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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토론회) 6.4지방선거 여론조사 보도의 문제 및 개선 방안 (2014년 7월 29일, 전북도의회 세미나실)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의 보도를 모니터 하고 불공정 보도 및 불법, 탈법사례를 감시할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를 구성하였습니다.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북여성단체연합, 전북언론노조협의회, 호남언론학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이비언론행위 신고센터에는 전북기자협회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가 선거보도를 모니터한 결과, 조사 기관 마다 다르게 나타난 여론조사에 대한 신뢰 문제가 불거져 나왔습니다. 또한 지역 언론의 이번 여론조사 보도는 그동안 발표됐던 여느 전화여론조사에서 반복된 문제들, 가령 응답률의 문제나 착신전환 문제 등이 재현되었을 뿐 아니라, 지나친 가중치부여로 신뢰도가 떨어지는 ..
지역언론브리핑) 개인택시면허를 미끼로 업주가 기사들 금품 갈취해 (2014/07/15) 지역언론브리핑(2014/07/15) 개인택시면허를 미끼로 업주가 기사들 금품 갈취해 -전북CBS, 개인택시 면허 발급과정의 허점 문제삼아 법인택시 기사가 개인택시를 갖기 위해서는 3년 동안 사고가 없어야 한다는 규정을 이용해 택시업주가 기사들로부터 금품을 갈취해왔다는 폭로가 나왔다. 전북CBS는 7월 14일 저녁뉴스 기사를 통해 개인택시 면허 발급과정의 허점을 짚어냈다. 기자는 “전주에서 법인택시를 몰고 있는 박 모(58) 씨는 올해 초 단순 접촉사고를 냈”다며 “사고소식을 회사에 알린 박 씨는 회사측으로부터 사고 기록을 남기지 않는, ‘음성’으로 처리를 해 줄 테니 사고처리 비용 200만원을 내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 씨는 어쩔 수 없이 돈을 낼 수밖에 없었고 또 사고기록이 남지 않을 거라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7월 15일 새누리당 전북도당 앞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세월호 사고가 난 지 100일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진상규명, 책임자 엄벌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여당인 새누리당이 적극적으로 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 오전 11시에 새누리당 전북도당 앞에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세월호참사 범도민대책위 주관의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부안저널 선거시기 후보자 대가성 기사 작성 관련 법원 선고) 당선자 및 낙선자 17명 모두 벌금형 지역주간지인 부안저널은 6.4지방선거 예비후보자에게 기획 인터뷰를 작성해주고 평생독자권 등 대가를 요구했었습니다. 이에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에서는 부안저널 사태를 지역에 공유하며 6.4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어지고 있는 위와 같은 불법 탈법 사례가 공정한 선거문화를 정착시켜야 나가야 할 언론이 공적책무를 망각한 것이라 지적했습니다. 무엇보다 언론사가 금품수수 등 이권을 목적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 순간 언론으로서의 존재이유는 사라지고 맙니다. 공정한 선거를 관리해야 할 선거시기라면 더더욱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는 관련 법조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직선거법 제97조(방송·신문의 불법이용을 위한 행위 등의 제한)에서는 ① 누구든지 선거운동을 위하여 방송·신문·통신·..
[기자회견] 제대로 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 (2014년 7월 15일 오전 11시, 새누리당 전북도당 앞)
지역언론브리핑) 전북CBS, 아파트 숲 조성 이전에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2014/07/14) 지역언론브리핑 (2014/07/14) 1) 전북CBS, 아파트 숲 조성 이전에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2) JTV,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예산 적극적으로 투입해야 3) 전북CBS, 한국전쟁당시 이리역 폭격 기억해야 4) 전주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 새전북신문 ‘파업 장기화 우려’ 1) 전북CBS, 아파트 숲 조성 이전에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전주시가 도시 열섬현상을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아파트 담장을 헐고 숲을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한다. 전북CBS는 7월 10일 저녁종합뉴스 기사를 통해 숲 조성도 필요하지만 근본적인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기자는 “아파트들이 무분별하게 들어서면서 바람길을 막아서며 전주시는 언젠가부터 전국에서 가장 더운 도시가 됐다.”며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은 에어컨을 더 사용하..
지역언론브리핑) JTV, 대학우체국 폐쇄 사안은 수익성보단 공공성 우선시해야 (2014/07/11) 지역언론브리핑 (2014/07/11) 1) 전주MBC, 전통한옥에 ‘전통’은 없고 ‘한옥’만 있어 2) JTV, 대학우체국 폐쇄 사안은 수익성보단 공공성 우선시해야 3) 전북도 시 군 부 단체장 인사 단행과 관련하여 전주MBC, 전통한옥에 ‘전통’은 없고 ‘한옥’만 있어 전통한옥의 자재를 외국에서 수입해와 거의 DIY형태로 한옥을 구성하고 있다고 전주MBC가 보도했다. 7월 10일 뉴스데스크 기사는 “국내산 자재가 고가라는 이유로 수입산 목재, 심지어 일본산 목재로 지어지는” 실태를 비판했다. 기자는 “11월에 완공될 완주 전통문화체험관”이 “한옥형 건물이지만 건물의 주축인 대들보와 기둥까지 모두 일본산 목재가 쓰이고 있”다며 “공정 또한 전통식이 아니어서 가공까지 일본에서 모두 마쳐와 한국에선 조립만 ..
[논평] KBS 이사회의 조대현 씨 사장 선임에 대한 논평 (20140710) 부적격 조대현 씨, 사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 9일 KBS 이사회가 조대현 전 KBS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KBS 이사회가 전임 김인규․길환영 사장과 다를 바 없는 인물을 내세워 KBS를 도로 청와대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조대현 씨는 MB의 하수인 김인규 사장 시절 제작본부장을 지내면서 ‘시사투나잇’과 ‘미디어포커스’ 폐지를 주도했고, 이 때문에 2009년 KBS PD연합회 설문조사에서 74%에 달하는 불신임 딱지가 붙기도 했다. 또, KBS를 정권홍보방송으로 전락시킨 김인규 체제에서 제작본부장과 부사장을 거치는 등 승승장구했던 인물이다. 그런데도 KBS 이사회는 그런 그에게 대를 이어 청와대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다. 앞서 KBS 구성원은 물론 언론시민단체는 이번 사장 선임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