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51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도 퇴근을 하지 못했다.(뉴스 피클 2020.09.0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오늘도 퇴근을 하지 못”한 산재사망 노동자. 다른 지역 사례가 아닙니다. 지난 9월 5일에도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에서 한 노동자가 머리를 다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테크건설에서 일하는 노동자 3명은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를 주장하며, 태풍을 맞으면서도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 노동 현장 및 산재 사망과 관련해 단순 사건․사고로 보도하는 경향이 여전히 지배적입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우리 지역민이고, 지역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노동현장의 불합리성과 안전문제는 개선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어떤 노동자는 퇴근하지 못한 이유, 지역 언론에서 그 현실을 짚는 보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반복되는 세아베스틸 군산공장 노동자 사망사고 지난 9월 .. 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20년 8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2020년 8월의 좋은 기사 후보는 세 개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지역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시민들의 관심이 건강한 지역 언론을 만듭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투표 방법: 아래 링크를 눌러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forms.gle/MzJk9gQ3vjK95PV1A 2020년 08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전라북도는 지역 신문의 성역인가요?(뉴스 피클 2020.09.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라북도에 책임을 묻는 도의원의 기자회견이 선택적으로 지역 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전북일보는 주필 칼럼에서 “전북 정치권의 역량이 부족한 탓에 도정을 맡은 송하진 지사의 어깨만 더 무거워질 것 같다”고 언급합니다. 전라북도는 지역 신문의 성역인가요? #수해 피해 대처, 전라북도의 미온적인 태도 지적한 최영일 도의원 최영일 도의원은 지난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라북도가 8월 초 일어난 수해에 대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1차적인 책임은 댐 관리를 부실하게 한 수자원공사와 환경부에 있지만 전라북도 또한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난달 집중호우 당시 전라북도의 대응이 비상 3단계가 아닌 2단계에 그쳤고, 주민들의 피해 배상에 대한 노력도 없다고 지적.. 7년 만에 법외노조 벗어난 전교조(뉴스 피클 2020.09.0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9월 3일 대법원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법외노조 처분이 위법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정부의 처분을 받은 지 7년만입니다.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합법적인 노동조합의 지위를 회복할 수 있게 됐는데요, 지역 교육계에서는 환영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법외노조가 뭐 길래? 법외노조가 무엇일까요? 법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노동조합입니다. 전교조의 경우 교원노조법상 보호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조합비도 걷을 수 없고,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의 지원도 받을 수 없습니다. 전교조에서 일하는 전임자들도 모두 학교에 복귀해야 합니다. 단체협약도 전부 폐지되는 등 노동조합으로써 제대로 된 활동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법외노조 통보에서 대법원 무효 판결까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 사라진 마을미디어를 찾아 |① 산내마을신문 "이어갈 사람이 없었다. 그럼에도 마을 소식에 대한 갈증은 여전했다" 사라진 마을미디어를 찾아 |① 산내마을신문 2013년부터 남원의 산내면 소식을 전해오던 마을신문이 2016년 돌연 휴간을 선언했다. 이전부터 휴간의 우려는 있었다. 2017년 마을신문 편집인들은 쉼이 필요하다며 6개월간의 휴식을 선언하고 재충전 시간을 갖기도 했지만 결국 복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2019년 산내마을신문 제작이 중단되었다. 월 1회 8면 제작.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운영되어 오던 마을신문, 특히 ‘면’ 지역에서 갖는 어려움은 무엇이었을까. 전북민언련은 전북 지역에서 초창기 마을미디어 붐을 일으켰지만 지금은 활동이 중단된 마을미디어를 인터뷰하기로 했다. 첫 순서로 지난 8월 28일 산내마을신문 편집장을 지낸 정충식님을 만났다. “ 이어갈 사람이 없었다 그럼에도 마을소식에 대한 갈증은 여전.. 평화동에 싱크홀이 또 생겼다고요?! #싱크홀 #장마 #싱크홀 #장마 #폭우 7.30, 8.8일 장마로 인해서 평화동 한도로에서 싱크홀이 일어났는데요. 매년 내리는 장마이지만 올해는 비가 많이 내렸죠? 내년도 내후년에 어떻게 될지 주민들은 불안합니다! 지자체에서는 어떤 해법을 가지고 있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t2CFFdZ1h-c&t=3s (유튜브) #전북마을미디어네트워크 회의 및 새로운 집행위원장 선출 (우리동네뉴스81회) #전북 #전라북도 #마을미디어네트워크 #위원회 코로나19로 늦어졌던 전북마을미디어네트워크 위원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올해 위원장 선출과 더불어 2020년 하반기와 내년까지 전북마을미디어네트워크 활성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자리였습니다. 공공의대 설립 무산 우려 목소리(뉴스 피클 2020.09.0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정부가 밝힌 4대 의료정책(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비대면 원격 진료 확대, 한방첩약 급여화)에 반대하는 의사, 전공의 파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4대 정책에는 공공의대 설립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특히 전라북도와 남원시는 서남대 폐교 이후 대책으로 서남대 의대 정원을 활용한 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해왔기 때문에 지역의 관심도 많은 상황입니다. 전라북도 상황: 도내에서도 파업으로 인한 의료공백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전원 사직서를 제출했는데요, 전북일보는 지자체 차원의 마땅한 대책이 없고, 의료계의 집단 논리로 인해 불이익을 당할까봐 의료진의 복귀 또한 쉽지 않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전북지역 맘카페를 중심으로 휴진.. 이전 1 ··· 223 224 225 226 227 228 229 ··· 6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