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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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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20)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20) 1.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 지역 상생 소극적 태도에 국정농단 반성도 없어 이사장과 기금운용본부장이 모두 공석인 상황에서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된 사안은 크게 두 가지였는데요, 첫 번째는 기금운용본부의 인력 이탈 문제, 두 번째는 삼성물산의 합병 문제였습니다. 기금운용본부의 인력 이탈 원인이 지방 이전 탓이라는 일부 주장과, 근무 여건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공방이 있었습니다. 이원희 이사장 직무대행은 여기에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원론적 답변만 했을 뿐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고 서울 사무실 논란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는 삼성물산 합병 문제였는데요, 이원희 이사장 직무대행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19)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19) 1. 완주군의회 업무추진비 오·남용 드러나 완주군의원들이 규정에 맞지 않게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휴일에는 법인카드 사용이 금지되지만 사용했고 사용내역도 거짓으로 작성했는데요, 대부분 간담회 식비로 사용했지만 실제로 식사를 한 적이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용금액이 50만 원을 넘어가면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부러 금액을 넘기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한 완주군의원의 해명이 정말 가관인데요, 단순히 카드를 썼을 뿐이고 담당 공무원들이 가짜 사용내역을 만들어 제출했다며 오히려 책임을 떠넘기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해왔다는 이유로 업무추진비를 오·남용 해온 것입니다. 해당 자료를 분석한 시민사회단체가 결국 검찰..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18)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18) 1. 부안 발전 100년 후퇴시켰다는 방폐장 반대, 정작 유치한 경주는 재정 부담 시민사회단체가 유언비어, 조직력, 자금력을 앞세워 부안 방폐장을 반대해 부안 발전을 100년 후퇴시켰다는 장명수 전 전북대 총장의 발언, 부안독립신문은 이 말을 검증하기 위해 경주신문의 허락을 받아 12년 전 방폐장을 유치한 경주의 상황을 전달하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과연 경주는 100년의 세월을 넘을 만큼 발전했을까요? 보도에 따르면 그렇지 않습니다. 막대한 재정 부담과 함께 관련 파급효과도 없다고 하는데요, 정부가 방폐장 유치 대신 약속한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1단계 사업 완료를 앞두고 있지만 2단계 사업 추진이 불투명하고 관련 기업 유치실적은 전혀 없으며 연구센터 직원도..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17)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17) 1. 농촌진흥청 국정감사, 각종 문제점 드러나. 지역 언론 반성 필요해 16일, 농촌진흥청에 국정감사에서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연구과제 관리 부실, 신품종 개발 보급 부진, 기능성 쌀 농가 외면, 종자박람회 예산 부족 등 농촌진흥청의 업무와 역할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고 특히 농촌진흥청 공무원들의 기강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3년 이후 직원의 34%가 주의·경고의 징계를 받았고 사유도 금품수수, 허위출장, 여비 부당수령, 절도, 직장이탈, 음주운전 등 다양했습니다. 과도한 해외출장도 문제로 지적됐는데요, 다른 기관과 비교해 비용과 횟수가 2배 이상 많았고 국외항공운임 지급 기준도 잘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정규직보다 비정규직이 많..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16) 인사가 늦었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보름동안 휴식을 마치고 전북 주요 뉴스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16) 1. 전북연구원, 전북 자존 토론회 논란 해명 전북 자존 토론회의 도민 편 가르기, 관변 운동 의혹과 관련해 전북연구원이 장명수 전 총장의 발언은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관변 운동에 대해서는 생각하지도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연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고 전라북도 관계자도 비슷한 내용으로 해명했습니다.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자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발언으로 보이는데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회라고 밝힌 만큼 지적과 비판도 겸허하게 수용했으면 좋겠네요. [전북도민일보] 전북연구원 논란 토론회 진화 나서 (3면,..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29)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29) 1. “I AM 전북” 전북 자존의 시대? 자학과 정당한 비판은 구분해야 그동안 가졌던 패배의식, 열등감을 버리고 이제는 전북 홀대가 아닌 전북 자존의 시대를 활짝 열자는 송하진 도지사, 전북 자존의 시대는 인위적인 운동이 아니라 도민 스스로 전북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서 28일 오후에 전북연구원은 ‘전북 자존의 의미와 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발제자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과거 전라북도는 역사적 중심지였고 이런 전통성을 긍지로 삼아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북 자존이라는 주제에서 첫 발제자인 장명수 전 전북대 총장은 지역 개발..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28)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28) 1. 재량사업비 수사 마무리, 전·현직 지방의원 7명 기소 검찰이 현직 도의원 2명과 전주시의원 2명을 추가로 기소하고 재량사업비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기소된 인원은 21명으로 강영수, 노석만 전 도의원, 주재민 전 전주시의원, 최진호, 정진세 도의원, 고미희, 송정훈 전주시의원 등 전·현직 지방의원이 7명이나 됩니다. 이번 수사 결과와 상관없이 정호영 도의원에 대한 수사는 계속할 방침입니다. 이에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재량사업비를 폐지하겠다고 밝히고 투명성을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3개 시·군도 기소만 되지 않았을 뿐 드러나지 않은 비리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과연 재량사업비 폐지에 동참하는 시·군이 얼마나 될지 지켜봐야겠습니..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27)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9/27) 1. 도내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어려워 정부의 무허가 축사 적법화 사업이 느리게 진행되면서 내년에 지역 축사들의 무더기 폐쇄가 우려됩니다. 전북지역 적법화 완료 축사는 4303곳 중 766곳 밖에 되지 않습니다. 농가들은 자금난을 호소하면서 적법화가 어렵다고 하소연하고 있는데요, 아예 입지 제한지역에 걸려 230곳은 아예 적법화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직 6개월 정도 시간이 남은만큼 협의를 통해 구제방안을 찾아봐야 할 것 같네요. [전북도민일보] 전북 무허가 축사 무더기 페쇄 위기 (1면, 김민수 기자) [전라일보] 무허가축사 230곳 적법화 불가능 (1면, 김대연 기자) 2. 권위주의 시대 산물인 ‘학교 선도부’ 폐지 지침, 실태조사 먼저 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