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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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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주요뉴스 '피클' ▒ 플랜B 없는 이스타항공(2020.07.2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플랜B’ 없는 이스타항공. 결국 전라북도와 군산시의 지원을 해법처럼 요구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전라북도는 현직 의원이 지원을 직접적으로 거론하고 나선 것에 대한 부적절함, 지원의 명분과 근거가 없다고 인터뷰에서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 군산~제주 항공 노선 폐지, 불안감 강조하는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vs 흑자 노선으로 유지 가능성도 높아◈ 군산공항의 군산~제주 노선은 이스타항공 2편, 대한항공 1편을 운항하고 있었는데요,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북CBS는 대한항공이 10월부터 노선 폐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노선이 적자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폐지를 논의해왔는데, 코로나19 사태로 운행이 중단되자 경영악화에 대한 해결책 중 하나로 ..
▒ 전북주요뉴스 '피클' ▒ 향토기업 이스타항공? 냉정하게 봐라봐야(2020.07.2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합병 무산, 향토기업, 하늘 길, 항공오지 강조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책을 촉구하는 지역신문의 목소리가 거세집니다. 하지만 향토기업임을 강조하는 온정주의에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상황: 지난 23일 제주항공이 경영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해제하면서 이스타항공 인수합병을 거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파산 위기에, 직원들은 실직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스타항공 자체적으로 채무를 갚을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스타항공 측은 인수 합병 무산의 모든 책임은 제주항공에 있다면서 법적 다툼을 예고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스타항공의 자구책을 먼저 살펴본 후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창업주 이상직 의원의 ..
▒ 전북주요뉴스 '피클' ▒ 토우 말고도 줄줄이... (2020072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오늘 주제는 '토우 말고도 줄줄이...' 입니다. 청소업체 토우의 불법 행위로 드러난 전주시 청소 민간 위탁 업체들의 문제, 토우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다른 업체들에도 비슷한 정황이 드러나 민간 용역 전반에 대한 조사와 관리감독의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3년 전까지는 용역비 정산보고서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전주시 뿐 아니라 익산시, 부안군에서도 위탁업체, 용역비, 짬짜미 의혹들이 올해 계속되고 있습니다. 상황: 현장 미화원이 아닌 임원들은 용역비에서 보험료를 지급해서는 안 되지만 (주)토우는 실제 일하지 않은 가짜 직원을 등록해 돈을 챙긴 사실도 드러나 결국 용역 계약이 해지됐습니다. (주)토우는 업체 대표의 가족들을 임원으로 등록해 등록된 직원(미화원)보다 몇 ..
▒ 전북주요뉴스 '피클' ▒ 이스타항공 선택적 의제 선정 보여주나(2020.07.2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관광협회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업계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뉴스에서는 관광업계에 대한 지원 내용은 사라지고 대안 중 하나로 나온 이스타항공에 대한 지원 요청 얘기만 부각되고 있습니다. 선택적 의제 선정을 하는 것일까요? ◈ 관광업계 지원 요구는 지역 언론 보도에서 사라져 ◈ 지난 20일 전북관광협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인수합병을 위해 정부와 전라북도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 지역 항공사인 이스타항공의 파산 위기로 관련된 관광업계가 줄도산 위기라는 것입니다. 이어 전북청년벤처연합 “이스타항공이 살아야 새만금국제공항이 살고, 벤처 밸리가 살 수 있다. 이스타항공을 마녀사냥식으로 매도하지 말라”라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
▒ 전북주요뉴스 '피클' ▒ 전주시 위탁 청소업체에 줄줄이 재취업한 '고위 퇴직 공무원' (2020.07.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민간위탁 업체의 환경미화원들이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시작되었던 싸움은 전주시 위탁 청소업체(토우)의 갑질 논란, 보조금 횡령 및 유용, 유착 관계까지 드러나면서 민간 위탁 업체의 문제점들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브로커 역할을 한 퇴직 공무원과 여론을 만들 수 있는 인터넷 언론사까지 관여되어 있습니다. ◈ 전주시 청소 행정 관리한 공무원이 퇴직 후 전주시 위탁 청소업체로 ◈ KBS전주총국은 토우의 인건비 지급 내역을 살펴보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을 지낸 정 씨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2016년부터 올해 4월까지 사장으로 일했는데, 환경미화 업무를 하지 않아 용역비를 지급해선 안 되지만 매년 3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 여론까지 등에 업나? 인터넷 언론사까..
▒ 전북주요뉴스 '피클' ▒ 달면 삼키고(보도하고) 쓰면 뱉는(무의제화) 지자체장 여론조사 결과 보도(2020.07.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감탄고토’가 생각납니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에서 매월 조사하는 지자체장‧교육감 직무수행 평가를 보도하는 일부 지역 언론의 보도 행태는 달면 삼키고(보도하고) 쓰면 뱉거나(무의제화) 가끔 여기에 ‘과대포장’과 ‘왜곡’도 첨가됩니다. 리얼미터 정례 월간조사란? 광역단위별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주민 의견수렴에 기초한 풀뿌리 지방자치의 발전, 공공정책, 정치, 사회 현안에 대한 국민여론 수렴을 목적으로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매월 진행하는 공공·정치·사회 부문 여론조사로, 전국 15개 광역단체장 평가(서울, 부산 제외), 전국 17개 광역시도 교육감 평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만족도를 조사하는 정례부문과 중앙 및 지방 정부 공공정책과 정치사회 관련 현안을 조사하는..
▒ 전북주요뉴스 '피클' ▒ 차별금지법 건의안 부결된 전북도의회(2020.07.17) 전북일보 7월 16일 온라인판 기사 기사에서 나온 반대 토론을 펼친 의원은 나기학 의원이 아닌 나인권 의원(김제)으로 오보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모니터 내용도 정정합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사회적 약자의 삶도 소중하다”며 쏘아올린 차별금지법 제정.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상황이죠. 전북 지역에서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이 시도의회에 상정되었는데요. 국회 발의도 7전 8기였는데, 지역별 건의안 채택은 더 어려워 보입니다. ◈ 만장일치 통과된 군산시의회, 이례적 부결된 전북도의회 ◈ 군산시의회는 16일 2차 본회의에서 정진숙 시의원이 올린 ‘우리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반면 전북도의회는 이례적으로 부결되었다는 평가입..
▒ 전북주요뉴스 '피클' ▒ 차별적 채용이 ‘모범사례’라고? 서울신문 문제의 보도(2020.07.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 정치인의 ‘말말말’.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과 관련해 전북 정치인들의 경솔한 발언들이 전국적인 망신을 당하고 있습니다. 상황: 윤준병 의원(정읍‧고창)은 지난 7월 13일 SNS를 통해 성추행 피해인의 기자회견 내용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고인은 죽음으로 당신이 그리던 미투 처리 전범(모범)을 몸소 실천했다"라고 썼다가 해명에 나섰습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서울신문 지역주재 기자와 인터뷰를 하며 “오랜 기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여직원과 관련된 사건을 종종 봐왔기 때문에 처음부터 비서실에 여직원을 배치하지 않았다”면서 “남직원들로만 운영되는 비서실이 전혀 불편하지 않다”라고 발언해 여성차별이라는 논란을 낳았습니다. ◈ 차별적 채용이 ‘모범사례’라고? 서울신문 문제의 보도 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