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1956)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05)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1/05) 1. 시외버스 간이정류소 요금도 부당 요금, 목적지까지 더 가깝지만 요금은 똑같아 전주MBC가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시외버스 부당요금 문제, 이번에는 터미널뿐만 아니라 간이정류소의 요금도 부당하다고 보도했습니다. 간이정류소는 목적지와 더 가깝기 때문에 요금도 인하되어야 하지만 터미널에서 타는 요금과 똑같기 때문입니다. 버스 업계는 간이정류소 운영에 인력과 비용이 든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광주광역시에서는 간이정류소의 요금이 더 낮아 해명의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가까우면 싸고 멀면 비싼 것이 당연한 것인데도 전라북도 버스 업계만 유독 이 원칙을 무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라북도도 간이 정류소 운영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와 똑같다며 버스 업계 편을 들어주고..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04)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04) 1. 옥정호 수상레저단지 개발 갈등, 민관협의체 구성·용역 보고서 논란 지난 2016년 도지사, 정읍시장, 임실군수가 합의한 옥정호 개발사업, 하지만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옥정호에 수상레저단지 개발은 안 된다며 정읍시민들이 반발하고 있죠. 갈등이 심해지자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사항을 논의하기로 결정했고 민관협의체 결정에 따라 옥정호의 수면 개발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3일, 정읍지역 75개 기관과 시민사회단체가 수상레포츠 시설을 위한 용역 추진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는데요, 정읍시도 식수원에 배를 띄우는 것은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전라북도와 임실군은 합의에 따라서 큰 문제가 없다면 개발을 계속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민관협..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03)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1/03) 1. 주간해피데이-장명식 도의원,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결과. 반론 인터뷰·기고문 상호 합의하에 지면에 실어야 주간해피데이가 연속해서 보도한 장명식 도의원의 미래 레미콘 실 소유주 의혹 기사와 관련해 장명식 도의원과 김상순 전 농어촌공사 고창지부장이 청구한 정정보도·손해배상 청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요약하자면 주간해피데이는 반론권을 반드시 보장해야 하며 내용과 형식은 양 당사자가 합의해야 하고 그러지 않을 경우 손해 배상을 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는 정정보도는 아니고 아직 장명식 도의원의 의혹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조정 결과 내용입니다. 1) 피신청인은 2018년 1월 31일까지 신청인들의 진지한 해명과 반박이 실린 인터뷰..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02) 새해 첫 전북 주요 뉴스입니다. 새해지만 우울한 소식들만 전해드리네요... 밝고 훈훈한 일들이 더 많아지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02) 1. 실종된 고준희 양, 결국 시신으로 발견, 친아버지·내연녀가 시신 유기. 지나치게 자세하게 보도하고 있는 언론들 자제 필요해 실종 신고부터 여러 의혹이 있었던 고준희 양 실종 사건, 이제 실종 사건이 아니라 또 하나의 아동학대 사건이 됐습니다. 경찰의 수사가 계속되자 친아버지가 시신을 유기했다고 자백했습니다. 양어머니와 양할머니로 알려진 내연녀와 그 어머니도 공범이었습니다. 그동안의 소동은 이혼 소송에 불리할까 봐 딸의 죽음을 숨기려고 한 연극이었던 것입니다. 학대나 폭행은 계속 부인했지만 부검 결과 뼈가 부러진 사실이 ..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28)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28) 1. 남원-무주 구간도 시외버스 요금 부풀리기, 고속도로 이용하고 더 비싼 국도 요금 받아 어제 전북고속이 전주-익산-군산 구간 시외버스 요금을 부풀려 받았다는 사실을 전해드렸죠. 전북CBS 이균형 기자의 취재 결과 남원-무주 노선에서도 요금을 과다 책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운행요금은 62원이지만 국도는 116원입니다. 지난 1984년 고속도로가 개통된 후부터 국도가 아닌 고속도로를 이용했는데도 요금은 똑같이 국도 요금을 받은 것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전라북도의 대응인데요, 지난 9월 9일 요금 인하를 시행했지만 30년 넘게 부당한 이득을 취한 것에 대한 벌금을 고작 10만 원만 부과했습니다. 곧바로 시정조치에 응했기 때문..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27)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27) 1. 전주MBC 뉴스 정상화, “오직 시청자만 바라보겠습니다”는 약속 지켜야 12월 26일, 오랫동안 기다렸던 MBC 뉴스가 다시 보도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보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국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했습니다. 전주MBC도 예외가 아니었는데요, 지난 12월 15일 진행한 민주시청자위원회에서 나왔던 따끔한 지적들을 받아들이고 오직 시청자만 바라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동안 싸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시청자와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길 바랍니다. 그러나 목포, 여수, 경남, 제주MBC는 여전히 제작중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조가 요구하고 있는 사장의 퇴진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이곳들도 꼭 싸움에 이겨서 정상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26)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26) 1. 핵발전소 지역자원시설세(원전세)를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는 장명식 도의원? 지난 15일에 장명식 도의원과 고창 주민들이 핵발전소 관련 지방세법 개정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진선미 국회의원에게 전달했는데요, 주간해피데이 김동훈 기자는 장명식 도의원이 정치적 도구로 이를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명식 도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시민사회단체, 행정, 의회, 정치권이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김병관 국회의원이 지난 3월 31일 지방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기 때문입니다. 발의하기까지 전라북도, 도의회, 고창군, 고창군의회, 시민사회단체들의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장 의원은 이들의 노력을 폄하한 것입니다. 오히려 개정안을 발의하기..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22)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2/22) 1. 새만금일보 순정일 기자. 군산시의원을 향한 고의적인 모욕 발언, 보복성 기사 작성 의심 돼 군산시의회 김난영, 방경미 의원이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일보 순정일 기자가 여성 비하 발언을 했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5일 기자회견과 유관기관 송년 간담회에서 순 기자가 욕설과 고성으로 여성의원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순 기자가 회장으로 있는 군산보디빌딩협회 새만금보디빌딩대회 예산 삭감에 불만을 품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했습니다. 순 기자는 예산심의 과정에서 방경미 위원장이 쪽지를 돌리는 방식으로 주먹구구식 예산 삭감을 했다며 이를 지적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주민숙원사업비는 삭감했으면서 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