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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브리핑) 익산시의 ‘재정비상체제선언’에 대해 지역언론 문제제기하다 (2014/07/10) 지역언론브리핑 (2014/07/10) 1) 익산시의 ‘재정비상체제선언’에 대해 지역언론 문제제기하다 - 지역언론, 특혜 의혹을 넘어선 익산시 재정운영 방안에 대한 적절성 여부 평가해야 2) 기자협회, ‘폴리널리스트’ 근절할 제도 만들어 1) 익산시의 ‘재정비상체제선언’에 대해 지역언론 문제제기하다. 최근 익산시에서 벌어진 재정비상체제 선언과 관련하여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익산시에서는 기자회견을 갖고 “2014년 7월 1일 현재 익산시의 부채 잔액은 3,338억 원이나, 이자 375억 원과 운영비 4,111억 원을 합하면 시의 재정부담은 7,824억 원이 되는 셈이며, 지방채는 이자를 포함하여 ‘26년까지 연평균 178억 원, 민간투자비는 운영비를 포함하여 ’34년까지 연평균 271억 원 씩을..
지역언론브리핑) 김 교육감과 교육부의 갈등, 원인 분석이 선행되어야 (2014/07/09_2차) 지역언론브리핑 (2014/07/09) 김 교육감과 교육부의 갈등, 원인분석이 선행되어야 - 교육부의 전교조 전임자 복직명령 불이행 - 새전북, 김 교육감은 이익보단 신념 택해 - 전북일보, 교육부와 김 교육감간의 갈등 부각 김 교육감과 교육부의 갈등, 원인분석이 선행되어야 - 교육부의 전교조 전임자 복직명령 불이행 정부는 해직교사를 조합원으로 인정한 전교조 규약에 대해 수차례 시정명령을 내리다 전교조가 이를 거부하자 지난해 10월 24일 법외노조를 공식 통보했다. 전교조는 법원에 법외노조 통보처분 취소소송과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6월 19일 법원은 법외노조 통보처분이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이후 교육부는 노조 전임자(노조의 업무를 전적으로 담당하는 인물)가 학교로 복귀할 것을 요구, 각 교육감에게..
지역언론브리핑) 전주 버스문제 재점화, 전주시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2014/07/09) 지역언론브리핑 (2014/07/09) 전주 시내버스문제 재점화, 전주시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 새전북신문, 전주시가 중재한 합의 일방적으로 파기한 사측 비판 - 전북일보, 전주시의 적극적 개입 요청 기고글 전해 - 전북도민일보, 언제나 그렇듯 ‘침묵’ '침묵' '침묵' - 전라일보, 노사 문제에 3자가 개입하면 안 된다 - 전주MBC, 버스 파업 방식을 바꾸자 전주 시내버스문제 재점화, 전주시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전주 시내버스가 또 다시 파업에 돌입했다. 7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8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9일 오전 4시부터 9시까지 민주노총에 소속된 전주시내버스 조합원들이 참여한 파업이다. 4월 30일 해고된 고 진기승 씨가 자살을 시도한 이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파업이 지속되다 김승수..
[기자회견문] 권력에 빼앗긴 방송을 시민의 품으로 (20140708) [기자회견문] 권력에 빼앗긴 방송을 시민의 품으로 - 방송의 공정성 보장과 청와대 낙하산 및 관피아를 방지하기 위한 길환영 방지법을 청원하며 - KBS 길환영 사장 후임 선임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사장 공모에 대거 몰린 30명의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압축된 6명 중 4명이 부적격 인사들입니다. ‘도로 길환영’이라는 전망이 매우 현실적으로 들립니다. 길환영 사장이 물러난 원인을 외면하고 ‘도로 길환영’이 될 인물을 새 사장으로 앉힌다면 공영방송의 정체성을 부인하는 꼴이 됩니다.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와 다를 바 없습니다. 지난 한달 간 KBS이사회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한 사장추천위원회와 특별다수제 도입 등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도 무..
전북기자협회 '폴리널리스트' 언론 복귀에 제동하는 규약 마련 전북기자협회에서 '폴리널리스트(정계진출언론인)' 문제에 제동을 거는 규약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 ^^ 얼마전 민언련에서는 선거 캠프에 합류해 활동한 기자들의 언론사로 복귀하며 발생되는 ‘폴리널리스트’ 문제를 지적하는 성명을 발표했었죠. 권언유착의 고리를 만들게 되고 언론 전체의 신뢰를 떨어뜨린다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언론관계기관에게 '격리기간을 설정'하는 최소한의 자구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는데요, 전북기자협회에서 선거 캠프와 자치단체에서 근무한 기자들이 2년 간 언론사에 재입사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규약을 개정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와우~~! 민선5기와 6.4지방선거를 전후해 각 후보 진영에서 활동하거나 자치단체 홍보실 등에서 일한 기자 출신들이 언론사로 돌아오는 것에 제동을 건..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방송 기획보도모니터 2차]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방송 기획보도모니터 2차] ▶모니터 기간 : 2014년 4월 3일 ~ 6월 3일 ▶모니터 대상 : 전주MBC(4월 28일 ~ 5월 2일) (5월 19일 ~ 27일), JTV 전주방송 (5월 19일~ 5월 31일) / 기간 내 전북CBS는 기획보도 없음 / KBS 전주총국은 세월호 재난방송과 파업으로 인해 기획 진행이 원활하지 않았음 [6.4 지방선거] 방송사 기획보도 모니터 ① 전주MBC, 후보자 의제가 아닌 유권자 의제 전달하는 역발상 - 후보의 공약을 전달하는 게 아닌 유권자 의제 발굴 - 발굴한 의제에 대한 후보들의 정책 비교분석 미흡해 ② JTV 전주방송, 공약 전달 이전에 후보를 이해하게 해 - 각 후보의 경력을 통해 인생 경로 전달 - 특징 있는 경력과 연결된 공..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전국 순회) 전북도 함께 했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특별법 제정을 위한 천만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북사회단체도 '세월호 범도민대책위'를 구성하여 함께 하고 있는데요. 이번 7월 5일~7일 "세월호 가족버스"는 전주에 방문하여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전북민언련도 2팀에 합류했습니다) 6~7일 세월호 가족대책위 분들과 함께 전북 일정을 소화하며 세월호범도민대책위와 가족순례단은 함께하며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 그렇지 않으면 참사는 진행형이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진행되었던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7월 4일자 경향신문을 보니 7월 중 세월호 침몰 사고 특별법을 여야가 합의해 처리하기로 했다고 전하고 있네요. : 800여개 시민사회로 구성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4일 철저한 진상규명..
미디어포럼7월특강) (장소 변경) 오연호 대표의 "세월호 이후,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덴마크 행복사회 사례를 통해" 무엇을 해야하는 거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나 혼자서 가능할까?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분노가 우리 사회를 휘몰아쳤다. 그리고 행동을 동반하지 않는 분노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 성찰적 모색이 이어졌지만 현실은 세월호 사태를 잊어가며 또다시 망각을 강요하고 있다. ‘국가’와 ‘사회’만을 개혁하는 것이 근본적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사회’속의 ‘나’는 그 자리에 머물며 ‘시스템’의 변경만을 요구할 수 있는 것일까? 세월호 사태는, 시스템만의 개혁이 아닌 ‘나’의 변화도 필요함을 역설한다. ‘이중혁신’이 필요하다는 뼈아픈 성찰 속에 분노에서 행동으로 나아가는 폭발적 자아혁신도 필요하다 강조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사회가 아닌 상태의 사회이며 책임 시스템보다는 면피 시스템이 작동하는 상황이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