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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산행 사진이요~
정운천의 ‘함거 석고대죄’를 보는 두 개의 시선 [미디어스 기고-김환표] 정운천의 ‘함거 석고대죄’를 보는 두 개의 시선 [지역언론 바로 틀기]지역언론의 성찰과 자성은 왜 없는가? 2011년 05월 25일 (수) 13:56:13 김환표 / 전북민언련 사무국장 mediaus@mediaus.co.kr “LH 분산배치 무산 책임이 정부에 있다는 건 도민들이 다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인들이 '네 탓'에만 매달린다면 자신들에게 돌아올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이른바 면피용 강공책이란 비판을 들을 것이다. 내년 선거를 겨냥한 액션도 없지 않다. 그렇다면 도민들을 기만하는 것이 된다. 강경기조에 함몰된 나머지 도지사 직(職)이나 국회의원 직 하나 던진 사람도 없으면서 남의 돈으로 도민들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는 것도 볼썽사납다. 이젠 내부 역량에 반성할 점은 없는지 성찰해야 할 때다...
[미디어스 기고 - 김환표] 전주시 프로야구단 창단 여론몰이 앞장서는 전북일보와 전주KBS 원문보기: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98 전주시 프로야구단 창단 여론몰이 앞장서는 전북일보와 전주KBS [지역언론 바로 틀기]현실가능성엔 침묵한 채 당위성만 전파 2011 년 05 월 09 일 월15:16:14 김환표 / 전북민언련 사무국장 창원시가 프로야구 제 9구단 창단 유치에 성공한 가운데 전주시가 프로야구단 창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4월 11일 열린 민생경제 조정회의에서 한국야구협회(KBO)에서 프로야구 구단을 향후 12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고 시민들의 구단 창단에 대한 여론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면서 프로야구단 창단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쌍방울 레이더스가 해체된 지 약 10여년 만에 ..
[미디어스기고-김환표] 삼성 찬양에 푹 빠진 전북지역 언론 삼성 찬양에 푹 빠진 전북지역 언론 [지역언론 바로 틀기]삼성의 새만금 투자 계획, 새전북신문만 허점 지적해 2011 년 05 월 03 일 화13:52:45 김환표 / 전북민언련 사무국장 삼성그룹이 4월 27일 2021~204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약 20조원을 투자해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예정 부지에 풍력발전기, 태양전지, 연료전지 등 에너지 생산시설과 연구기관 정주환경을 갖춘 이른바 ‘그린에너지 종합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삼성그룹 전북도와 이런 내용을 담은 MOU(투자협력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전라북도 도청 홈페이지 삼성의 새만금 투자 MOU 체결은 전북지역의 최대 이슈였다. 전주시내 곳곳엔 등 삼성의 투자 계획을 홍보하는 현수막이 적잖게 나붙었다. 하지만 삼성의 투자계획은 ‘계획’일 뿐..
[한겨레 울림마당] 지역언론, ‘정부 나팔수’ 되나 (2010.3.2) 최근 발간된 교수단체 백서에서 김서중 교수는 현 정부 언론정책을 ‘공공영역 최소화와 시장경쟁 극대화’로 규정했다. 우려는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 외부칼럼 삭제 건이 자본의 위력 앞에 ‘자기검열’ 단계에 접어든 비판언론의 슬픈 현실이라면, 지역방송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태는 ‘사망선고’를 목전에 둔 지역언론의 우울한 자화상이다. 지난해 12월30일, 지역민방 (JTV)은 노조에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했다. 지상파 방송사 초유의 일이다. 노조는 노조 무력화와 김택곤 사장 연임을 위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그 뿐이 아니다. 지역성 프로그램은 시청률이 낮다고, 인지도 높은 공동제작물은 제작비가 많다며 폐지했다고 한다. 더욱 심각한 건 이런 결정이 편성위원회가 아닌 간부회의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이다. 이쯤 되..
[김환표의 지역 미디어 이야기] 지역신문이여, 사고를 치자 지역신문이여, 사고를 치자 2008.04.18 “나는 지역신문을 안 읽어. 그게 그거 아니야” 전북지역 경제사회단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사회지도층 인사가 마치 자랑이나 되는 것처럼 했던 말이라고 한다. 새전북신문은 이 일화를 소개하면서 “신문으로서의 품격을 갖추기 못한 수준 낮은 지역신문들이 난립하다보니 ‘신문다운 신문’과 ‘신문같지 않은 신문’을 도민들이 구분하지 못하는 기막힌 현실이지만, 이 기막힌 현실을 고쳐나가야 할 지도자의 한 사람이 이런 식으로 말해서야 이 지역이 어찌 제대로 되겠습니까?”라며 일갈(一喝)하고 나섰다. 처음 이 발언을 접했을 때 혀를 끌끌 찼다. 이른바 지역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라는 사람이 지역신문을 읽지 않는 것을 마치 훈장이라도 탄 것처럼 자랑하듯 말하는 게 말이 되지 않는다..
[김환표 칼럼] 지역신문이여, ‘조중동’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맞서라 지역신문이여, ‘조중동’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맞서라 2008.04.04 얼마 전 있었던 토론회에서 들은 이야기다. 토론자로 참석한 한 기자의 증언에 따르면, 십 수년 된 지역 신문의 베테랑 기자가 경품을 받고 ‘조중동(조선-중앙-동아)’ 가운데 한 신문을 구독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1년 구독을 조건으로 제공된 경품은 현금 5만원과 6개월 무료 서비스였다고 하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토론회에 참석한 기자가 신문고시 위반으로 신고를 하면 어떻겠냐고 물어보았단다. 그러자 그 베테랑 기자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미쳤냐?” 현직 지역신문 기자가 경품에 눈이 멀어 지역 신문을 죽이는 주범 가운데 하나인 메이저 신문을 구독하고 있다니, 그 이야기를 듣고 할 말을 잃었다. 충격을 받았다기보다는 한 마디로 어처..
[미디어]지역미디어 공공성 의제발굴 공개토론회 [미디어]지역미디어 공공성 의제발굴 공개토론회 2008년 03월 30일 (일) 15:21:00 조석창 기자 ▲ 각 영역별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의제화하는 작업을 정치권이 아닌 국민들의 손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는 토론회가 지난 28일 전주시민미디어센터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좌로부터 최성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사무국장, 김은규 우석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영기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집행위원장, 박민 전북민언련 정책실장, 홍윤기 전북언론노조협의회장, 김동욱 새전북신문 지부장이 참석했다. 유권자의제를 발굴하고 의제화하는 작업과 동시에 공론장으로서 지역미디어 공공성을 강화시키기 위한 토론회가 지난 28일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주최로 전주시민미디어센터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발제에 나선 박민 전북민언련 정책실장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