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51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북일보기고 -김환표] 지역 미디어 생존 위해 닻 올린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지역 미디어 생존 위해 닻 올린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벼랑끝 지역언론, 공적지원구조 확보 시급"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 '공공성' '지역성' 위기 공감 3월 28일 열린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 발굴을 위한 공개토론회'.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미디어 지형을 새롭게 판갈이하면서 미디어 지형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 한 학자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미디어 빅뱅'이라고 표현한다. 그만큼 거세고 복합적으로 미디어 환경이 변하고 있다는 말이다. 디지털 혁명, 다매체, 다채널, 유료화로 요약할 수 있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가장 위기에 놓인 것은 미디어의 '공공성'과 '지역성'이다. 매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콘텐츠의 선정성과 상업성은 더욱 심해지고 무료 보편적 서비스를 담당해 왔던 지상파의 역.. [새전북신문기고 -박민] 우려되는 새정부 지역정책, 지역언론의 의제화 절실 =============================================================== ‘경쟁’과 ‘효율성’의 기치를 내건 이명박 당선인의 행보가 거침없다. ‘분권’과 ‘균형발전’을 국정운영의 핵심으로 삼았던 참여정부와 비교해 최소한 ‘지방정책’에서의 변화는 불가피해 보인다. 지역언론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현 정부의 신문정책은 여론다양성을 근간으로 한 공적지원구조의 확대였다고 볼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신문법에 의한 신문발전위원회 구성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신문유통원 설립, 그리고 지역신문발전위원회를 통한 지역신문 지원사업 등이 추진된 바 있다. 하지만 이명박정부에서 이같은 정책기조는 바뀔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신문법폐지를 공언한 바 있고, 신문발전위원회와 지역신문발.. [새전북신문기고 -박민] 지역신문의 기사형광고 =============================================================== 며칠 전 전북민언련에서는 지역신문들의 기사형광고 게재행위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전라일보와 전민일보, 전북대중일보, 전북중앙신문, 전주일보 등 5개 신문사의 내장산리조트 관련 기사가 그 대상이다. 민언련은 성명에서 이들 지역신문들이 관련 기사를 게재하는 대가로 적게는 300만원에서 많게는 800만원까지 광고비를 수주했고, 내용도 정읍시가 배포한 문구를 거의 그대로 베꼈음에도 해당 광고를 마치 일반 기사처럼 편집하여 신문발전위원회가 규정하고 있는 기사형광고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사형광고란 기사와 같은 형식으로 만들어진 광고를 말한다. 신문사의 광고판매 경쟁이 치열.. [새전북신문기고-김환표] 지자체와 지역신문에게 호소한다 =============================================================== "우리가 지자체 대언론 홍보예산을 문제 삼는 것은 지자체 홍보예산이 지역신문의 난립구조를 유지시키는 핵심 고리이기 때문이다. 공론장 기능을 상실한 채 난립하고 있는 지역 신문의 대안을 모색하고 지역 신문을 개혁하기 위해서 지자체의 대언론 홍보예산이 투명하게 집행되는 것은 한 치도 뒤로 미룰 수 없는 시급한 일이다. …지자체는 독자 없는 신문 시장의 주범이 바로 지자체 홍보 예산이라는 지적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현 상황을 개선시키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것이다." 지난 해 전북민언련이 전라북도를 비롯해 각 시군 지자체에 전달한 의 고갱이다. 하지만 지자체의 대언론 홍보예산 편성 과정에서 과거.. [새전북신문 기고 - 김환표]'깨진 유리창 이론'과 지역 신문 [옴부즈만]'깨진 유리창 이론'과 지역 신문 “전북이 세계 기네스 협회에 등재됐다. 바로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종합일간지 수’ 때문이다. 지난 28일, 전북도는 세계기네스 협회를 방문해 정식으로 등록요청을 했다. 현재 전북지역 종합일간지는 13개다. 전북 인구가 183만인 것을 고려하면 약 14만 명 당 한 종 꼴이다. 이는 인구대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종합일간지 숫자다. 풀뿌리 저널리즘이 발달한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세계 각국 언론들은 이번 소식을 대서특필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영국 BBK는 7시 메인 뉴스를 통해 ‘전북이야말로 저널리즘의 왕국이다’라며 극찬했고, 일본 MHK 긴급속보를 통해 ‘전북처럼 언론이 창궐한 곳에서는 함부로 부정부패를 저지를 수 없을 .. [권혁남대표님 '신문과 방송'에 기고] "신문-방송겸영 미디어 독식야기, 여론 공존 어려워" 권혁남 대표님이 '신문과 방송'에 기고한 내용을 민언련 회원 이신 '조석창'님께서 새전북신문에 요약정리하셨네요~ ============================================================== "신문-방송겸영 미디어 독식야기, 여론 공존 어려워" 2008년 02월 10일 (일) 조석창 기자 권혁남 한국언론학회 회장(전북대 신방과 교수)은 최근 발행된 신문과 방송 2월호이달의 특집 '2008 주목해야 할 언론 이슈' 신문분야 기고 '소유 완화가 여론 다양성 위협할 수도'에서 "신문 방송 소유제한 완화는 세계적인 추세지만 다양한 여론의 공존을 어렵게 만들 위험성이 있다" 고 주장했다. 권교수의 기고를 요약 정리한다. 이명박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는 지난달 신문법을 폐지하고 신문.. <이상현의 영화속 미디어 이야기> 미디어가 곧 힘!! ‘007 네버다이’ 미디어가 곧 힘!! ‘007 네버다이’ “본드, 제임스 본드.” 꼭 제 이름을 두 번씩 반복해서 말 하는 느끼한 친구. ‘마티니를 젓지 않고 흔들어’ 마시며, 007이라는 살인면허(License to kill) 번호를 가지고 있는 바람둥이 스파이. 벌써 22편이 제작되고 있는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는 우리에게 친구만큼이나 익숙한 인물이다. 20편이 넘는 시리즈가 제작되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이 스파이 캐릭터를 분석해 왔다. 여러 분석이 가능하겠지만, 제임스 본드는 남성성과 자본주의의 ‘로망’이다. 그가 가진 총과 최신 자동차, 각종 신무기, 그가 입는 화려한 명품 슈트 그리고 본드걸, 이 모든 것들은 자본주의 사회를 사는 남성들의 무의식 속에 담긴 욕망의 투영물들이다... [최을영의 만화비평] 김혜린의 <진정한 인간을 만나고 싶다 '불의 검'> 최을영의 만화비평] 김혜린의 한국 현대사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격동’이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릴 듯하다. 일제에 의한 강압통치, 해방, 한국전쟁, 독재정치 등 한국현대사는 격동과 인고의 세월을 견디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어느 나라의 역사가 그렇듯 한국현대사도 남자만의 역사다. 당시 무수히 많은 서민들이 인고의 세월을 어떻게 견뎌내고, 그 세월과 어떻게 싸웠는지도 잘 나오지 않는다. 분명 그 시절을 살아낸 사람이 있을 텐데 말이다. 특히 한국현대사를 얘기할 때 꼭 빠지지 않는 카리스마 넘치는 대통령의 이야기는 이제 질릴 정도여서 귀가 아플 지경이다. 역사서는 아니지만, 김혜린의 이전 1 ··· 509 510 511 512 513 514 515 ··· 6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