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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공중파방송3사 17대 대선보도 총평가 『전북 공중파방송3사 17대 대선보도 총평가』 Ⅰ. 들어가며 2007 대선이 끝났다. 많은 과제를 남긴 대선이다. 전북지역 공중파방송3사 지방선거보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종합해보면, 일간지처럼 부정적 발언들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교묘하게 불공정 보도가 드러났다는 것이다. 전북방송사들은 이번 대선에서 특정 후보를 대놓고 지지하진 않았지만, 정동영 후보의 불리한 사안들에 대해 소극적인 검증 보도 태도를 보이며 결과적으로 특정후보를 도왔다. 지역방송사이기 때문에 같은 ‘지역’출신의 정치인에게 좀 더 비중을 두어야 한다는 잘 못된 관점은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선거의 본래적 의미를 퇴색시키는 그릇된 보도관행으로 이어졌다. 게다가 정책 검증마저 차별성을 갖지 못하고 유력후보들의 공약을 나열하는 데 ..
12월 일간지 종합 모니터 보고서 □ 모니터 기간 : 2007년 12월 1일~ 2007년 12월 31일 □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민일보, 새전북신문, 고창코리아, 고창신문, 순창신문, 부안독립신문, 진안신문 『광고의 주요 흐름』 1. 지방자치단체 광고 집중 전북일보(18회)/ 새전북신문(12회)/ 전북도민일보(13회)/ 전민일보(13회) 2. 대학광고 : 원서시기를 맞아 도내 대학들 광고 집중 전북일보(6회)/ 새전북신문(1회 전북대)/ 전북도민(3회)/ 전민일보(2회) 『세부 광고 흐름』 1. 전북도민일보 모회사(호남고속) 관련 광고 집중 : 총 6회 - 모니터보고서에 따르면 거의 매일 모회사인 호남고속 인천국제공항 버스노선 개통관련 광고가 게재되는 것으로 보고됨 2. 새전북신문의 전북도지사배 바둑대회 관련 광고 ..
12월 셋째주 대선보도 방송모니터 대선보도 모니터단 12월 셋째 주 모니터 보고서 ■ 모니터 기간 : 12월 13일~ 12월 18일 ■ 모니터 대상 : 전주 KBS, 전주 MBC, JTV 9시 뉴스 대선을 앞 둔 마지막 주이다. 유세나 투표, 공약 등 비교적 다양한 사안에 대한 보도가 있었으나 거의 매일 하나씩 단순히 각 당별로 유세가 있었다라는 식의 보도로 일관되었으나 다른 주에 비해 시민이나 전문가의 인터뷰 삽입 등을 통해 나름대로의 검증 과정을 거치거나 공신력을 높이려는 노력이 MBC와 KBS에서 엿보였다. 그 간의 단순한 기자에 의한 보도, 단신성 보도와는 비교되는 모습이었다. 또한 낮은 투표율이 예상되는 점을 지적하며 투표 참여 독려를 위한 지속적인 방송도 선거를 위한 방송으로서의 임무에 충실한 모습이 보여 긍정적인 보도가 늘었..
12월 첫째주 대선보도 방송모니터 대선보도 모니터단 12월 첫째 주 모니터 보고서 ■ 모니터 기간 : 11월 29일~ 12월 4일 ■ 모니터 대상 : 전주 KBS, 전주 MBC, JTV 9시 뉴스 제 17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1월 27일 이후로 방송3사는 , , , 등 후보별 유세 소식과 호소를 싣기에 여념이 없었다. 각 방송사별로 살펴보면 JTV의 경우 1주일 간 총 11건 중 7건, MBC의 경우 총 16건 중 7건, 총 11건 중 6건이 단순 유세나 후보 방문유세에 관한 보도였다. 선거일을 약 17일 남겨놓은 12월 2일까지 각 방송사는 공약이나 정책을 찾아보기 어려웠고 정책에 대한 소개도 후보자의 말을 전달하거나 토론회의 내용을 요약하는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 후보는..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전북을 ..
