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1957) 썸네일형 리스트형 댐 관리 실패 논란, 관계 기관의 책임 회피?(뉴스 피클 2020.08.1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폭우로 인한 피해 소식이 연일 들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전북 지역은 섬진강 제방이 일부 붕괴되면서 인근 남원·임실·순창 지역의 침수 피해가 큰 상황입니다. 한꺼번에 많은 비가 와 어쩔 수 없는 재난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수자원공사의 부실한 대처가 피해를 더 키운 ‘인재’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눈으로만 안전 점검을 진행한 도내 저수지 관리, 수로 관리 주체를 놓고 책임을 떠넘기는 행정 기관들까지 총체적인 관리 부실 문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 댐 방류량 조절 실패 논란 ◈ 이런 주장이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용담댐과 섬진댐의 방류량이 불과 하루 사이에 갑자기 크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용담댐의 경우 홍수조절을 위해 200~300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가 지난 8일 .. 바닥난 재난관리기금? 전라북도 기금 집행 실적은 최하위 (뉴스 피클 2020.08.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기록적인 폭우로 도내 수해규모가 역대 자연재해 중 최대가 될 전망이라는 언론보도가 이어집니다. 1000억 원 이상 복구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라북도는 특별재난지역 빠른 지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전북일보는 재난관리기금이 코로나19로 바닥인 상황이라 수해 복구로 빚잔치가 불가하다는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하지만 정말 전라북도에서 적립한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은 바닥일까요? #전북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전라북도는 지역민의 수해 피해가 워낙 큰만큼 정부를 상대로 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복구에 필요한 시기를 놓치면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적시에 재난지원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재정여건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_비의_이름은_장마가_아니라_기후위기입니다 (뉴스 피클 2020.08.0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7일부터 이틀 동안 최대 500mm 이상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전북 곳곳이 넘치고 잠기고 무너졌습니다. 이재민이 속출한 가운데 SNS에서는 해시태그 문구가 3만9000회 이상 공유되며 기후위기에 대책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지만 전북도민일보는 한가하게 환경을 논할 때가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 전북에서 시작된 기후위기 해시태그 운동 ◈ 경향신문에서는 김지은 전북녹색연합 사무국장이 펼쳤던 해시태그 운동을 지면에 담았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기후위기 전북비상행동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격주마다 이어오던 ‘방방곡곡 기후위기 피켓팅’을 호우로 인해 취소하고 온라인 피켓팅으로 전환하면서 ‘#이_비의_이름은_장마가_아니라_기후위기입니다’는 해시태그를 담은 이미지를 .. 전북혁신도시 성과 두고 엇갈린 언론 (뉴스 피클 2020.08.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같은 내용, 다른 평가! 연이은 이틀 동안 전북혁신도시 일자리 창출 성과와 전북 관광산업 현황을 놓고 지역신문과 지역방송은 전라북도에서 내세운 성과에 대한 상반된 평가를 내렸습니다. ◈ 전북 혁신도시의 성과 ◈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조성된 혁신도시. 그동안의 성과는 어땠을까요? 지역 신문들은 일자리 증가 성과가 전국 1위임을 제목으로 강조한 반면 인구 유입 효과가 적어 아직 과제가 많다는 KBS전주총국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전북 혁신도시가 전국 11개 혁신도시 중 일자리(2만 1874개)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치한 기업은 346개로 전국 3위,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2만 6929명으로 계획인구의 93.4%를 달성.. 낡은 하수관이 싱크홀 발생의 주원인 (뉴스 피클 2020.08.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장마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의 한 도로에서는 폭 1.5미터, 깊이 2미터의 커다란 땅꺼짐 현상(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낡은 하수관이 부서지면서 흙이 가라앉은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하수관을 정비·교체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문제는 천문학적인 비용입니다. ◈ 싱크홀 2년 동안 전국 500건 이상, 전북 11건 발생, 전라북도의 낡은 하수관 현황은? ◈ KBS전주총국은 최근 2년 동안 전국적으로 발생한 500건 이상의 땅꺼짐 현상 중 절반 가까이가 낡은 하수관 때문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북 지역의 낡은 하수관 길이는 지난 2013년 2200km에서 5년 만에 4900km로 2배 이상 증가해 전체의 절반 이상이 낡은 하수관으로 나타났습니다.. 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지급 가능할까? (뉴스피클 2020.08.0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8월 4일 에 박성일 완주군수가 출연한 사실 알고 계신가요? 제목은 “2차 재난지원금 때문에 손님 구경 하게 됐어요”입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면서 자영업체 당 450만 원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재난지원금 효과에도 2차 지급에는 지자체가 부정적인 입장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교부세도 삭감되었다는 소식입니다. ◈ 재정 부담으로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어려워 ◈ 일단 지자체는 ‘부정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KBS전주총국 2일 뉴스를 보면 지자체 대부분은 재정적 부담으로 추가 재난지원금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추가로 지급한다고 해도 자치단체 간 재정 격차가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많아 2차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이 쉽지 않을.. 차기 도지사 선출에 미칠 영향력 놓고 셈법 복잡해진 도당위원장 선거 (뉴스 피클 2020.08.0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단독 후보로 등록했던 이상직 의원의 이스타항공 문제로 재공모에 들어간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선거. 도당위원장을 놓고 벌이는 자리싸움과 셈법에 도내 정치권이 강조했던 ‘원팀’의 훼손은 불가피해졌습니다. ◈ 김성주 의원, 기존 후보 포기는 승부수였다? ◈ 전북도당위원장 1차 후보 접수에서 김성주 의원의 출마 포기(또는 양보)는 많은 논란을 남겼으며 사실상 민주당 전북도당이 이상직 의원을 추대한 것이나 다름없는 모양새를 낳았습니다. 다시 출사표를 던진 김성주 의원은 지난 1차 후보 포기에 대해 “등록을 하지 않는다는 방법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입니다. 한 사람이(제가) 의사를 표시한다면 다른 분(이상직)도 따라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전주MBC.. 건강원에 팔아넘겨진 <정읍시 유기견 보호소> 유기견 (뉴스 피클 2020.08.0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유기견을 식용 농장에 넘긴 정읍시 유기견 보호소 사태. 정읍시는 해당 업체에 연간 9000만 원을 지원하며 보호를 맡겼지만 보호소는 폐쇄적 운영과 유기견 수를 부풀리며 지원금을 받기에 급급했습니다. 동물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발표한 정읍시, 공개 사과에도 불구하고 지역 언론의 후속 보도가 매섭습니다. ◈ 건강원에 팔아넘겨진 유기견들 ◈ 지난 7월 26일, 지역 언론들의 보도를 통해 정읍시가 위탁 운영을 맡긴 정읍시 유기견 보호소가 대외적으로는 유기견이 안락사, 자연사했다고 속이고 실제로는 개 사육농장에 넘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장소는 보호소라고 하기에도 민망했는데요, 배설물로 뒤덮인 좁고 녹슨 철장에 갇힌 유기견 수십 마리가 방치돼 있었습니다. 현재 유기견들은 전부 구.. 이전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2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