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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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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21)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21) 1.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대표직 걸고 통합 전당원 투표 제안. 호남 의원들 반발 어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통합 대표직을 걸고 전당원 투표를 제안했습니다. 전라북도를 포함한 호남 의원들은 반발했는데요, 바른정당과의 통합이 호남에서는 오히려 역효과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통합은 전당대회 의결사항이며 전당원 투표로 결정할 사항이 아니라고 지적하고 투표를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원총회 전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며 안 대표를 거세게 비난했습니다. 한편 안 대표는 올해 안에 투표를 마무리하고 새해부터 통합 절차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엇보다 통합이 호남 민심을 저버리는 것이 아님을 호소했습니다. 전북일보 박영민 기자는 통합 여부와 관계..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20)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20) 1. 진안 가위박물관 가위 감정 업체 두 곳 평가가 전부 똑같아, 감정 평가서 작성에 외부 개입 의혹 JTV 하원호 기자가 연속해서 보도하고 있는 진안 가위박물관 의혹, 하원호 기자가 가위박물관 가위를 감정한 두 업체의 감정 평가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모든 가위의 감정 평가 결과가 완전히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로 다른 날, 다른 두 업체가 감정가를 매겼는데 10원조차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 일입니다. 양식과 설명문도 복사해 붙인 것처럼 똑같습니다. B감정업체는 감정평가서를 작성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감정을 맡긴 가위박물관 공사 업체는 진안군에 책임을 떠넘기고 진안군은 업체가 알아서 한 일이라고 선을 긋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9)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9) 1. 진안군, 내년에도 규정에 없는 가위박물관 운영비 지원해 JTV 하원호 기자가 연속해서 보도하고 있는 진안 가위박물관의 여러 의혹에도 불구하고 진안군이 내년에도 가위박물관에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군의회에서 대형 가위 기네스북 등재 비용, 가로등 설치비용은 지적을 받고 삭감됐지만 여전히 운영비 2100만 원이 지원됩니다. 그러나 진안군이 이대암 관장이 대표로 있는 세계 가위문화연구소와 맺은 위탁운영 협약에 따르면 운영에 따른 모든 비용은 세계 가위문화연구소가 부담해야 합니다. 진안군 스스로 맺은 협약을 어겨가면서 특혜성 지원을 해준 것입니다. 박물관 개관 때 지원한 금액도 대부분 이대암 관장과 여동생의 급여로 지급..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8)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8) 1. 성진여객 버스기사 故 진기승 씨, 부당해고로 인한 자살로 산업재해 인정받아 근로복지공단이 지난 2014년 부당해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숨진 신성여객(현 성진여객) 버스기사 故 진기승 씨의 산업재해를 승인했습니다. 사측은 파업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노·사 간 합의를 어기고 진 씨를 해고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사측은 복직을 시켜주겠다고 회유하면서 사주에게 무릎을 꿇게 하고 끝내 복직은 시켜주지 않는 등 정신적 고통을 주고 인권유린까지 저질렀는데요, 근로복지공단이 이를 근거로 업무적 요인으로 발생한 사고라고 인정한 것입니다. 해고 과정에서 생기는 법적 다툼과 스트레스까지 업무상 스트레스로 인정한 의미 있는 결정인데요, 사람을 기계 소모품처럼 여기는..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5)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5) 1. 전주 성진여객, 500억 배임·횡령 의혹. 사주 아들에게 가짜 채권 주고 수입금 받아 제일여객의 임금체불로 전주시 시내버스 파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일여객 측은 1년 동안 나눠서 지불하겠다고 했지만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은 즉시 지급을 요구하고 있어 파업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최대 업체인 성진여객에서 허위 채권을 설정해 수입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성진여객은 사주의 아들인 김 씨에게 500억 원의 빚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채권을 넘긴다는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이비로부터 매달 9억 원에 달하는 수입금을 김 씨가 받았습니다. 그러나 채무 자체가 가짜여서 이 과정에서 배임·횡령이 이뤄졌을 것이라는 의혹이 나..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4)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4) 1. 진안 마이산케이블카 반대-찬성 집회 동시에 열려, 진안군은 또 거짓말 매주 월요일 진안군청 앞 광장에서 진안 마이산케이블카 사업에 반대하는 마이산케이블카저지위원회의 집회가 열립니다. 지난 12월 4일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이날은 마이산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진안군애향운동본부 및 50여 개 단체의 찬성 집회도 열렸습니다. ※ 반대 집회 주장 및 요구사항 ① 중간정류장 예정지가 호남금남정맥 핵심구역으로 환경부로부터 불허될 사업 ② 사전 법적 검토가 필요하고 불법적인 사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① 법적 검토 없이 예산을 세우거나 집행하지 말라 ② 위법한 사업으로 군민 갈등을 조장하지 말라 ③ 진안군의회는 짬짜미 심의로 진안군 들러리 역할을 하지 말..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3)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3) 1. 김재주 지부장 전주시청 앞 고공농성 100일, 전액관리제 요구에 전주시는 묵묵부답 전주시의 택시노동자 전액관리제 도입을 요구하면서 전주시청 앞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김재주 지부장의 농성이 12일 100일을 맞아 고공농성 100일 투쟁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전주시 택시업계는 사납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하루에 13만 원을 내야하지만 이를 위해 하루 종일 일해도 근로시간 인정은 4시간 30분밖에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명백한 불법이지만 전주시와 택시업계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11일 전주시는 택시사업주와 전액관리제 임금표준안 최종보고회를 마쳤는데요, 내용을 살펴보면 최저임금 지급시간을 사업장에서 축소할 수 있도록 열어두고, 회사에 ..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2)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12) 1. 서남대학교 교직원, 교육부 폐교 방침에 반발해 집단 사직서 제출, 지역 언론들 교육부 입장도 정확하게 전달해야 서남대 폐교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폐교 방침에 반발한 서남대 교직원들이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고 청와대 앞 정상화 요구 시위에 합류했습니다. 교육부가 정상화 방침을 발표할 때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기말고사를 앞두고 수업을 받지 못하고 있고 학교 업무가 완전히 마비되는 등 심각한 상황입니다. 교육부는 최근 부산 온 종합병원이 제출한 정상화 계획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남대 논란이 이렇게 커지고 지속되는 것은 의대 정원 문제 때문인데요, 서남대 측에서는 교육부가 서남대 정상화에 관심이 없고 의대 정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