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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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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14)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14) 1. 전라북도, 부실용역·수의계약 남발 지적받아 전라북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북도가 학술용역에 수의계약을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받았습니다. 학술용역에는 막대한 예산이 들기 때문에 전문성, 객관성이 요구되지만 수의계약으로 할 경우 발주기관의 성향에 따라 용역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허남주 도의원은 업자와의 유착이 항상 문제가 된다고 지적하고 발주시기도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하반기가 아닌 상반기에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미 시행한 용역에 대한 전문성도 지적받았는데요, 최영일 도의원은 동부권 발전사업 추진 용역을 예로 들면서 이미 가지고 있는 자료를 그대로 나열한 용역이고 향후 사업 방향 제시가 전혀 담겨있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전라북도 측은..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13)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13) 1. 익산시의회 언론 홍보비 지원 조례, 정치권력으로부터 독립되어야 지난 10일, 익산시의회에서 언론사와 취재기자가 법적인 처벌을 받을 경우 홍보비 지원을 제한한 조항을 대폭 강화한 송호진 시의원의 개정안이 정정보도 결정 5년 -> 1년, 벌금형 10년 -> 3년, 금고 이상 형 20년 -> 5년 제한으로 수정되어 통과되었습니다. 그런데 조례가 개정된 배경이 송 의원과 익산의 한 주간지와의 갈등인 것으로 추정돼 개인적인 일을 앞세웠다는 지역신문의 비판이 큽니다. 익산의 한 주간지에서 송 의원이 재량사업비를 편성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은근슬쩍 편성했다고 비판했고 송 의원은 언론중재위원회 제소와 형사 고발을 하면서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익산시의..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10)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10) 1. 익산시 송호진 의원, 『익산시 언론조례』에서 징벌적 성격만을 강화한 운용 제한 강화 개정. 시민사회계와 교류 없는 돌발적 개정안으로 지역 사회 반발 『익산시 언론조례』는 2015년 말 익산시의회 초선의원 11명이 전국 최초로 제정해서 그동안 아무런 규정 제한도 받지 않고 지방자치단체장들 임의대로 집행하던 예산에 일정한 집행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오랜 관행을 개선하는 획기적인 조례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언론 홍보예산은 공고 및 광고료, 오찬비용, 연감 및 대관구입, 후원 및 협찬비용이 해당하는데 익산시는 기초 시·군 가운데 언론 홍보예산 사용액이 매우 많았으며 출입 언론과 출입기자단 숫자도 타 시·군에 비해 높은 도시입니다. 조례가 생긴 지 2년도 안 된..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09) 오늘 자 전북 주요뉴스 (2017/11/09) 1. 최인정 도의원 청탁 거절한 군산 모 고등학교, 보복성 감사 주장 군산의 한 고등학교가 도의원의 청탁을 거절해서 보복성 감사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최인정 도의원이 학교 측에 전화를 걸어서 골프 특기생 한 명을 받아 줄 것을 요구했지만 학교 측은 골프 연습장과 교사가 없어 거절했습니다. 이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3년간 예산 현황 제출과 학교장의 증인 출석을 요구받았는데요, 학교 측은 지난해 정기 감사에서 별다른 지적이 없었다며 보복성 감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인정 도의원 측은 특기생의 진학을 요청한 것은 맞지만 체육 인재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으려고 한 것이고 의회와 소통을 위해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히며 보복성 감사는 ..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08)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08) 1. 정읍의 수로관 업체는 누구 겁니까? 주간해피데이, 장명식 도의원 해명 반박 요즘 유행하는 “~은 누구 겁니까?”, 장명식 도의원에게 그 질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10월 23일 주요 뉴스로 한 도의원의 차명 의심 레미콘 업체와 공기관의 불법 수의계약 의혹을 전해드렸는데요, 주간해피데이 김동훈 기자가 이번에는 장명식 도의원의 실명을 밝히고 해당 의혹을 다시 보도했습니다. 의혹을 받는 5개 수로관 업체에 대해 다시 설명해드리면 C수로관 업체 대표는 장명식 도의원, D산업의 대표는 장 도의원의 아내, B레미콘도 장 도의원의 아내, A레미콘의 대표는 장 도의원 아내의 친구이자 전 농어촌공사 지사장의 아내, E수로관 업체는 장 의원의 친척이며 주식은 ..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07)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07) 1. 완주군의원 아들 환경미화원 채용 논란, 면허정지라서 갑자기 서류 변경? 지난 11월 2일 주요 뉴스에서 한 완주군의원의 아들이 환경미화원에 채용되는 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갑자기 서류 접수에서 운전면허 1종 항목이 빠지고 면접관도 해당 군의원과 아는 사이였기 때문입니다. 당시 담당자는 자신의 실수로 운전면허 항목을 뺐다고 해명했는데요, 서류 접수 하루 전 군의원의 아들이 면허정지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나 해당 군의원의 아들을 뽑기 위해 자격 요건을 갑자기 바꾼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담당자는 취재요청을 거부했는데요, 의혹에 대한 중요한 단서가 드러난 만큼 철저한 수사가 필요해 보이네요. [JTV] (시청자 제보) ..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06)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06) 1. 진안 마이산 8m 가위 조형물, 흉물·예산낭비 논란 진안군이 마이산에 8m의 가위 조형물을 설치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가위조형물이라면서 홍보하고 있는데요, 흉물 논란과 함께 예산낭비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댓글은 그 돈으로 복지에 투자하지 뭐하는 짓이냐는 반응인데요, 가위박물관 이숙 부관장은 사람들의 생각은 각자 다르니 어쩔 수 없다며 좋은 반응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다고 반박했습니다. 조형물에 대한 반응과 별개로 예산낭비 논란도 있는데요, 조형물 설치에 군 예산 8000만 원이 들었고 기네스북 등재에 1억 원이 더 든다고 합니다. 또, 가위박물관 직원들의 연간 임금 1억 원 가량도 전부 군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10억 원을 들여서 만든 가위..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03)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03) 1. 진안군 간부공무원과 진안군의회, 행정감사 앞두고 술자리 워크숍 진행 진안군 간부공무원들과 진안군의회 의원 전원이 1박 2일 워크숍을 함께해서 논란입니다. 이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보령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는데요, 예정에 없던 술자리까지 가졌습니다. 일부 공무원들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자랑스러워했지만 군민들의 반응은 싸늘한데요, 행정감사를 앞둔 상황에 군의회가 이미 감시와 견제 기능을 잃어버렸고 할 거면 차라리 진안군에서 하지 다른 지역까지 갔다며 비판했습니다. 시기와 상관없이 내용이 중요하다는 의견과 괜한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의견으로 나뉘는데요, 한 군의원은 박명석 의장과 이항로 군수가 뜻을 같이해 이번 워크숍이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