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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보고서/전북주요뉴스 '피클'

전북 주요 뉴스(2020/05/25)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20. 5. 25.

※ 이전 전 주요 뉴스는 홈페이지 오른쪽 주황색 바탕의 '전북의 주요 뉴스를 매일 오전 전해드립니다'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alharamalhara.tistory.com/)


전북 주요 뉴스(2020/05/25)

 

1. 전주에서 민식이법이 적용되는 어린이보호구역 첫 사망사고 사례가 나와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차량이 불법 유턴을 하다가 2살배기 아이를 치어 숨지게 했는데요, 행정당국은 사고가 일어난 지 하루 만에 중앙분리대를 추가 설치했습니다. 그러나 뒤늦은 대처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역 언론들은 어린이보호구역임에도 눈에 띄는 안내 표지판이 없고, 중앙분리대 공사 중에도 불법유턴을 하는 차량들이 많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주민들도 평소 불법유턴이 많았던 곳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전북도민일보는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의무 안전시설 설치율이 매우 낮다며 관련 예산 확보가 시급하다고 보도했습니다.

 

2. 지난 5월 14일 전북 주요 뉴스에서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 민간위원들이 육상태양광 3구역 공모사업의 문제점과 담합 의혹을 제기했다고 보도했죠. 전북일보는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새만금개발공사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면서 논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민관협의회 측은 새만금개발공사가 민관협의회와 제대로 된 논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고, 새만금개발공사 측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했으며, 민관협의회 측의 의견을 대부분 수용했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3. 조용식 전북지방경찰청장이 사비를 들여 청사 입구에 ‘전북지방경찰청’ 표지석을 세우고, 지난 식목일에는 청사 화단에 자신의 이름을 딴 나무를 심었는데요, 전북일보는 이를 두고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좋은 취지라고 해도 낯을 내거나 공명심을 채우려는 의도, 즉 ‘치적 쌓기’가 아니냐는 것입니다. 이에 조용식 청장은 다른 지방경찰청 및 공공기관과 비교하면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 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관련 보도

 

1. [전북일보] “전주 스쿨존 유아 사망, 예견된 교통 사고” (1면, 엄승현 기자)

방호울타리 설치중에도 ‘불법 유턴’ (1면, 오세림 기자)

“증거 충분”... 스쿨존 유턴 사망사고 낸 운전자 구속영장 기각 (4면, 강인 기자)

[전북도민일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율 고작 3.7% (1면, 김기주 기자)

불법유턴 상습·안전시설 엉망... 人災(5면, 김기주, 김현표 기자)

[전라일보] 운전자 의식 제고·교통시설 개선 시급 (4면, 김수현, 박상후 기자)

[KBS전주총국] 어린이보호구역 사망사고 운전자 영장 기각… 과실 집중 조사 (5월 22일 보도, 안승길 기자)

[전주MBC] 불법 유턴에 2살 아이 숨져.. 민식이법 이후 첫 사망 사고 (5월 22일 보도, 허현호 기자)

[JTV] 스쿨존서 두살배기 참변… 민식이법 적용 (5월 22일 보도, 나금동 기자)

 

2. [전북일보]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사업자 선정 ‘논란’ (6면, 김윤정 기자)

[KBS전주총국] 새만금 태양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민간위원 반발 (5월 25일 보도)

 

3. [전북일보] 조용식 전북경찰청장 ‘구설’ (1면, 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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