를 더욱 확장시키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방송.. 2011. 5. 26. [성명] 민주당은 이명박정부의 방송장악 도우미인가? 민주당은 이명박정부의 방송장악 도우미인가? - 김택곤씨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 추천을 즉각 철회하라!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에게 묻는다. 방송공공성 파괴와 노조탄압의 대표적 인물인 김택곤씨에 대한 방통심의위원 추천을 강행하는 이유가 대체 뭔가? 각계의 반대여론과는 다른, 또 다른 평가기준이라도 갖고 있다는 말인가? 그것도 아니면 방송통제기구로 전락해가고 있는 방통심의위 정도야 별반 중요하지 않다는 뜻인가! 그도 저도 아니면 민주당은 진정 이명박정부의 방송장악 도우미인가? 우리는 이미 김택곤씨가 왜 방송통신심의위원으로서 자격이 없는지 밝힌 바 있다. 전주방송 사장으로 재직하는 6년여 세월동안 지역지상파방송의 공공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방송경쟁력을 약화시킨 당사자가 바로 김택곤씨다. 방송의 공공성과 언론의.. 2011. 5. 26. [성명] 민주당은 도대체 정신이 있는 집단인가? 민주당은 도대체 정신이 있는 집단인가? - 김택곤 전 전주방송 사장의 방송통신심의위원 추천을 즉각 철회하라! - 최근 민주당이 국회의장이 추천하도록 되어있는 민주당 몫 방송통신심의위원으로 전 전주방송 사장인 김택곤씨를 추천했다고 한다. 방송통신심의원회는 ‘방송 내용의 공공성 및 공정성을 보장하고, 정보통신에서의 건전한 문화를 창달하며 정보통신의 올바른 이용환경 조성을 위하여’ 구성된 법적기구다. 굳이 법조문을 들이대지 않더라도 이명박 정부하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다수의 힘을 통해 방송의 공공성을 파괴하는 첨병노릇을 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게다가 정부여당이 방송통신심의위원 후보로 공안검사 출신과 공영방송 파괴의 책임자를 추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는 터이다. 이러한 때 지역방송.. 2011. 5. 26. PD 수첩 사수 공동대책위 발족 선언문 PD수첩 사수, 언론자유 수호 공동대책위원회를 출범하며 - PD수첩 사수투쟁은 언론자유 수호의 최전선이다 - 이제 난장을 정리할 때가 왔다. MB정권과 김재철이 벌여놓은 분탕질을 바로잡을 때가 됐다. 정권의 비호와 사주 아래 MBC 사장 연임에 성공하자 김재철은 첫 보은(報恩) 작품으로, 대한민국의 양심이자 이 시대의 파수꾼인 ‘PD수첩 손보기’에 나섰다. 제작과 편성의 분리라는 당연한 원칙을 묵살하고, 이 소속된 시사교양국을 제작본부에서 편성본부로 옮기고, 시사교양국장에는 김재철의 고교-대학 직계후배를 앉혀 PD수첩을 흔들어대기 위한 틀을 잡았다. 난장을 위한 좌판을 깔자 PD수첩의 상징인 최승호 PD를 포함해 6명의 PD를 제작현장에서 내몰고, ‘MB의 무릎 기도’를 취재하려던 PD수첩 제작진에게 어.. 2011. 5. 26. [발족선언문] 조중동방송 저지 네트워크 유권자의 힘으로 ‘조중동방송’ 저지하자 지난 3년 우리사회는 이명박 정권의 극악한 방송장악과 언론통제로 고통 받았다. 이명박 정권은 집권과 동시에 공영방송 장악에 나섰고, 방통위를 비롯해 언론계 요직을 장악한 ‘MB맨’들은 방송장악과 언론통제의 ‘첨병’ 노릇을 했다. 그 결과 방송에서 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를 찾아보기 힘들게 됐고, 어렵사리 만들어진 비판 프로그램은 불방되거나 방통심의위에 의해 제재를 받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다. 정권의 눈 밖에 난 사람들은 프로그램에서 퇴출되고, 방송장악에 저항한 사람들은 쫓겨나거나 한직으로 밀려났다. 인터넷에 대한 일상적인 감시와 처벌로 시민들의 표현의 자유도 급격하게 위축되었다. 이제 우리사회의 언론 지형은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한 KBS와 사실상 비판기능을 상실.. 2011. 5. 26. 이전 1 ··· 203 204 205 206 207 208 209 ··· 2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