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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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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공약 비판 이어져, 도지사 선거는 ‘깜깜이 선거’ 비판(뉴스 피클 2021.09.2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대부분의 지역 언론들이 이번 주말 발표되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호남 지역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지역 대선 공약에 대한 검증은 찾기 어렵습니다. 결국 공약 반복에 노동 현안을 외면한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한편 도지사 선거는 이슈조차 되지 않는 깜깜이 선거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분명 어디선가 봤는데... 더불어민주당 전북 대선 공약은 ‘재탕’ 23일 KBS전주총국은 “더불어민주당 호남 순회 경선이 이번 주말 예정된 가운데 지역 공약 발표가 이어지고 있지만,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공약을 답습하는 수준이거나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기자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조성 사업은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연..
보호시설 입소 독거노인, 국민지원금 사각지대(뉴스 피클 2021.09.2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코로나 국민지원금 상위 12% 제외를 놓고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상위 소득자를 제외하면서 발생하던 민원과 문제제기에 언론 보도가 집중될 때 보호시설 입소 독거노인이 국민지원금을 제대로 신청하지 못하는 문제를 살펴본 보도도 있었습니다. #거동이 힘들어서… 국민지원금 신청 어려운 사연 잇따라 국민상생지원금(이하 국민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시작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2021년에 지원된 국민상생지원금이 선별로 지급되면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직접 신청해야 했는데요.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도 있어 대책이 요구되어 왔습니다. 영남일보에서는 9월에 거동이 힘들어서 국민지원금 신청 못하는 사연이 잇따르고 있다며 독거노인 등의 사례..
도내 고위 공직자 비리와 관련된 보도 이어지는데... 지역 신문들은 다음 단체장 누가 될지에 더 관심 보여(뉴스 피클 2021.09.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장영수 장수군수와 관련된 장수군청의 수상한 부동산 거래, 전라북도 전 비서실장의 순창 채계산 인근 관광농원 투기 및 특혜 의혹, 정읍시의원 성추행 대법원 유죄 판결 등 도내 고위 공직자의 비리와 관련된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도내 일부 지역 일간지들은 관련 보도 없이 내년 선거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수군수 전 비서 가족 건물까지 수상한 매입... ‘복덕방 전락’ 비판 16일에도 전주MBC는 장영수 장수군수와 관련된 의혹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올해 초 장수군은 육아용품 대여소와 공무원 관사 조성 목적으로 6억 6천만 원을 들여 한 다가구 주택을 매입했는데요, 전주MBC는 “해당 건물은 수 년 동안 팔리지 않았는데, 건물주가 장영수 장수군수의 전 비서로 이 직원..
계속되는 장영수 장수군수의 수상한 부동산 거래 의혹, 해명도 납득 어려워(뉴스 피클 2021.09.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7일과 8일 전주MBC가 장영수 장수군수의 수상한 부동산 거래에 대한 의혹을 보도했는데요, 후속 보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혹에 대해 농민회와 시민사회단체에서 해명을 요구했는데요, 이후 오히려 새로운 의혹이 나오고 장영수 장수군수의 해명도 납득이 어렵다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장수군농민회, 장수군 시민사회단체의 의혹 해명 요구 장영수 장수군수의 수상한 부동산 거래 의혹과 농지법 위반 의혹을 제기한 전주MBC 보도 이후, 장수군농민회와 장수군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10일 오전 장수군청 앞에서 장영수 장수군수의 해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전주MBC는 기자회견 내용을 전달하며, “수상한 대출의 창구가 된 장수농협에 대한 감사와 함께, 명의신탁 정황과..
제3금융중심지 지정, 전북금융센터 규모와 예산 논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뉴스 피클 2021.09.1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전라북도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 그런데 관련 인프라 부족 등을 이유로 금융중심지 지정이 미뤄졌는데요, 이에 전라북도가 전북금융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규모와 예산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11층 규모는 너무 작다는 언론 보도 계속 이어지지만... 예산 마련 언급은 피해 전북일보를 중심으로 한 지역 일간지들은 전북금융센터의 11층 규모는 너무 작다며 지속적으로 규모를 키워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동등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서울과 부산의 금융센터처럼 50층 이상 규모로 키우고, 복합문화시설로서의 기능을 갖춰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규모를 키우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예산 마련..
택시도 공공 호출 앱 만든다? 대기업 독점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뉴스 피클 2021.09.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9월 3일 익산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공형 택시 호출 앱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택시 호출 업계에서 사실상 의 독점이 이어지고, 수수료 부담이 커지면서 이에 대응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목적입니다. 전국의 택시업계가 이러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수수료 없는 택시 공공 호출 앱 개발 움직임 익산시가 개발하겠다고 밝힌 택시 공공 호출 앱의 핵심은 시민에게 호출비를 전가하지 않는 무료 호출과 택시기사에게 가입비 등을 징수하지 않는 무료 배차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북에서는 이용 수수료나 광고비 등이 없는 군산의 공공 배달앱인 가 비슷한 선례를 만들어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익산시의 발표에 앞서 지..
정읍시 허브원 입구 쪽 양계장 편법 매입 의혹? 특혜 논란 시정하겠다고 했는데... (뉴스 피클 2021.09.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정읍시는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 감소를 위해 축사매입자금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허브원 입구 쪽 양계장을 매입하기 위한 예산안이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에서 부결됐는데요, 정읍의 시민사회단체인 동학시정감시단은 악취 감소라는 본래의 목적이 아니라 특혜 논란이 있는 허브원 입구에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한 편법 매입 시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악취 감소위한 정읍시 축사매입사업 9월 8일 서남저널 보도에 따르면 정읍시는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 감소를 위해 올해 축사매입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2일까지 13개 축사를 대상으로 매각 의향 조사를 실시해 지난 5월 6일 축산환경개선협의회를 열어 매입 우선순위를 정했습니다. 해당 사업을 위해 마련한 정읍시의..
전북에서도 택배 대리점과 노동자 사이 갈등 이어져, 을과 을의 갈등은 누가 만드나?(뉴스 피클 2021.09.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택배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실 텐데요, 익산시와 전주시의 CJ대한통운 일부 대리점에서 대리점주와 배달 노동자 사이의 갈등이 일어나 택배 배송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가는데, 책임은 과연 누구에게 있는 걸까요? #익산 CJ대한통운 일부 대리점, 택배 수수료 둘러싼 갈등 이어져 지난 8월 24일 전북일보는 택배 수수료 인상 문제를 두고 대리점과 택배 노동자들, 그리고 원청인 CJ대한통운 익산지사 사이의 이해관계가 서로 충돌해 배송이 늦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민주노총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익산지회 측은 지난 5월부터 택배 수수료 인상을 요구해왔지만, 2개월여 동안 대리점주 측이 답변을 하지 않아 쟁의행위가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