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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뉴스(11/10) 세줄뉴스(11/10) 지역뉴스1) 전북일보가 전하는 익산시는 지금얼마 전 익산시가 네덜란드 방문단을 맞이하는 의전이 과다하는 전북일보의 보도가 있었죠. 그런데 그 기사가 실린 신문을 익산시 한 공무원이 전량 수거해, 그 사실을 모르는 공무원들이 전북일보가 미배송됐다며 작은 소동이 있었어요. 전북일보도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며 발끈했던 일 기억하시죠?의전은 의전이고 실제 네덜란드 방문단의 성과가 있었는지 전북일보가 점검했는데요. ‘빈손’이라는 제목을 걸었어요. ‘투자유치를 위한 실무적 협의는커녕 그 지역에 대해 구체적인 지식조차 없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라고 비판했어요. 바로 아래 ‘일방통행식 행정 운영, 곳곳서 충돌’이라는 제목으로 박경철 익산시장이 낙마한 후 시정을 되돌아보는 보도가 이어졌어요. ‘불통..
세줄뉴스(11/6) 세줄뉴스(11/6)지역뉴스1) 신성여객 법정관리 신청신성여객은 전주버스 업체 중에 가장 많은 버스를 소유한 회사에요. (383대 중 95대) 이 회사는 지난달 전주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는데요. 법원에서 신청을 기각하면 신성여객은 파산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하고 있어요. 신성여객은 기존 적자보조금 80%에서 100%로 지원해주길 원하고 있는데요. 전주시민회에서는 ‘법정 관리 절차를 밟기 전 경영 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어야 한다. 무능한 경영이 사태를 불러왔다’고 비난했어요. 보조금도 결국 세금으로 나가는 건데, 버스회사들이 방만하게 운영을 하건 말건 계속 지원해줘야 하는 걸까요? 억대의 보조금 문제. 버스 운전기사가 불친절하다고 불평만 할 게 아니라 시민들도 그 속내를 관심 있게 지켜봐야..
세줄뉴스(11/5) 세줄뉴스(11/5) 지역뉴스1) 전북지역 근로자, 이러다 비정규직이 절반 넘겠다오늘 전북도민일보가 주목한 1면 머리기사는 ‘비정규직’에 관한 사안. 제목부터가 전북 지역의 구직상황이 얼마나 처참한지 느껴지게 하고 있어요. ‘전북 비정규직 비율 40% 넘어’. 내용을 보니 올해 8월 말 전북의 임금근로자는 57만 6천 명으로 작년보다 6천 명이 늘어났어요. 그 중 비정규직이 만만치 않아요. 22만 5천 명에서 23만 4천 명으로 증가했는데요. 전체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이 39.5%에서 40.6%로 늘어났다고 해요. 이유로는 취업난, 창업, 건설업 등의 비정규직 증가를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전북지역의 경우 올해에는 공공기관 이전으로 일자리가 늘어날 거라 기대했지만 지역인재 채용약속은 더디고 그마저..
세줄뉴스(11/4) 세줄뉴스(11/4)지역뉴스1) 총선 앞둔 국정화와 진보결집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어제 앞당겨 확정 고시함에 따라 야당의원들이 모든 일정을 취소했어요. 언론은 이를 ‘국회 올스톱’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전북일보는 선거구 획정에 대한 논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어요. 바로 기사는 진보세력이 통합에 관한 보도에요. 정의당과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 진보결집 등이 그 주축인데요.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야권이 뭉치는데 일조한 걸까요? 내년 총선 두고 봐야 겠죠?[전북일보] 국정화 강행 후폭풍 ‘국회 올스톱’/정의당 등 4개 진보세력 통합 선언[전라일보] 야당 ‘보이콧’ 반발..국회 ‘올스톱’ 2)공무원 시행규칙 제정행자부가 성폭력. 금품 수수. 음주운전 대상 시행규칙을 제정했어..
세줄뉴스(11/3) 세줄뉴스(11/3) 지역뉴스1)카드수수료 내년 1월 초부터 인하금융위원회가 연 매출 2억 원 미만의 영세가맹점은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5%에서 0.8%로, 연 매출 2억 원 3억 원 미만인 중소가맹점은 현행 2.0%에서 1.3%로 각각 낮췄어요. 전북 지역 신문사들은 이 성과를 이상직 의원이 이끌어냈다고 쓴 점이 눈에 띄네요. 제목도 다 비슷비슷.그런데 조선일보의 경우 여, 야가 서로 자기 당의 노력이라며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새정연이 플래카드를 건 것에 대해 새누리당은 ‘얌체스러운 짓’이라고 비난했어요. 해럴드경제의 기사를 보니 비교적 잘 설명해 줬어요. ‘오래 전부터 야당을 중심으로 국회는 수수료 인하를 요구했으나 이제야 실질적인 변화를 이뤄냈다. 야당의원이 오랜 기간 카드 수수료 인..
2015 전북민주언론상 공모합니다 2015년 전북민주언론상 공모합니다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김은규, 이종규)은 지역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바른언론의 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지역방송과 신문, 풀뿌리언론, 그리고 인물과 단체를 대상으로 「2015 전북민주언론상」을 추천 받습니다. 중앙집권적 정치사회구조와 다채널, 다매체시대의 지역언론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막강한 자금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하는 중앙언론의 공세속에 상대적으로 설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지역언론은 이제 새로운 생존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올바른 지역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진행되는 ‘전북민주언론상’은 지역언론이 지역사회 및 지역민들의 이해와 요구에 더욱 밀착하고 공정한 여론형성이라는 언론본연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것임과 동시에..
세줄뉴스(11/2) 세줄뉴스(11/2)지역뉴스1) 황교안 총리, 기금운용본부 전주이전 예정대로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의 공사화를 두고 전북으로 이전하지 않으려는 꼼수가 아니냐는 전북 정치권과 시민들의 여론이 있었죠. LH 토지공사의 이전이 무산된 적이 있는 전북은 그 불안함이 더 큰 상황. 지난달 3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한 황교안 총리는 “국민연금법에 정한 바에 따라 국민연금공단과 기금운용본부의 전주로의 이전은 예정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이어 공사화 추진이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이냐는 질문에는 “연구하는 방안 중의 하나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네요. 호떡도 구울 때 한번만 뒤집지, 두 번은 안 뒤집는다는데, 대한민국 총리 발언, 호떡보다 못하게 되는 건 아니겠죠? [전북일보] 황 총리 “기금본부 전북 이..
국정화반대의견서 공동제출 우편접수 기자회견 10월 30일 오전 10:30국정화반대의견서를 우편접수 했습니다. 그동안 전북대, 객사에서 의견서를 받았습니다. 전주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