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 핵폐기장 관련기사 모니터(8월 25일)
■ 위도 방폐장 관련기사 모니터기간 : 2003년 8월 14일 ~ 2003년 8월 21일 모니터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모니터기관 : 전북민언련 신문모니터분과 정 리 : 박 민 최근 부안군은 말할 것도 없고, 전라북도마저도 방폐장, 새만금, 동계오륜 등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기타 민생도정에 허점이 발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전북지 역 언론 역시 이들 문제로 연일 지면 머리기사와 사설, 논평 등을 장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들 현안사업에 대한 편향시비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 최근 방사성폐기 물 처리장문제를 놓고 지역일간지들이 보이고 있는 보도문제를 점검한다. 1. 폭력양상에 대한 과대포장 방폐장에 대한 편향보도문제를 지적하는 내용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
2011. 5. 24.
[성명]KBS 열린채널의 <우리는 일하고 싶습니다> 방송보류판정에 대한 입장(05.7.27)
KBS 열린채널은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으로서의 본래 취지를 살려라!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은 방송법에 따라 방송을 업으로 하지 않는 일반 시청자 혹은 시민, 시청자단체,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비영리단체 등이 직접 기획,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KBS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은 2000년 개정된 방송법에 의해 지상파 공영방송인 KBS에 액세스 프로그램 시간대를 보장하면서 탄생하게 되었다. 사회 저변의 개혁 문제, 노동자, 농민, 인권, 환경, 장애인, 여성, 소외 계층 등과 관련된 시청자의 눈과 귀로 직접 듣고 본 내용을 KBS를 비롯하여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시청자 스스로가 만드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밝힌 은 그 동안 국민의 자산인 공공매체를 소수의 사람들이 독점하여 왔던 문제를 개선..
2011.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