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5126)
새만금 국제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발표 미룬 환경부, 여전히 찬성 쪽의 입장만 전달하는 지역 일간지(뉴스 피클 2021.12.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새만금 국제공항 사업에 대한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발표 법정 기한이 지난 12월 8일 끝났습니다. 그런데 환경부가 발표를 미루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그동안 새만금 국제공항 사업에 대해 다양한 여론을 전달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이어졌음에도, 일부 지역 일간지를 중심으로 여전히 찬성 쪽의 의견만 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환경부 발표 연기에 “또 발목 잡나”, “조기 착공 차질” 비판한 전라일보 8일 자 1면 기사에서 전라일보는 “이번 환경부의 결과발표 여부에 따라 새만금 국제공항 기본계획 확정·고시 등 사업추진 일정이 결정된다.”라며, 결과 발표가 주목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 환경부 관계자가 결과 발표 여부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는데요..
[공동성명] KBS전주총국 방송작가 부당해고 인정! 전북지노위의 상식적인 판정 환영한다!(방송작가유니온 & 방송작가전북친구들) KBS전주총국 방송작가 부당해고 인정! 전북지노위의 상식적인 판정 환영한다! KBS전주총국은 지노위 결과 승복하고 해고작가 복직시켜라! 전북지방노동위원회(이하 전북지노위)가 지난 9일 KBS전주총국으로부터 일방적 계약 만료 통보를 받은 방송작가의 노동자성 및 부당해고를 인정했다. 이는 지역 공영방송사에서 일하는 방송작가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서의 지위와 부당해고를 인정받은 첫 번째 사례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이하 방송작가유니온)는 지노위의 상식적인 판정을 환영한다. 지난 3월 MBC 뉴스투데이 방송작가 근로자성 인정 이후 얻은 또 한 번의 값진 판정이자, 서울 수도권에 비해 적은 제작비 탓에 더욱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전국의 지역사 방송작가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준 의미 있는 결과이다. 이번 ..
단일화 일정 미룬 ‘전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위원회’, 단일화에 회의적인 시선 나와(뉴스 피클 2021.12.0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이항근, 차상철, 천호성 세 명의 전북교육감 후보가 참여하고 있는 ‘전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위원회’. 당초 지난 11월 30일 단일화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었지만 투표에 참여하기 위한 회비 대납 가능성 제기 문제 등으로 일정을 미뤘는데요, 선출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최근 단체로 사퇴하는 등 파행이 이어지며 단일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 과정 지난 9월 7일 190여 개의 도내 시민단체가 모인 ‘전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선출위원회 공식 출범을 알리면서, 도민 선출위원회 회원(선거인단)을 모집해 11월 30일 단일화 후보를 직접 선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항근, 차상철, 천호성 세 명의 전북교육감 ..
제9회 전북민주언론상 선정 결과 『제9회 전북민주언론상』 선정 결과 1. 선정 결과 『제9회 전북민주언론상』 전라북도 전 비서실장의 출렁다리 땅 『특별상』 고창군과 동우팜투테이블 산단 입주 계약의 절차와 위법성 논란 연속 보도 2. 선정 이유 『제9회 전북민주언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은규/ 전북민언련 공동대표)는 올해 후보작에 대한 심사 결과 『제9회 전북민주언론상』 에 전북CBS 을 선정했습니다. 또한 특별상에는 주간해피데이 를 선정했습니다. 은 언론의 사명인 참여적 공론장을 환기시키고, 지역성 강화를 목적으로 제정된 본상은 열악한 매체 환경에서도 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언론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저희 심사위원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해왔던 지역 언론인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전주 팔복동 산업단지 일부 업체의 환경법 위반, 전주시보다 업체들에게 책임을 묻는 지역 언론 보도 필요해(뉴스 피클 2021.12.0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일 김윤철 전주시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팔복동 산업단지 내의 환경법 위반 건수가 지난 5년 동안 61건으로 나타났지만, 이에 대한 전주시의 대처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후 전주MBC는 전주시가 위반 업체들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는 후속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무엇보다 환경법을 위반한 팔복동 산단 업체들에게 책임을 묻는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주거 지역과 가까운 전주 팔복동 산업단지의 환경법 위반, 문제 심각성 커 김윤철 전주시의원은 “팔복동 산업단지는 준공 당시 도시 외곽이었지만, 현재는 도시가 확장되면서 주거지역과 인접한 곳에서 공장이 가동되고 있다. 그만큼 시민들이 오염에 노출돼 있다.”라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김윤철 시의..
KBS전주총국 방송작가 부당해고 구제 및 근로자성 인정 촉구 기자회견(2021.12.09.) KBS전주총국 방송작가 부당해고 구제 및 근로자성 인정 촉구 기자회견 1. 공정한 보도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지난 6월, KBS전주총국에서 7년 동안 일한 방송작가가 하루 아침에 해고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7월 말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재계약이 어렵다며, 명확한 해고 사유도 듣지 못한 채 억울하게 계약 종료 통보를 받은 것입니다. 2015년 KBS전주총국에 입사해 ‘생방송 전북은 지금’, ‘생방송 심층토론’ 등 라디오와 TV, 뉴미디어를 오가며 업무를 수행해온 작가였습니다. 7년 동안 성실히 근무해온 작가에게 돌아온 것은 해고의 형식도 지키지 않은 일방적인 해고 통보였습니다. 3. 서면계약서 없이 구두로 일을 시작하는 시대착오적인 방송계 관행 탓에 해당 작가는 ..
반대 목소리에도 추진했던 전주시 플라즈마 소각장 사실상 무산, 당장 소각장 대책 마련은 어떻게?(뉴스 피클 2021.12.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020년 1월 전주시의 반복된 요청 끝에 ‘전주시 플라즈마 소각시설 시범사업 동의안’이 전주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그런데 2년 가까이 지난 지금 사업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전주시가 책임져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새로운 소각장 대책을 마련하는 것부터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전주시 2년 동안 뭘 했나? 플라즈마 소각장 시범사업 무산 이유는? 시범사업 동의안 통과 이후 2020년 11월 30일 전북도민일보가 “내년 1월 착공한다.”라는 기사를 보도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지난 4월 전북도민일보는 “환경부 통합인증에 발목 잡혀 첫 삽도 못 뜨고 있다. 계획과 달리 시행사인 (주)와캔은 지난 1월과 3월 2차례에 걸쳐 환경부로부터 보완요..
마침내 군산조선소 재가동한다? 지역 언론의 신중한 보도 필요해(뉴스 피클 2021.12.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3일 전북일보는 1면 기사에서 “전북도민의 숙원이었던 군산조선소 재가동이 마침내 현실화됐다.”라고 보도했습니다만 구체적인 계획이 발표되기도 전에 특정 정치인의 업적으로 띄우기 보도한 것은 성급했다는 지적입니다. ※참고. 12월 3일 생방송 #‘군산조선소 재가동 현실화’라고 보도한 전북일보, 특정 정치인 업적으로 띄우는 보도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아 지난 3일 전북일보는 “2일 조선해운업계와 관련부처에서 나온 정보를 종합하면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민·관·정 협약’을 이르면 6일, 늦어도 이번 달 내에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바로 재가동되는 것은 아니다. 1년 간 대대적인 정비 과정을 거친 후 오는 2023년 1월 다시 문을 열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