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19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원들 비위, 일탈에 또 사과한 전주시의회. 진정성 의문 이어져(뉴스 피클, 2021.08.2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3일 전주시의회 강동화 의장과 의원 11명이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복된 의원들의 비위, 일탈 행위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같은 일로 사과한지 두 달 만이서 전주시의회를 보는 시선이 곱지 않은데요, 이번 사과도 면피용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등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복된 전주시의원의 음주운전 이번 사과는 지난 7일 발생한 한승진 전주시의원의 음주운전이 발단이 됐습니다. 송상준 전주시의원이 2심에서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 받은 지 한 달 여 만입니다. 특히 한승진 전주시의원은 지난 2019년 1월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적이 있어 더 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참여.. 또 반복된 전주 쓰레기 대란.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법 찾을 수 있을까?(뉴스 피클 2021.08.2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 곳곳에서 일반쓰레기 봉투가 제대로 수거되지 않고 있다는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매립장과 소각장에서 부적절한 쓰레기를 걸러내는 성상검사를 강화했기 때문인데요, 그 배경에 매립장, 소각장 주민지원협의체 구성을 둔 갈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성상검사(쓰레기 분류) 강화한 쓰레기 소각장 지난 18일 전북일보는 전주시 쓰레기 대란이 올해도 반복되고 있다면서, 전주 시내 곳곳에서 일반쓰레기 봉투가 수거되지 못한 채 쌓여있거나, 방치되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주시 쓰레기 매립·소각장에서 소각해서는 안 되는 쓰레기를 걸러내는 ‘성상검사’를 강화했기 때문입니다. 전북일보는 “일일이 봉투를 뜯고 안에 있는 쓰레기를 흩트려 구분해야해 작업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 시의원 성추행 유죄 판결에 대법원 판결까지 기다리자는 정읍시의회(뉴스 피클 2021.08.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동료 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 2심에서 모두 유죄 판결을 받은 김중희 정읍시의원. 그러나 정읍시의회는 지난 3월 제명 안건이 부결된 이후 조용합니다. 결국 정읍시 시민사회단체들이 정읍시의회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는 일까지 일어났습니다. #2심도 성추행 유죄 나왔는데... “이러다 임기 채울 판” 비판 이어져 김중희 정읍시의원은 1심에 이어 지난 5월 2심에서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1심 판결 후 정읍시의회는 뒤늦게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김중희 시의원의 제명 안건을 상정했지만 5명이 기권해 부결되면서 큰 비판을 받은 적이 있는데요, 2심 판결 이후에도 정읍시의회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성추행 정읍시의원 제명 부결, “기권한 .. 지역 농협 부실 대출, 조합원 농민에게 제대로 된 정보부터 알려야(뉴스 피클 2021.08.1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일부 지역 농협들의 부실 대출과 관련된 언론의 보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지난해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무주농협 전 지점장의 사례가 뒤늦게 알려지면서, 경찰의 수사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또 법적 처벌뿐만 아니라 조합원들에게 정보를 제대로 알리고 대처하는 농협 자체의 노력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지역 농협 부실대출, 경찰 수사 가능성 커 17일 JTV전주방송은 지난해 11월 무주농협의 한 지점에서 일어난 부실 대출 사례를 언급하며 연속 보도한 이번 지역 농협의 부실 대출 건 또한 경찰의 수사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만약 대출을 소개해 준 대가로 누군가 5억 원 이상의 뒷돈을 받았다면 특경법상 배임 혐의로 형사 처벌을 받게 된다는 .. 익산 장애인시설 홍주원 이전을 둘러싼 주장들, 단순히 갈등만 다루는 보도에서 벗어나야(뉴스 피클 2021.08.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익산에 있는 장애인시설 홍주원, 지난 2018년부터 건물 이전을 추진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전 예정 부지인 도치마을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진전이 되지 못하고 있는데요, 지역 언론들의 보도는 양 측의 입장만을 전달하는 갈등 부각 보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홍주원이 이전하려는 이유 1995년 개원한 홍주원은 현재 34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5년 전 건물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았는데요, 건물 곳곳에 균열이 발생하는 등 계속 거주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홍주원 측은 보건복지부의 지원 사업을 받아 익산 도치마을의 한 건물을 매입하고 시설을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전 예정 부지 도치마을 주민들의 반대 대안도 없어 갈등 계속 그러나 이전을 앞두.. 부당 해고 교사 복직 두고 갈등 중인 성·안나 교육재단 - 전북교육청, 원인은 결국 ‘돈’ 때문?(뉴스 피클 2021.08.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 해고된 전주예술중·고 교사 6명에 대해 부당 해고라는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결정이 나와 전북교육청이 복직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복직과 재정 지원 여부를 두고 전북교육청과 학교 재단 측의 갈등이 커지고 있는데요,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재단 측이 무엇을 했는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전주예술중·고 교사 6명 해고, 구조조정 - 부당 해고 논란 지난 1월 13일 전교조 전북지부는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12월 말 전주예술중·고등학교 소속 6명의 교사가 재단으로부터 우편을 통해 해고 통보를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학교를 운영하는 성·안나 교육재단 측은 당시 학생 수 감소로 인한 교원 구조조정의 결과라고 밝혔지만, 전교조 전북지부는 임금 체불 관련 .. 일부 지역 농협의 부실 대출 드러났지만... 지역 사회 적극 공론화 필요해(뉴스 피클 2021.08.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일부 지역 농협의 부실 대출로 수십 억 원의 피해가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대출 과정에 관여한 일부 직원들의 책임을 넘어 브로커 개입 의혹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부실 대출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평범한 농민들에게 돌아가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공론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일부 지역 농협의 부실 대출, 감사 결과 드러나 이번 부실 대출은 농협중앙회의 감사 중 적발됐습니다. 김제의 일부 지역 농협들이 군산의 한 미분양 건물을 담보로 대출을 해줬는데, 자금 용도와 상환 능력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고, 미분양 건물은 담보인정비율을 올릴 수 없는데도, 기준보다 10%을 올려 대출해줬습니다. 처음에는 세 곳의 피해 예상 금액이 40억 원이라고 알려졌습니다. [JTV] 농협 '부실..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위로 지나가는 노을대교 건설 예정 계획 논란, 갯벌 보호할 수 있을까?(뉴스 피클 2021.08.1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바다를 넘어 부안군과 고창군을 이어주는 ‘노을대교(부창대교)’ 건설 사업. 그런데 최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고창갯벌과 노을대교 건설 예정 부지가 겹쳐 환경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지 주목된다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세계자연유산 지정된 고창갯벌, 갯벌 보호 필요성 목소리 커져 지난 7월 26일 ‘한국의 갯벌’이라는 이름으로 고창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고창갯벌과 같이 충남 서천 갯벌, 전남 신안 다도해섬 갯벌, 보성 벌교-순천만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지난 8월 5일 에서 다뤘듯이 새만금 국제공항 부지로 예정되어 있는 새만금 수라갯벌을 지켜야 한다는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의 목소리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2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