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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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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도 택배 대리점과 노동자 사이 갈등 이어져, 을과 을의 갈등은 누가 만드나?(뉴스 피클 2021.09.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택배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실 텐데요, 익산시와 전주시의 CJ대한통운 일부 대리점에서 대리점주와 배달 노동자 사이의 갈등이 일어나 택배 배송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가는데, 책임은 과연 누구에게 있는 걸까요? #익산 CJ대한통운 일부 대리점, 택배 수수료 둘러싼 갈등 이어져 지난 8월 24일 전북일보는 택배 수수료 인상 문제를 두고 대리점과 택배 노동자들, 그리고 원청인 CJ대한통운 익산지사 사이의 이해관계가 서로 충돌해 배송이 늦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민주노총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익산지회 측은 지난 5월부터 택배 수수료 인상을 요구해왔지만, 2개월여 동안 대리점주 측이 답변을 하지 않아 쟁의행위가 불가..
장영수 장수군수, 정읍시의원들의 부동산 관련 의혹 이어져(뉴스 피클 2021.09.09.) 지난 9월 6일, 7일 은 담당자의 휴가로 인하여, 9월 8일은 전북마을공동체활성화네트워크 집행위원회 회의 진행으로 인하여 3일 동안 이 나오지 못했습니다. 미리 공지를 드리지 못해 을 기다리셨을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점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장영수 장수군수와 일부 정읍시의원들의 수상한 땅 거래 의혹이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장영수 장수군수는 농지법 의혹에, 특혜 의혹, 채용 의혹까지 불거져 나왔고 정읍시의원 14명 중 6명이 부동산 투기로 재산 증식 의혹이 있다는 것입니다. 납득할만한 해명은 나오지 않는 가운데 후속 보도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실제 시세보다 더 비싸게 매입? 장영수 장수군수의 수상한 땅 거래 지난 7일 전주MBC는 장영수 장수군수가 당선 전인 지난 201..
위기 - 기대 - 다시 위기, 기대와 위기 오고가는 불안한 군산형 일자리(뉴스 피클 2021.09.0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8월 19일 군산형 일자리 전기차 생산업체 중 하나인 (주)에디슨모터스 군산공장 준공식이 진행됐습니다. 당시 지역 언론들이 주요 기사로 다뤘는데요, 불과 며칠 후인 8월 31일 군산형 일자리가 삐걱대고 있어 불안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기대와 위기를 오고가는 군산형 일자리, 정말 괜찮은 걸까요? #MPS코리아의 군산형 일자리 투자 철회, 전라북도와 군산시 알고도 모른척했다 비판 지난 7월 21일 전북일보는 군산형일자리 참여 기업 중 한 곳의 투자 철회설이 나온다고 보도했는데요, 이후 8월 4일 참여기업 5곳 중 한 곳인 MPS코리아의 군산형 일자리 투자 철회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MPS코리아 측은 새만금산단 장기 임대용지의 분양 전환을 조건으로 투자를 계획했던 것이라..
전주대학교 홍순직 총장 임명 논란, 대다수 지역 언론들은 무관심(뉴스피클 2021.09.0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7월 27일 학교법인 신동아학원이 제15대 전주대학교 총장으로 홍순직 전주비전대학교 총장을 내정했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이후 지난 8월 21일부터 전주대학교 총장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전주대학교 교원들이 홍순직 총장 인사에 반대하는 목소리는 일부 언론들을 제외하고는 나오지 않거나 뒤늦게 나와 의문입니다. #임기 중인 현직 대학 총장을 다른 대학 새 총장으로? 지난 7월 27일 나온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학교법인 신동아학원을 총장 선임 이유로 “혁신적 경영마인드”를 강조했습니다. 학생 수 감소 등으로 인해 대학이 어려운 상황에서 경영에 적임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어떻게 임기(2023년 2월까지)가 남은 현직 대학교 총장이 다..
있으나 마나한 공무원, 지방의원 행동강령(뉴스 피클 2021.09.0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을 앞두고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가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북지역의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의 운영 실태를 분석했습니다. 그런데 행동강령에서 규정한 여러 신고 건수가 너무 적어 행동강령이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공무원,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은 어떤 내용인가? 공무원,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조(공직자 행동강령)에 따라 공무원과 지방의회의원이 준수해야할 행동기준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향응이나 금품 수수, 직위를 이용한 이권 개입이나 청탁행위 등을 금지하거나 제한하고 있고, 공직자로서의 청렴성과 품위 유지를 위한 사항도 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행동강령 위반..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순회 경선 예측 속 전라북도 권리당원 부풀려졌다는 지적 나와(뉴스 피클 2021.08.3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오늘부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결정을 위한 전국 순회 경선이 시작됐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결과를 조심스럽게 예측하며 전북을 포함한 호남의 표심이 중요하다고 보도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전북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수가 크게 부풀려졌다는 지적이 나와 주목이 필요해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순회 경선, 호남이 중요하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순회 경선 일정은 이번주 1주차 대전·충남, 세종·충북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2주차는 대구·경북, 강원, 3주차는 호남 지역, 4주차 제주, 부·울·경, 인천 마지막 5주차 수도권의 투표 결과를 발표하게 됩니다. 전체 50% 이상의 표를 얻으면 결선 투표 없이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결정됩니다. 전북일보, 전주MBC, JTV전주..
전주시 쓰레기 대란, 갈등 프레임 반복으로는 사태 해결 어려워(뉴스 피클 2021.08.27.) 8월 30일(월) 은 방송 녹화 일정으로 인하여 하루 쉽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시 쓰레기 대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민지원협의체는 전주시의회가 주민총회 의사를 무시해 쓰레기 성상검사를 강화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기득권을 지키려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시의회와 시민사회의 지적이 매섭습니다. 이 와중에 전주시의 방만 운영과 현 사태를 방관하는 태도도 눈에 띕니다. 그나저나 다수 언론이 반복하는 갈등 프레임 보도, 이제는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전주시의회 - 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 서로 상대방 책임 주장 24일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주민협의체는 수년간 기득권의 리더로 역임한 특정인이 포함된 구성원을 수용할 것을 의회에 요구하고 있다...
최인규 고창군의장의 권한 남용 의혹, 주민 피해 지원 위해서라지만... (뉴스 피클 2021.08.26.) 8월 30일(월) 오전에 진행될 예정인 녹화 리허설을 오늘 오전부터 진행해 브리핑이 늦어졌습니다. 미리 공지를 드리지 못하고, 브리핑이 늦어진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30여 년 동안 다양한 개발 사업이 계획되었다가 무산되고, 태양광 시설만 설치된 고창군 흥덕면. 주민들은 행정에 사기를 당한 꼴이라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해 지원을 위한 조례를 만드는 과정에서 조례를 발의한 최인규 고창군의장이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고창군 흥덕면의 현재 상황은? 지난 2008년 고창군 흥덕면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가 건립됐습니다. 지난 1991년부터 지역경제 발전이라는 명목으로 고창군청이 주민들로부터 땅을 조금씩 매입해 만든 사업 중 일부입니다.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