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5124)
▒ 전북주요뉴스 '피클' ▒ 이스타홀딩스의 진짜 목적은?(2020.07.0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라북도의 혈세가 투입된 새만금관광개발이 이스타항공의 지주회사로 전락한 뒤, 사실상 공중분해됐다는 전주MBC 뉴스, 8일에는 이스타홀딩스의 정체를 추적했습니다. 단순히 자녀에게 증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세차익 실현을 노린 기업 사냥 수법이라는 지적입니다. ◈ 이스타홀딩스의 진짜 목적은? ◈ 2015년 이스타홀딩스는 이스타항공 전체 주식의 68%인 524만 주를 구매합니다. 이 과정에서 전주MBC는 몇 가지 의문점을 제시합니다. 1. 왜 자기 주식을 사들였나? 이스타홀딩스가 구매한 주식은 새만금관광개발 240만, 아이엠에스씨 26만, 이스타항공 증자 약 300만 주. 세 회사 모두 이상직 의원이 소유한 회사였는데, 자기 주식을 자기가 사들인 것입니다. 전주MBC는 일부의 ..
▒ 전북주요뉴스 '피클' ▒ 수상하고 복잡한 이스타항공의 지배구조 변화 추적한 전주MBC(2020.07.0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오늘의 주요 의제는 ‘이상직 의원의 꼼수 승계 의혹’입니다.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가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대표간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당초 언급과 달리 제주항공의 경영개입 의혹이 이어졌는데요, 주목의 대상이 이스타항공과 이상직 의원에서 제주항공 쪽으로 가는 모양새입니다. 그러나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인 이스타항공의 경영난과 이상직 의원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놓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7일 전주MBC는 이상직 의원의 자금 출처와 수상한 이스타항공 지배구조 변화를 추적해 집중적으로 보도했는데요, 보도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 경영 개입 의혹 부인한 제주항공 ◈ 제주항공은 7일 입장을 발표해 이스타항공에 대한 경영 개입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전면 운항 중단(셧다운)은 이스타..
회원과 함께하는 마을공동체미디어 탐방기 - 괜찮아마을(2020.07.03) 회원과 함께하는 마을미디어 탐방, 지난 7월 3일 목포에 있는 을 다녀왔습니다. 20명도 안 되는 청년들이 모여 마을을 만들고 있다니? 처음에는 허황된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가서 살펴보니 훨씬 더 대단하고 깊은 고민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직접 간 은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을 꾸준히 기록으로 남겨 그 내용을 듣고 볼 수 있었습니다. '여가'나 '여행' 사업은 흔히 볼 수 있지만, 그걸 진정한 의미의 '휴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은 그 틈을 파고들어 '휴식'을 사업화했습니다.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들이 모여 같이 밥을 해먹고, 같이 일을 하고, 이야기하지만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고, 먹고, 자고, 별을 보는 등 자유롭게 지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간절하게 쉼이 필요한 청년들이 모여 일..
▒ 전북주요뉴스 '피클' ▒ 전북도민일보는 왜 정세균 총리를 언급했을까?(2020.07.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오늘의 주요 의제는 ‘정 총리’ 언급하는 전북도민일보의 속내입니다. 차기 대선구도까지 고민하며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전북지역의 전략적 표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민주당 전당대회, 이낙연이냐, 김부겸이냐 ◈ 상황: 8월 29일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경쟁구도가 이낙연, 김부겸 양자구도로 압축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낙연, 김부겸, 우원식, 홍영표 네 명의 후보가 도전했지만 우원식, 홍영표 후보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예비 경선과 컷오프 없이 바로 본선으로 직행하게 된 것. 최고위원 선거도 본선에서 8명이 올라 이 중 5명을 뽑는 구조지만 일부 후보들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나오면 당선”이라는 말도 나오는 가운데, 전북지역 한병도 의원의 최고위원 출..
[마을미디어 스터디] 7월 7일 모임 안내 "전라북도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지원 계획"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대응안을 함께 모색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합니다. 타지역 마을미디어 지원조례 현황 및 세부 내용도 함께 살펴봅니다. 일시: 2020년 7월 7일 오후 2시 장소: 전북민언련 사무실
[영화모임 '달달' 7월 모임] 강지이 감독과의 대화 & 우리끼리 수다회, 상영작 <더 포스트>
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 2020년 6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2020년 6월의 좋은 기사 후보는 세 개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지역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시민들의 관심이 건강한 지역 언론을 만듭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투표 방법: 아래 링크를 눌러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forms.gle/7umLDQhpVDNuJBk49 2020년 06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 전북주요뉴스 '피클' ▒ 바이톤 가동 중단이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고?(2020.07.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바이톤 가동 중단이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고? 오늘의 주요 의제는 ‘바이톤 가동 중단 위기가 전화위복?’입니다. 불과 4일 전 군산형 일자리 위기를 언급했습니다. ‘중국판 테슬러’라 불리는 ‘바이톤’의 사업 중단이 군산 위기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주)명신에도 충격을 줬기 때문이죠. 당장 명신과 바이튼 사가 맺은 전기차 위탁 생산 MOU가 무산되면서 군산형 일자리까지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기’를 언급했던 전북일보 갑자기 ‘전화위복’이라는 전라북도 입장을 1면 톱 제목으로 보도했는데요, 기사의 이면과 맥락을 짚어보시죠. ◈ 다시 보는 ‘바이톤’의 위기, 군산형 일자리 관계 ◈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중국 전기자동차 스타트업 바이톤이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