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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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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계속되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외국인 국적 언급, 낙인 찍는 보도 피해야(뉴스 피클 2021.07.2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12일 익산의 한 농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이후 외국인 노동자들 일상 모임과 관련된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자칫 이들을 향한 차별과 혐오가 생기는 건 아닌지 우려되고 있는데요, 지역 언론들이 관련 내용을 보도하기 전 신중하게 검토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외국인 노동자 일상 감염 계속... 특정 국적 언급 피해야 지난 12일 익산의 한 농장에서 13명의 외국인 노동자 집단 감염이 발생했죠. 당시 지역 언론들뿐만 아니라 통신사, 한겨레, 국민일보, 한국일보 등 중앙 언론들까지 관련 내용을 보도하면서 해당 외국인 노동자들의 국적을 기사로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언론이 외국인 노동자들의 국적을 직접 언급하면 자칫 해당 국적의 외국인들을 향한 ..
보조금 받고도 운영 안 하는 무주군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예산 낭비 논란(뉴스 피클 2021.07.2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 무주군이 진행한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설치 지원 사업’. 그러나 무주신문은 해당 사업을 보조금 사업의 문제점을 노출한 대표적 사업으로 꼽았습니다. 보조금을 지원 받고도 문을 열지 않은 일부 판매장들이 있기 때문인데요, 최근 무주군 재정 결손 사태와 관련해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무주군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설치 지원 사업이란? 지난 12일 무주신문 보도에 따르면 무주군은 지난해 사업 대상지 4개(무주읍 2개, 구천동 1개, 안성면 1개)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총 사업비는 8000만 원(군비 5600만 원, 자부담 2400만 원)으로, 각 사업자가 1400만 원씩 지원을 받았습니다. 해당 예산은 판매장 리모델링, 농·특산물을 보..
‘인재’ 맞지만 그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지난해 수해 피해 보상은 도대체 언제?(뉴스 피클, 2021.07.2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6일 섬진강댐 하류 수해 원인 조사협의회가 지난해 발생한 수해 원인 조사 결과 최종 보고회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자 지역 언론들이 관련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보도하고 있는데요, 조사 결과를 두고 여전히 책임 주체가 불분명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늦어지는 피해 보상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섬진강댐 수해 원인 조사 최종 보고회 결론은? 지난해 8월 섬진강 하류 지역에서 발생한 수해 피해, 전라북도뿐만 아니라 전남, 경남 지역의 지자체들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피해가 발생한 원인으로 부실한 댐 관리 문제 등 ‘인재’라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지난 7월 초 발표된 수해 원인 중간 조사 결과에 이어 26일 남원 문화누리센터..
전북대학기술지주회사의 이익 추구, 어긋나는 전라북도 산학협력(뉴스 피클 2021.07.2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대학기술지주회사를 알고 계시나요? 전라북도와 지역 대학들의 주도로 지역 대학이 연구한 기술을 사업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업입니다. 그런데 10년이 지났음에도 성과가 미흡하고 산학협력이라는 취지를 부정하고 있다는 비판 보도가 이어졌는데요, 어떤 상황인걸까요? #전북대학기술지주회사는 어떤 곳? 이 회사의 공식 명칭은 (주)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로 ‘JB기술지주’라는 약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1일 전주M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1년에 대학과 산업체 간 협력과 상생을 취지로 설립됐습니다. 기자는 “대학의 기술을 지주회사로, 이걸 다시 자회사로 이전해 사업을 진행하고 대학과 수익을 나눠 갖는 선순환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수십억 공적자금 ..
추경에서도 인건비·운영비 삭감된 완주자원봉사센터. 왜?(뉴스 피클 2021.07.2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완주군의회가 완주군자원봉사센터의 인건비와 운영비가 포함된 1억 69만 9000원을 삭감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하반기 운영이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는데요, 완주자원봉사센터가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게 대다수 완주군의원들의 생각이라는 보도입니다. #지난해 12월 본예산에 이어 올해 추경까지 예산 삭감된 완주자원봉사센터 오늘 자 전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22일 제261회 완주군의회 임시회에서 11명의 의원 중 3명 찬성, 5명 반대, 1명 기권, 2명 무효표로 완주자원봉사센터 인건비와 운영비를 포함한 1억 69만 9000원이 삭감됐습니다. 전북일보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의회에서도 인건비가 삭감되면서 완주자봉 운영은 파행 우려가 커졌다...
익산시 새 청사 건립 계획 차칠 우려에 문제없다는 익산시, 익산시 재정 부담은?(뉴스 피클 2021.07.2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익산시의 새 청사 건립비용에 LH가 아파트 개발 이익금으로 건립비 절반 정도를 부담하기로 했는데요, LH의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일부에서 청사 건립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재원 계획을 변경해 문제가 없다는 익산시의 입장이 이어졌습니다. 관련 보도를 정리했습니다. #신청사 건립비 절반 정도 부담하기로 했던 LH 아파트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못 해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신청사 건립비 예상 비용은 약 948억 원입니다. 이중 470억 원을 LH가 부담하기로 했던 게 당초 계획이었습니다. 옛 익산경찰서 부지에 아파트를 짓고 거기에서 나오는 개발 이익금을 활용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LH의 아파트 건립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
복지기금으로 차량운영비, 견학에 효도관광까지, 무주 기금 운용 문제 지적(뉴스피클 2021.07.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재난 상황에서도 기존에 하던 대로 예산을 집행하다 282억 원 재정 손실을 발생시킨 무주군. 코로나와 폭우 때문에 지자체 기금이 부족하게 된 사례처럼 거론되지만 실은 부적정한 기금 사용 등 예산 관행 문제들이 누적되어 있었다는 것을 무주신문에서 보도했습니다. #무주살림, 이대론 안 된다! 무주신문은 151호에서 최근 3년 치 결산검사 의견서를 토대로 해마다 지적된 예산 문제점을 중점 보도했습니다. 최근 282억 원의 재정 결손 사실이 알려지고 무주군은 곧바로 부서별 긴축재정에 돌입, 불필요한 사업 자제는 물론 각종 기금을 통합해 예산 절감 및 재정 안정화를 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나라 살림 전체가 그리 녹록치 않을 것으로 보여 무주군 재정 건전성도 쉽..
전주시의 부동산 내로남불? 특혜 논란과 ‘땅 장사’라는 언론 비판 이어져(뉴스피클 2021.07.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부터 아파트 값이 급등하자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전주시. 행정에서도 부동산 투기 단속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주시 행정이 시유지와 관련된 특혜 논란에 이어, 땅 장사를 하고 있어 앞뒤가 안 맞는 행정이라는 전북일보와 경향신문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옥토주차장 부지와 맞바꾼 에코시티 상가 시유지 교환 후 반년 만에 95억 원 오르고 팔려 전주시는 전주국제영화제 행사 공간 확보와 독립영화의집 건립을 위해 영화의 거리에 있는 옥토주차장 부지(15150.4㎥)매입을 추진해왔습니다. 하지만 15일 전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옥토주차장 토지주의 반발로 매입이 쉽지 않았는데요, 결국 전주시는 매입하는 대신 올해 2월 1일 시가 소유한 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9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