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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언론학회 공동주최 2차 세미나 일정 안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연속 세미나 일정이 전부 연기되었습니다. 지난 9월 23일(수) 1차 세미나를 진행했고, 2차 세미나는 10월 말 또는 11월 초에 일정을 잡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일정이 정해지면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만금 수질 개선 위해 해수유통 필요하다는 정부 연구 결과 나와(뉴스 피클 2020.10.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오랫동안 논란이 돼왔던 새만금 해수유통. 새만금 수질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난 9월 21일 이원택, 신영대 의원이 해수유통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정치권의 주요 의제가 됐는데요,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는 아직 내부 개발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환경부의 수질 개선 연구 용역 평가가 나온 후 해수유통 여부를 결정하자는 입장을 유지해왔는데, 그 연구 용역 결과를 한겨레가 보도했습니다. #29년 만에 정부 “새만금, 바닷물 흘러야 산다” 연구 결과 한겨레는 오늘 아침 기사에서 안호영 의원을 통해 환경부가 국회에 제출한 ‘새만금 2단계 수질 개선 종합 대책 종합평가 결과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서’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서해 평균 해수면보다 새만금호 수면을..
상온 노출 백신, 관리 부실 드러나(뉴스 피클 2020.10.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정부가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을 막기 위해 독감 무료 접종을 추진했었죠. 그런데 일부 백신이 유통 과정에서 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나 무료 접종이 모두 중단됐습니다. 상온 노출 백신을 맞은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은 전국적으로 2천 명이 넘고 전북에서도 3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역 언론들은 사용이 중단된 후에도 접종이 이루어진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상온 노출 백신 접종자 전북 300명 넘어 백신이 상온에 노출되면 효과가 떨어지거나 심지어는 오염되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전라일보는 당초 질병관리청에서 “상온 노출 의심 백신 접종 사례는 없다”라고 밝혔지만 뒤늦게 의심 사례가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북에서는 부작용이 나타난 사례가 없지만 전국..
[영화분과 '달달'] 9월에 함께한 영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2020.09.25) 2020년 9월 25일, 8월 한 달을 쉬고 두 달 만에 '달달'이 다시 모였습니다. 올해 네 번째 영화는 바로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입니다. 지난 번에 본 『더 포스트』는 언론사 와 사주 캐서린 그레이엄이 성장하는 과정을 다뤘는데요, 이번 영화는 언론사 의 회장이었던 '로저 에일스(존 리스 고 역)'의 성추문을 폭스 뉴스 내부 구성원들이 폭로하는 미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포스터에 있는 세 명의 배우들이 그 주인공들인데요, 미투 운동이 본격화되기 전 2018년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로저 에일스'는 오랫동안 언론사에서 일하면서 시청률을 높인다는 이유로 여성 출연자들에게 선정적인 옷차림과 몸매를 강조하고, 심지어 뒤로는 '충성심을 보여달라'는 명목으로 여성 직원들에게 성폭력을 ..
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20년 9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2020년 9월의 좋은 기사 후보는 세 개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지역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시민들의 관심이 건강한 지역 언론을 만듭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투표 방법: 아래 링크를 눌러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forms.gle/iTxmvYYg1ykk55Kh9 2020년 09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군산-제주 항공 노선 손실보전금 지급 논란(뉴스 피클 2020.10.0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진에어와 제주항공의 군산-제주 항공 노선 신청이 허가되어 10월 8일부터 취항해 노선을 운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 항공사 모두 오전과 오후 각각 2편씩 총 4편 운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0월 8일부터 부정기, 25일부터 정기 노선으로 운행하는데, 침체된 군산공항이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는 시선도 있지만, 전주MBC에서는 전라북도가 지급하기로 한 손실보전금이 결국 도민 부담으로 돌아오게 된 건 아닌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항공사에 주는 운행 손실보전금 논란 지난 9월 29일 전주MBC는 기존 왕복 3회에서 4회로 늘어난 점, 운항 시간도 변해 기존에 비해 제주 체류 시간 확보가 용이해진 점을 긍정적으로 보도했습니다. 다만, 진에어와 제주항공에 주는 손실보전금이 논란..
명절이 더 서러운 사람들(뉴스 피클 2020.09.2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올해만 7명이 죽었다” 과로사 위기에 내몰린 택배 노동자들. 추석을 앞두고 쏟아지는 물량에 고통을 호소하고 나섰는데요. 택배 노동자를 비롯해 명절을 앞두고 공공부문 비정규직과 사회적기업 등 어려움을 호소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전북 지역에서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부 중재안 체감 못하는 택배 노동자들 코로나19와 추석 명절이 겹쳐 많은 택배 물량이 쏟아지는 시기. 택배 노동자들은 특히 더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전주MBC는 택배 기사의 평균 노동 시간은 주당 71시간으로 올해만 7명의 택배 노동자가 과로로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택배 노동자들이 하루 6시간씩 분류 작업에 무임금 노동을 하고 있다며 파업을 예고하자 정부는 연휴 기간 동안 만여 명의 임시 인력을 투입하..
군산-제주 항공 노선 보조금 문제 해결되었나?(뉴스 피클 2020.09.2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국토부의 인가가 확정되면, 진에어와 제주항공의 군산~제주 노선 취항 시점은 추석 연휴 뒤인 다음 달 8일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지난 25일 KBS전주총국에서 나왔습니다. 이라는 제목의 기사인데 의문이 남는 지점이 있습니다. #진에어, 제주항공의 군산-제주 노선 운항 계획 KBS전주총국은 다음 달 초부터 국내 저가항공사인 진에어와 제주항공이 군산-제주 항공 노선을 하루 두 편 운항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신규 노선 인가를 신청했는데, 국토교통부 관계자에 따르면 인가 여부가 조만간 마무리되고 인가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기자는 또 “두 항공사는 주한미군과 군산공항 활주로 사용에 대해서도 협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전북도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