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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점투성이 한국어능력시험, 암표상에 대리시험 의혹까지. 시험 공신력 의문 제기한 전라일보(뉴스 피클 2024.06.0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대학교 입학과 졸업, 이후 취업을 위해서는 일정 급수 이상의 한국어능력시험(TOPIK) 점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데 시험 접수 시스템의 허점을 노린 암표상 문제가 심각해 국내 유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내용을 전라일보가 지난 3월 연속 보도했었는데요. 최근에 암표 문제도 여전하고 대리시험 정황까지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후속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어능력시험 암표 문제 심각한데, 국립국제교육원 무책임한 태도 비판한 전라일보한국어능력시험 암표상들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험장 자리를 대량 예약해두고, 신청을 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2배 이상의 웃돈을 받고 되파는 수법을 이용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제때 시험을 치르지 못하면 졸업을 하지 못하..
전북특별자치도청 대변인실 갑질 논란 원인은 지역 언론 광고비 때문? 철저한 감사와 해명 필요해(뉴스 피클 2024.06.0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전북특별자치도청의 한 간부 공무원의 갑질 의혹과 사직서 제출, 이후 복귀까지 논란이 연이어 발생하며 주목을 받았죠. 그런데 또 다른 도청 대변인실 갑질 의혹이 지역 언론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역 언론인에게 지급한 광고비와 관련되어 있다는 의혹이 나왔기 때문인데요. 공적 예산인 광고‧홍보비 사용에 문제는 없는지도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북도청 대변인실 내부 갈등과 갑질 의혹 원인은 언론사 광고비?5월 22일 서울신문은 사직서 제출로 논란이 됐던 도청 한 간부 공무원의 갑질 의혹을 보도하면서 또 다른 의혹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의혹을 받는 해당 간부의 해명 중 “보고도 없이 거액의 광고비를 특정 언론사에 지급했고 새벽에 출근해야 하는 스크랩 업무를 아래 직..
[성명] ‘갑질’부터 ‘용돈’ 의혹까지 불러온 대변인실 광고비 지급 논란,철저한 감사 및 기자단 해명 촉구한다.(2024.06.03.) ‘갑질’부터 ‘용돈’ 의혹까지 불러온 대변인실 광고비 지급 논란,철저한 감사 및 기자단 해명 촉구한다.    서울신문은 지난 23일 전북도청 대변인실 간부가 일부 지역 언론사에 입막음용 광고비를 지급해 뒷말이 무성하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자신을 좋지 않게 평가하는 전북도의회 출입 지역 언론사 기자들에게 거액의 선심성 광고비를 지급해 도마 위에 올랐다. 여행을 가는 기자 7명에게 1개사 당 400만 원씩 2800만 원의 광고비를 지급하여 입막음을 시도했다는 지적”을 전했다. 공적 예산인 도청 홍보비를 공무원 개인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활용했다는 비판이다.   이와 함께 노컷뉴스도 27일 대변인실 감사 착수 소식을 전하며 “A 간부는 B 직원을 업무에서 배제했는데 “B 직원이 지난해 말 특정 언론사에 광..
시공사 자금난으로 전주시 육상경기장‧야구장 착공 중단, 도내 실적 1위 계성건설 우려 이어져(뉴스 피클 2024.05.3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전주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건설 중인 전주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건설이 시공사의 자금난으로 중단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는데요, 해당 시공사가 도내 실적 1위인 계성건설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큽니다. 이대로 지역 건설 업체가 연이어 위기를 맞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다른 사업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도 살펴봐야겠습니다. #계성건설 자금난에 지역 경제에 미칠 악영향 우려한 지역 언론들28일 전라일보를 시작으로 KBS전주총국, JTV전주방송, 30일 전북일보까지 전주 육상경기장 및 야구장 건설 공사가 중단됐다는 내용을 보도했는데요. 착공한지 약 4개월 정도(공정률 11%) 지난 시점입니다. 전주시는 조달청을 통해 공사에 공동 참여한 다른 시공사로 변경을 추진해 이르면 다음 달부터 공..
(주)명신 사업 변경에 군산형 일자리 지속 가능성 의문(뉴스 피클 2024.05.3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군산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최대 규모인 (주)명신이 사업난을 이유로 친환경 전기차 완성차 사업에서 손을 떼고 자동차 부품 생산 사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명신 측은 군산공장에서 사업을 계속 이어간다고 밝혔지만 일부에서는 불안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군산형 일자리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 참고. 군산형 일자리 사업 정부 지원 기간 만료, 성과와 아쉬움 정리(뉴스 피클 2024.03.05.) 군산형 일자리 사업 정부 지원 기간 만료, 성과와 아쉬움 정리(뉴스 피클 2024.03.05.)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올해 2월 25일 기준 지난 2021년 시작했던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만료되면서 일부 지역 언론에서 성과와 아쉬움을 ..
[공지] 전북민언련 라디오 방송, 함께 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입니다.전북민언련은 시민들의 미디어 참여 기회를 늘리고, 기성 언론이 주목하지 않았던 목소리를 외부에 알리고자 전북민언련 후원 회원 및 시민들이 참여하는 라디오 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라디오 제작을 함께 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제작한 방송은 전주공동체라디오 방송 '전주FM'(FM 93.5MHz)을 통해 공식 편성되어 방송될 예정입니다. 공동체라디오는 소출력 지상파 방송으로 비영리적인 활동으로 공익과 공공성을 추구하는 공동체 방송입니다.아래 내용을 참고하시어,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 모집 대상:- 평소 지역 언론과 뉴스에 관심 있으신 분- 라디오 방송에 관심 있는 누구나- 나이, 성별, 직업 무관- 마이크를 이용한 음성 녹음이 가능하신 분- 보이는 라디오..
비판 기사로 광고비 달라 협박한 임실 인터넷 신문 발행인 징역 1년 법정구속(뉴스 피클 2024.05.2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임실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비판 기사를 쓰겠다며 광고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된 임실 인터넷신문 발행인‧기자에 대해 전주지방법원이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언론인 직업윤리에 비춰볼 때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했는데요. 비슷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 참고. 비판 기사로 광고비 달라 협박한 의혹 기자 징역 3년 구형, 공무원 노조 환영 의사 밝혀(뉴스 피클 2024.04.04.) 비판 기사로 광고비 달라 협박한 의혹 기자 징역 3년 구형, 공무원 노조 환영 의사 밝혀(뉴스 피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임실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판 기사를 쓰겠다며 광고비를 요구하는 등 공갈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인터넷신문 발행인‧..
전북대학교 의대 입학 정원 학칙 개정안 가결, 갈등 속 일부에서는 ‘전북 유학 시대’ 전망(뉴스 피클 2024.05.2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전북대학교가 27일 대학 평의원회에서 의대 증원을 위한 학칙 개정안을 가결하고 총장의 공포까지 끝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142명에서 200명으로 의대 정원이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의대 교수와 학생들의 반대가 여전한데요, 갈등 속에 전북일보는 지방이 의대 진학에 유리할 것이라며 ‘전북 유학’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전북대학교 의대 증원 빠르게 결정, 의대 교수와 학생들 반대는 계속전북대학교 의대 입학 정원 확대 내용을 담은 학칙 개정안 통과는 속전속결로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의대 교수와 학생들의 반대 피켓 시위 속에 지난 22일 교수평의회에서 학칙 개정안이 한차례 부결됐는데요, 참석자 36명 중 절반 이상이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후 23일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은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