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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국제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졸속으로 이뤄졌다는 감사 결과, ‘표적 감사’로 볼 수 있을까?(뉴스 피클 2024.06.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4일 감사원이 ‘주요 재정관리제도 운영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가채무비율 전망치를 축소‧왜곡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예타 면제와 관련해 새만금 국제공항이 포함되었는데 오늘 자 전북일보는 표적 감사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감사원 보고서를 살펴보면 표적 감사라고 볼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새만금 국제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요구 하루 만에 의결. 전북일보는 ‘표적 감사’ 지적4일 전주MBC는 단신으로 “새만금 국제공항 등 36개 사업이 충분한 사업 계획 검토 없이 졸속으로 경제성 평가를 면제받았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주무부처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요구를 받은 지 하루 만에 의결한..
2024년 5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 ○ 모니터링 대상:지역 일간지: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지역 방송: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뉴스지역 주간지: 김제시민의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무주신문인터넷신문: 노컷뉴스전북, 전북의소리 ○ 모니터링 기간:2024년 5월 1일 ~ 5월 31일 ○ 투표 방법: 아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폭‧교권 전담 변호사 채용 늘린다 밝혔지만...(뉴스 피클 2024.06.0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전담 변호사 6명을 채용한다는 소식을 대부분의 지역 언론들이 보도자료를 참고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학교 교육 현장에서 법적 소송이 늘어나면서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앞서 여러 차례 채용 공고를 낸 후에도 지원자가 부족했다는 배경까지 같이 살펴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학교 교육 현장 법적 분쟁 크게 증가, 학폭‧교권 전담 변호사 필요한 이유전북자치도교육청은 4일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관련 민원과 소송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변호사 6명(학교폭력 전담 변호사 4명, 교권 전담 변호사 2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학교폭력 전담 변호사는 4명을 채용해 전주교육지원청에 2명, 익산교육지원청 1명,..
허점투성이 한국어능력시험, 암표상에 대리시험 의혹까지. 시험 공신력 의문 제기한 전라일보(뉴스 피클 2024.06.0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대학교 입학과 졸업, 이후 취업을 위해서는 일정 급수 이상의 한국어능력시험(TOPIK) 점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데 시험 접수 시스템의 허점을 노린 암표상 문제가 심각해 국내 유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내용을 전라일보가 지난 3월 연속 보도했었는데요. 최근에 암표 문제도 여전하고 대리시험 정황까지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후속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어능력시험 암표 문제 심각한데, 국립국제교육원 무책임한 태도 비판한 전라일보한국어능력시험 암표상들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험장 자리를 대량 예약해두고, 신청을 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2배 이상의 웃돈을 받고 되파는 수법을 이용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제때 시험을 치르지 못하면 졸업을 하지 못하..
전북특별자치도청 대변인실 갑질 논란 원인은 지역 언론 광고비 때문? 철저한 감사와 해명 필요해(뉴스 피클 2024.06.0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전북특별자치도청의 한 간부 공무원의 갑질 의혹과 사직서 제출, 이후 복귀까지 논란이 연이어 발생하며 주목을 받았죠. 그런데 또 다른 도청 대변인실 갑질 의혹이 지역 언론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역 언론인에게 지급한 광고비와 관련되어 있다는 의혹이 나왔기 때문인데요. 공적 예산인 광고‧홍보비 사용에 문제는 없는지도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북도청 대변인실 내부 갈등과 갑질 의혹 원인은 언론사 광고비?5월 22일 서울신문은 사직서 제출로 논란이 됐던 도청 한 간부 공무원의 갑질 의혹을 보도하면서 또 다른 의혹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의혹을 받는 해당 간부의 해명 중 “보고도 없이 거액의 광고비를 특정 언론사에 지급했고 새벽에 출근해야 하는 스크랩 업무를 아래 직..
[성명] ‘갑질’부터 ‘용돈’ 의혹까지 불러온 대변인실 광고비 지급 논란,철저한 감사 및 기자단 해명 촉구한다.(2024.06.03.) ‘갑질’부터 ‘용돈’ 의혹까지 불러온 대변인실 광고비 지급 논란,철저한 감사 및 기자단 해명 촉구한다.    서울신문은 지난 23일 전북도청 대변인실 간부가 일부 지역 언론사에 입막음용 광고비를 지급해 뒷말이 무성하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자신을 좋지 않게 평가하는 전북도의회 출입 지역 언론사 기자들에게 거액의 선심성 광고비를 지급해 도마 위에 올랐다. 여행을 가는 기자 7명에게 1개사 당 400만 원씩 2800만 원의 광고비를 지급하여 입막음을 시도했다는 지적”을 전했다. 공적 예산인 도청 홍보비를 공무원 개인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활용했다는 비판이다.   이와 함께 노컷뉴스도 27일 대변인실 감사 착수 소식을 전하며 “A 간부는 B 직원을 업무에서 배제했는데 “B 직원이 지난해 말 특정 언론사에 광..
시공사 자금난으로 전주시 육상경기장‧야구장 착공 중단, 도내 실적 1위 계성건설 우려 이어져(뉴스 피클 2024.05.3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전주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건설 중인 전주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건설이 시공사의 자금난으로 중단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는데요, 해당 시공사가 도내 실적 1위인 계성건설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큽니다. 이대로 지역 건설 업체가 연이어 위기를 맞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다른 사업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도 살펴봐야겠습니다. #계성건설 자금난에 지역 경제에 미칠 악영향 우려한 지역 언론들28일 전라일보를 시작으로 KBS전주총국, JTV전주방송, 30일 전북일보까지 전주 육상경기장 및 야구장 건설 공사가 중단됐다는 내용을 보도했는데요. 착공한지 약 4개월 정도(공정률 11%) 지난 시점입니다. 전주시는 조달청을 통해 공사에 공동 참여한 다른 시공사로 변경을 추진해 이르면 다음 달부터 공..
(주)명신 사업 변경에 군산형 일자리 지속 가능성 의문(뉴스 피클 2024.05.3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군산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최대 규모인 (주)명신이 사업난을 이유로 친환경 전기차 완성차 사업에서 손을 떼고 자동차 부품 생산 사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명신 측은 군산공장에서 사업을 계속 이어간다고 밝혔지만 일부에서는 불안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군산형 일자리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 참고. 군산형 일자리 사업 정부 지원 기간 만료, 성과와 아쉬움 정리(뉴스 피클 2024.03.05.) 군산형 일자리 사업 정부 지원 기간 만료, 성과와 아쉬움 정리(뉴스 피클 2024.03.05.)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올해 2월 25일 기준 지난 2021년 시작했던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만료되면서 일부 지역 언론에서 성과와 아쉬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