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1977) 썸네일형 리스트형 또다시 폐기물입니다. (뉴스피클 2020.08.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또다시 폐기물입니다. 군산 한 창고에 방치돼 있던 알루미늄 가루 폐기물 포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군산시는 해당 업체에 이 포대들을 치우라고 행정명령을 내렸지만,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KBS전주총국에서는 불법폐기물의 투기사슬을 연속으로 보도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상황: 가루 형태의 알루미늄이 담긴 포대 수천 개가 쌓인 군산 국가산단의 한 창고에서 19일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포대에 담겨있던 알루미늄 가루에서 불이 났는데요. 알루미늄은 물이 닿으면 폭발할 수 있기 때문에 진화가 쉽지 않은데요, 소방당국에서는 알루미늄 가루에 습기가 닿아 자연발화가 일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창고에 있던 알루미늄 가루는 만 톤으로, 인근 재활용업체.. 보건소 가면 무조건 확진? 가짜뉴스까지 돌아(뉴스 피클 2020.08.1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광복절 연휴가 끝나고 전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복절 당일 사랑제일교회와 일부 보수단체들이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를 진행한 이후 집회 참가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전라북도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사흘 동안 발생한 확진자 9명 중 4명이 사랑제일교회 관련자들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일부 교인들이 검사에 협조하지 않거나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등의 행동으로 방역 구멍을 만들어 비판 여론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 ‘광화문 집회 참석자 보건소 가면 무조건 확진 판정’ 가짜뉴스 돌아 전북도 일부 확진자의 방역 비협조 사례 드러나 ◈ 전라북도는 예상 참가자 수를 300~400명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실제 검사를 받은 인원은 200명도 되지 않습니다. 집회 .. 측근들의 유죄 판결로 부담 커진 안호영 의원(뉴스 피클 2020.08.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4년 전 20대 총선 때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 그런데 당시 안호영 후보 캠프 측에서 국민의당 이돈승 예비후보 측을 매수하기 위해 돈을 건넸다는 의혹이 나왔죠. 이에 안호영 의원의 친형을 포함한 측근들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는데, 그 결과가 지난 8월 13일 나왔습니다. ◈ 1심 재판 결과 정리 ◈ 1심 재판부는 “선거의 공정성을 헤치는 매우 잘못된 범행이지만,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라고 판단하며 다음과 같이 판결했습니다. 안호영 의원 친형 안 씨 - 징역 1년 법정구속 선거총괄본부장 류 씨 - 징역 1년 2개월 법정구속 완주지역본부장 임 씨 -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안호영 의원 비서관 오 씨 - 벌금 200만 원 이돈승 후보 관계자 .. "대비할 시간도 안 주고 방류 후 통보" (뉴스 피클 2020.08.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수자원공사의 댐 방류 적절했을까요? 용담댐과 섬진강댐의 경우 지자체에 주의를 통보한 시점이 이미 방류 시간을 지났거나 팩스로만 전송되었다는 것이 취재로 드러났습니다. # JTV 보도 "대비할 시간도 안 주고 방류 후 통보" JTV는 수자원공사가 지자체에 방류를 통보한 시점을 취재했는데요.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이 무주군 담당 공무원에게 방류량을 초당 1500톤에서 3200톤으로 크게 늘리겠다고 주의를 당부한 문자가 이미 방류를 시작한 8일 오전 10시 30분이 지난 시간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수자원공사 용담댐이 방류량을 2배 넘게 늘리기 시작하면서 뒤늦게 긴급문자를 보냈다는 것입니다. 또한 섬진강댐 방류로 유례없는 피해를 입은 남원시의 경우 관련 팩스만 받았을 뿐 문자는.. 댐 관리 실패 논란, 관계 기관의 책임 회피?(뉴스 피클 2020.08.1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폭우로 인한 피해 소식이 연일 들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전북 지역은 섬진강 제방이 일부 붕괴되면서 인근 남원·임실·순창 지역의 침수 피해가 큰 상황입니다. 한꺼번에 많은 비가 와 어쩔 수 없는 재난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수자원공사의 부실한 대처가 피해를 더 키운 ‘인재’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눈으로만 안전 점검을 진행한 도내 저수지 관리, 수로 관리 주체를 놓고 책임을 떠넘기는 행정 기관들까지 총체적인 관리 부실 문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 댐 방류량 조절 실패 논란 ◈ 이런 주장이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용담댐과 섬진댐의 방류량이 불과 하루 사이에 갑자기 크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용담댐의 경우 홍수조절을 위해 200~300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가 지난 8일 .. 바닥난 재난관리기금? 전라북도 기금 집행 실적은 최하위 (뉴스 피클 2020.08.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기록적인 폭우로 도내 수해규모가 역대 자연재해 중 최대가 될 전망이라는 언론보도가 이어집니다. 1000억 원 이상 복구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라북도는 특별재난지역 빠른 지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전북일보는 재난관리기금이 코로나19로 바닥인 상황이라 수해 복구로 빚잔치가 불가하다는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하지만 정말 전라북도에서 적립한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은 바닥일까요? #전북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전라북도는 지역민의 수해 피해가 워낙 큰만큼 정부를 상대로 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복구에 필요한 시기를 놓치면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적시에 재난지원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재정여건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_비의_이름은_장마가_아니라_기후위기입니다 (뉴스 피클 2020.08.0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7일부터 이틀 동안 최대 500mm 이상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전북 곳곳이 넘치고 잠기고 무너졌습니다. 이재민이 속출한 가운데 SNS에서는 해시태그 문구가 3만9000회 이상 공유되며 기후위기에 대책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지만 전북도민일보는 한가하게 환경을 논할 때가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 전북에서 시작된 기후위기 해시태그 운동 ◈ 경향신문에서는 김지은 전북녹색연합 사무국장이 펼쳤던 해시태그 운동을 지면에 담았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기후위기 전북비상행동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격주마다 이어오던 ‘방방곡곡 기후위기 피켓팅’을 호우로 인해 취소하고 온라인 피켓팅으로 전환하면서 ‘#이_비의_이름은_장마가_아니라_기후위기입니다’는 해시태그를 담은 이미지를 .. 전북혁신도시 성과 두고 엇갈린 언론 (뉴스 피클 2020.08.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같은 내용, 다른 평가! 연이은 이틀 동안 전북혁신도시 일자리 창출 성과와 전북 관광산업 현황을 놓고 지역신문과 지역방송은 전라북도에서 내세운 성과에 대한 상반된 평가를 내렸습니다. ◈ 전북 혁신도시의 성과 ◈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조성된 혁신도시. 그동안의 성과는 어땠을까요? 지역 신문들은 일자리 증가 성과가 전국 1위임을 제목으로 강조한 반면 인구 유입 효과가 적어 아직 과제가 많다는 KBS전주총국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전북 혁신도시가 전국 11개 혁신도시 중 일자리(2만 1874개)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치한 기업은 346개로 전국 3위,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2만 6929명으로 계획인구의 93.4%를 달성.. 이전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2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