11월 넷째 주 대선보도 방송모니터 대선보도 모니터단 11월 넷째 주 방송모니터 보고서 ■ 모니터 기간 : 11월 22일~28일 ■ 모니터 대상 : 전주 KBS, 전주 MBC, JTV 9시 뉴스 11월 20일 민주당과 통합신당의 단일화 논의가 물거품이 되었다. 지분확보를 위한 지리멸렬한 논란 끝에 두 당의 후보들은 ‘My Way'라는 비난을 들으며 25일 각자 대통령 후보로 등록을 하였다. 민주당과 통합신당의 ‘원조 텃밭’으로 인식되고 있는 전북 역시 이러한 통합 논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양당은 통합 및 단일화에 최종합의하면 호남유권자들의 결집을 이루는 성과를 일정부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범여권 단일후보가 호남을 잡고, 이를 바탕으로 서부벨트와 개혁성향 유권자들로 지지기반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11월 종합 모니터 보고서 □ 모니터 기간 : 2007년 11월 1일~ 2007년 11월 30일 □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민일보, 새전북신문, 고창코리아, 고창신문, 순창신문, 부안독립신문, 진안신문 1. 의정비 책정 관련보도 시군의회의 의정비 인상폭을 놓고 비판기사가 많은 가운데, 의정비 인상률과 관련한 감성적인 보도들이 대부분이다. 의정비 인상문제에서 중요한 것은 인상률보다는 합리적 근거를 갖추고 있는지 여부이다. 실제로 작년 상당수 지방의회들이 지방선거를 의식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의정비를 책정한 바 있으며, 결국 이번 인상률은 시군마다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즉 인상률 몇 %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상 자체가 타당한 근거를 확보하고 있느냐의 여부가 중요하다. 가령 유급화와 동시에 약속된 의정평가지수 ..
11월 전북 일간지 대선 보도 모니터 11월 전북 일간지 대선 보도 모니터 ■ 모니터 기간: 11월 1일-11월 30일 ■ 모니터 대상: 전북일보, 새전북신문, 전북도민일보, 전민일보 전북 지역 신문들은 11월에도 10월달과 마찬가지로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띄우기에 나섰다. 물론 이 과정에서 정동영 후보가 '전북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계속해서 지면에 내보냈으며, 전북지역 역할론을 강조하는 정동영 후보와 대통합 민주신당 선대위에서 나온 발언 등을 여과 없이 보도했다. 11월에는 전 한나라랑 총재 이회창이 대통령 출마를 선언해 큰 파장을 낳았는데, 전북지역 일간지들은 이회창 후보의 출마를 정동영 후보에게 유리한 쪽으로 자의적 해석을 하기도 했다. 예컨대, 이회창 후보의 출마로 인해 정동영 후보가 반사이이익을 얻게 되리라는 것이 그런 해석 ..
11월 둘째주 대선보도 방송모니터 대선보도 모니터단 11월 둘째주 모니터 보고서 ■ 모니터 기간 : 11월 8일~14일 ■ 모니터 대상 : 전주 KBS, 전주 MBC, JTV 9시 뉴스 이번 주 전북 방송 뉴스 주요 이슈는 한나라당 규탄대회,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 선대위 발족, 선거부정 감시단 발족이였다. 대부분 언급하는 수준의 보도였으나 정동영이나 통합신당과 관련한 보도에 있어 편파보도의 문제가 계속 드러났다. 각 날짜별 방송사 보도의 차이점을 살펴보았다.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와 관련하여 3사에서는 부정적인 인식을 함께하고 있다. 그러나 전북 각 도당의 비판성명서나 규탄대회에 관련된 소식을 전하는 것으로 비판적 목소리를 대신 전하고 있다. KBS나 MBC가 아나운서의 멘트로 규탄대회 내용을 보도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JTV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