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1977)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8)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8) 1. 성진여객 버스기사 故 진기승 씨, 부당해고로 인한 자살로 산업재해 인정받아 근로복지공단이 지난 2014년 부당해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숨진 신성여객(현 성진여객) 버스기사 故 진기승 씨의 산업재해를 승인했습니다. 사측은 파업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노·사 간 합의를 어기고 진 씨를 해고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사측은 복직을 시켜주겠다고 회유하면서 사주에게 무릎을 꿇게 하고 끝내 복직은 시켜주지 않는 등 정신적 고통을 주고 인권유린까지 저질렀는데요, 근로복지공단이 이를 근거로 업무적 요인으로 발생한 사고라고 인정한 것입니다. 해고 과정에서 생기는 법적 다툼과 스트레스까지 업무상 스트레스로 인정한 의미 있는 결정인데요, 사람을 기계 소모품처럼 여기는..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5)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5) 1. 전주 성진여객, 500억 배임·횡령 의혹. 사주 아들에게 가짜 채권 주고 수입금 받아 제일여객의 임금체불로 전주시 시내버스 파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일여객 측은 1년 동안 나눠서 지불하겠다고 했지만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은 즉시 지급을 요구하고 있어 파업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최대 업체인 성진여객에서 허위 채권을 설정해 수입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성진여객은 사주의 아들인 김 씨에게 500억 원의 빚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채권을 넘긴다는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이비로부터 매달 9억 원에 달하는 수입금을 김 씨가 받았습니다. 그러나 채무 자체가 가짜여서 이 과정에서 배임·횡령이 이뤄졌을 것이라는 의혹이 나..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4)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4) 1. 진안 마이산케이블카 반대-찬성 집회 동시에 열려, 진안군은 또 거짓말 매주 월요일 진안군청 앞 광장에서 진안 마이산케이블카 사업에 반대하는 마이산케이블카저지위원회의 집회가 열립니다. 지난 12월 4일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이날은 마이산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진안군애향운동본부 및 50여 개 단체의 찬성 집회도 열렸습니다. ※ 반대 집회 주장 및 요구사항 ① 중간정류장 예정지가 호남금남정맥 핵심구역으로 환경부로부터 불허될 사업 ② 사전 법적 검토가 필요하고 불법적인 사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① 법적 검토 없이 예산을 세우거나 집행하지 말라 ② 위법한 사업으로 군민 갈등을 조장하지 말라 ③ 진안군의회는 짬짜미 심의로 진안군 들러리 역할을 하지 말..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3)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3) 1. 김재주 지부장 전주시청 앞 고공농성 100일, 전액관리제 요구에 전주시는 묵묵부답 전주시의 택시노동자 전액관리제 도입을 요구하면서 전주시청 앞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김재주 지부장의 농성이 12일 100일을 맞아 고공농성 100일 투쟁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전주시 택시업계는 사납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하루에 13만 원을 내야하지만 이를 위해 하루 종일 일해도 근로시간 인정은 4시간 30분밖에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명백한 불법이지만 전주시와 택시업계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11일 전주시는 택시사업주와 전액관리제 임금표준안 최종보고회를 마쳤는데요, 내용을 살펴보면 최저임금 지급시간을 사업장에서 축소할 수 있도록 열어두고, 회사에 ..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2)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2) 1. 서남대학교 교직원, 교육부 폐교 방침에 반발해 집단 사직서 제출, 지역 언론들 교육부 입장도 정확하게 전달해야 서남대 폐교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폐교 방침에 반발한 서남대 교직원들이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고 청와대 앞 정상화 요구 시위에 합류했습니다. 교육부가 정상화 방침을 발표할 때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기말고사를 앞두고 수업을 받지 못하고 있고 학교 업무가 완전히 마비되는 등 심각한 상황입니다. 교육부는 최근 부산 온 종합병원이 제출한 정상화 계획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남대 논란이 이렇게 커지고 지속되는 것은 의대 정원 문제 때문인데요, 서남대 측에서는 교육부가 서남대 정상화에 관심이 없고 의대 정원을 ..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08)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08) 1. 7일부터 전주 시내버스 부분 파업, 이제는 새로운 방식의 투쟁 고민할 때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주시 시내버스조합이 시내버스 1일 2교대제 즉각 시행을 요구하면서 7일 오후 2시부터 부분 파업을 했습니다. 오늘도 오후 2시부터 파업을 할 예정입니다. 교통비 보전과 정년 연장 부분에서 노사의 입장 차이가 크기 때문인데요, 예고를 하지 않은 파업이었고 아니나 다를까 언론사들은 퇴근길에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주 시내버스의 주기적인 파업은 고질적인 문제지만 여러 문제가 겹쳐 몇 년째 전혀 해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업주에게 타격을 주기 위해 파업을 한다지만 파업을 하면 시민들과 언론에 온갖 욕만 먹고 상황은 전혀 달라지지 않고..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07)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07) 1. 전주교대 총장 후보 구성원 투표 결과 2순위 김우영 교수 1위, 1순위 이용주 교수 반발 3년 동안 총장 공백 사태를 맞고 있는 전주교대의 총장 임용 후보에 대한 전체 구성원 투표 결과 지난 2014년 12월 선거에서 결정된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2순위 김우영 교수가 가장 많은 득표를 받은 것입니다. 전주교대는 투표 결과를 교육부에 회신했습니다. 1순위 이용주 후보, 2순위 김우영 후보, 새로운 절차를 통한 후보자 선정 3가지 방안 중 1안 44.625%, 2안 46.651%, 3안 8.68%으로 집계됐는데요, 1순위 이용주 교수가 투표 결과에 반발하면서 갈등은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절차적 문제와 불공정성을 이유로 들고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습니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06)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06) 1. 국회 예산안 통과, 전라북도 내년 예산은 약 6조 5000억 규모 국회의 내년 예산안 통과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던 전라북도의 대규모 현안 사업 예산들이 다시 반영됐습니다. 전라북도의 내년 예산 규모는 약 6조 5000억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새만금 공공주도 매립 등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지원으로 해당 사업들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 신문사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인데요, 해묵은 현안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지역 정치인들 칭찬도 잊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무작정 기뻐하기보다 반영된 예산이 제대로 사용되는지 철저히 감시하는 것이 언론의 .. 이전 1 ··· 215 216 217 218 219 220 221 ··· 2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