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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 지역 언론의 기대와 우려(뉴스 피클 2023.07.2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0일 전북 새만금을 포함한 경북 포항, 울산, 충북 청주 네 곳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선정됐습니다. 관련 기업 유치와 관련된 다양한 특혜와 전북 경제 발전에 대한 기대와 함께 복수 지정으로 인한 지원 효과 감소 우려와 과도한 장밋빛 전망아니냐는 일부 지역 언론의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5년 후 65조’ 강조한 전북연구원 기대 효과 분석 인용 보도 이어져 20일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 발표 후 전라북도는 기자회견을 통해 환영 입장과 앞으로의 계획을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앞으로 특화단지에는 예타 면제 등 규제 완화, 국가산단 지정, 세제 완화 및 각종 정부의 지원 등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20일 기자회견에서 “전라북도는 후발 주..
한국농수산대학, 곤충 밀수 공익제보자 보호 제대로 했나? 해당 제보자 결국 자퇴(뉴스 피클 2023.07.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4월 KBS전주총국은 공익제보를 받아 곤충 애호가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곤충 밀수’ 문제를 보도했습니다. 이후 6월 다른 언론의 보도를 통해 문제를 일으킨 인물들이 한국농수산대학 재학생으로 드러났는데요, 제보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일부 학생들과 교수가 오히려 제보자를 협박‧회유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입니다. #수입 금지된 외래종 곤충 밀수, 공공연하게 이뤄지지만 처벌 어려워 생태계 교란 등의 이유로 다른 나라에 서식하는 외래종 곤충은 일부를 제외하고 국내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4월 19일 KBS전주총국은 밀수한 곤충이 온라인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정황이 있다며 관세청이 조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는데요. 24일 후..
매년 수해 피해 반복되는 지역 문제 지적한 언론들, 군산시는 모범 사례로 주목 받아(뉴스 피클 2023.07.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무섭게 내리던 장맛비가 그쳤지만 주말에 또 비가 예보되어 있는데요. 일부 지역 언론들이 비가 올 때마다 피해가 반복되는 곳들이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사흘동안 500mm가 넘는 비가 왔지만 인명 피해가 없어 모범 사례로 군산시가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봤습니다. #언론에서 지목한 비만 오면 피해 반복되는 지역들 19일 KBS전주총국은 “순창에서는 섬진강 하류에 있는 2개 마을(내룡마을, 회룡마을)이 폭우 때마다 늘어난 물에 고립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지만, 주민들이 요구하는 우회도로 공사는 6년째 시작도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순창군 관계자는 “주민 요구 등으로 두 차례 구간이 바뀌고 행정 절차가 많아져 사업 추진이 늦어졌다”..
전북 익산시, 김제 죽산면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구 나오는 이유(뉴스 피클 2023.07.1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면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인들의 현장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지역 주민들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구했는데요,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우선 전북 익산시와 김제 죽산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재난 피해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왜 중요한지 언론 보도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이어지는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구, 특별재난지역 지정 조건과 지원 내용은? 18일 한덕수 국무총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등 여러 정치인들의 전북 수해 피해 현장 방문이 이어졌는데요,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피해 주민들을 만나 특별재난지역 지정 등 정부와 정치권 차..
전북 호우 피해 심각, 농작물 중 논콩 피해에 지역 언론들이 집중한 이유는?(뉴스 피클 2023.07.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로 전국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17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농작물 1만 4천여 헥타르가 잠겨 전국에서 농작물 침수 피해 면적이 가장 크고, 피해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논콩 피해에 지역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는데요, 정부의 전략작물 장려 정책으로 인해 올해 재배 면적이 늘어났지만 피해 보상을 받기 어렵다는 하소연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작물 침수 피해 전국 최대 전북, 논콩 피해 주목한 지역 언론 오늘 자 전북일보는 “논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 피해가 많았기 때문이다. 침수 피해를 입은 도내 쌀 재배지는 9577헥타르, 논콩 재배지는 4533.7헥타르로 특히 논콩 주산지인 김제와 부안 등에 피해가 집중됐다.”라며 전북 지역의 농작물 ..
2021-2023 전북 지역 방송 3사 시청자 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서 전북 지역 방송 3사 시청자 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서 방송법 제87조(시청자위원회), 방송법 시행령 제64조(시청자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따라서 각 방송사는 의무적으로 10~15명 이내의 시청자위원회를 구성해서 매월 1회 이상의 정기회의를 진행해야 합니다. 전라북도 지역방송사는 시청자위원회 운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KBS전주총국, 전주MBC, JTV전주방송 세 방송사를 대상으로 현황을 분석했습니다. 보고서에 첨부된 표는 각 방송사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1-2023.04월까지 시청자위원회 회의록과 위원 명단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전라북도 지역방송사 시청자위원회 운영 현황 1) 자료 공개 현황 전북지역 지상파방송 3사는 현재 각 홈페이지에 시청자위원회 코너 및 게시판을 운영하면서 ..
전주시 백제대로 자전거 도로 인도와 겸용으로 변경, 오락가락 행정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3.07.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사업 추진 중 안전 문제 등이 제기되면서 전주시가 재검토를 결정하고 두 차례의 공청회를 진행한 백제대로 자전거 도로 사업. 13일 전주시는 의견수렴 결과 백제대로 위 자전거 전용 차로 대신 인도 위로 다니는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를 만들겠다고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보행자와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지적과 함께 오락가락 행정에 대한 비판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행자 겸용으로 변경한 백제대로 자전거도로, 일부 지역 일간지 ‘시민 안전 우선’ 강조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16일과 26일 진행한 공청회에서 백제대로 자전거도로 사업에 대한 반대 의견이 약 80%로 나타났는데요, 7월 13일 전주시는 자전거 이용 시민의 안전도 고려했다며 보행자 겸용 도로로 사업..
<2023년 2분기 전북 방송 3사 시군 의제 보도 실태 보고서> - 새만금 관련 보도 35건에서 73건으로 2배 이상 증가 ○분석대상: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 ○보도 일 수 합계: 2023년 4월 - 30일, 2023년 5월 - 31일, 2023년 6월 – 30일(총 91일) ○참고사항: 매주 토요일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전주방송 8뉴스는 방영을 하지 않습니다. (1) 2023년 2분기 전북 지역 방송 3사 보도량 비교 2023년 2분기 동안 전북 지역 방송 3사가 보도한 총 보도 건수는 3149건으로 리포트 983건(31.2%), 단신 2166건(68.8%)으로 나타났다. 리포트 기사와 단신 기사 모두 JTV전주방송이 각각 356건(11.3%), 783건(24.9%)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가장 적은 리포트 기사 건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