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1977)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농수산대학, 곤충 밀수 공익제보자 보호 제대로 했나? 해당 제보자 결국 자퇴(뉴스 피클 2023.07.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4월 KBS전주총국은 공익제보를 받아 곤충 애호가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곤충 밀수’ 문제를 보도했습니다. 이후 6월 다른 언론의 보도를 통해 문제를 일으킨 인물들이 한국농수산대학 재학생으로 드러났는데요, 제보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일부 학생들과 교수가 오히려 제보자를 협박‧회유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입니다. #수입 금지된 외래종 곤충 밀수, 공공연하게 이뤄지지만 처벌 어려워 생태계 교란 등의 이유로 다른 나라에 서식하는 외래종 곤충은 일부를 제외하고 국내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4월 19일 KBS전주총국은 밀수한 곤충이 온라인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정황이 있다며 관세청이 조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는데요. 24일 후.. 매년 수해 피해 반복되는 지역 문제 지적한 언론들, 군산시는 모범 사례로 주목 받아(뉴스 피클 2023.07.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무섭게 내리던 장맛비가 그쳤지만 주말에 또 비가 예보되어 있는데요. 일부 지역 언론들이 비가 올 때마다 피해가 반복되는 곳들이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사흘동안 500mm가 넘는 비가 왔지만 인명 피해가 없어 모범 사례로 군산시가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봤습니다. #언론에서 지목한 비만 오면 피해 반복되는 지역들 19일 KBS전주총국은 “순창에서는 섬진강 하류에 있는 2개 마을(내룡마을, 회룡마을)이 폭우 때마다 늘어난 물에 고립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지만, 주민들이 요구하는 우회도로 공사는 6년째 시작도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순창군 관계자는 “주민 요구 등으로 두 차례 구간이 바뀌고 행정 절차가 많아져 사업 추진이 늦어졌다”.. 전북 익산시, 김제 죽산면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구 나오는 이유(뉴스 피클 2023.07.1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면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인들의 현장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지역 주민들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구했는데요,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우선 전북 익산시와 김제 죽산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재난 피해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왜 중요한지 언론 보도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이어지는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구, 특별재난지역 지정 조건과 지원 내용은? 18일 한덕수 국무총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등 여러 정치인들의 전북 수해 피해 현장 방문이 이어졌는데요,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피해 주민들을 만나 특별재난지역 지정 등 정부와 정치권 차.. 전북 호우 피해 심각, 농작물 중 논콩 피해에 지역 언론들이 집중한 이유는?(뉴스 피클 2023.07.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로 전국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17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농작물 1만 4천여 헥타르가 잠겨 전국에서 농작물 침수 피해 면적이 가장 크고, 피해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논콩 피해에 지역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는데요, 정부의 전략작물 장려 정책으로 인해 올해 재배 면적이 늘어났지만 피해 보상을 받기 어렵다는 하소연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작물 침수 피해 전국 최대 전북, 논콩 피해 주목한 지역 언론 오늘 자 전북일보는 “논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 피해가 많았기 때문이다. 침수 피해를 입은 도내 쌀 재배지는 9577헥타르, 논콩 재배지는 4533.7헥타르로 특히 논콩 주산지인 김제와 부안 등에 피해가 집중됐다.”라며 전북 지역의 농작물 .. 전주시 백제대로 자전거 도로 인도와 겸용으로 변경, 오락가락 행정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3.07.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사업 추진 중 안전 문제 등이 제기되면서 전주시가 재검토를 결정하고 두 차례의 공청회를 진행한 백제대로 자전거 도로 사업. 13일 전주시는 의견수렴 결과 백제대로 위 자전거 전용 차로 대신 인도 위로 다니는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를 만들겠다고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보행자와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지적과 함께 오락가락 행정에 대한 비판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행자 겸용으로 변경한 백제대로 자전거도로, 일부 지역 일간지 ‘시민 안전 우선’ 강조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16일과 26일 진행한 공청회에서 백제대로 자전거도로 사업에 대한 반대 의견이 약 80%로 나타났는데요, 7월 13일 전주시는 자전거 이용 시민의 안전도 고려했다며 보행자 겸용 도로로 사업.. 전북 지역 새마을금고 건설‧부동산 분야 연체율 가장 높아, 경제 위험 신호 이어지는 전라북도(뉴스 피클 2023.07.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7월 5일 남양주동부새마을금고의 600억 원 대 부실 대출로 인한 합병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국적으로 대규모 새마을금고 예금 해지, 인출이 발생했습니다. 정부가 적극 대처를 약속하면서 해지 움직임은 잠잠해졌지만 전북 지역 새마을금고의 건설‧부동산 대출 연체율이 전국 1위인 것으로 나타나 불안 요소로 남아있습니다. #새마을금고 사태가 일어난 이유는? 연체율 높아졌는데, 부실 지점 확인 어려워 4일 전주MBC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새마을금고의 잠정 연체율은 6.18%로 2022년과 비교해 2.59% 상승했습니다. 법인 대출 연체율은 2022년 말 6.72%였는데, 3월 기준 9.99%까지 상승했습니다. 5일 전북도민일보도 높은 연체율과 함께 수신 잔액도 감소했다는 사실.. 군산조선소 재가동 이후에도 인력 부족 계속,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지역 사회 고민 부족해(뉴스 피클 2023.07.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군산조선소 재가동 이후 2월 10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첫 블록 출항식’ 행사를 진행하면서 기대감이 커졌죠. 그러나 지난해부터 우려가 나왔던 인력 부족 문제가 여전하다는 일부 지역 언론의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인력 확보를 위한 여러 방안이 실행되고 있지만, 저임금과 하청구조 개선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 없이 인력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재가동 앞두고 인력 부족 우려 나왔던 군산조선소, 인력 확충 쉽지 않아 지난해 6월, 7월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앞두고 전북일보와 KBS전주총국, JTV전주방송 등은 조선업계 전반적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다는 내용을 전달하며, 군산조선소 또한 인력난이 우려된다고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 참고. 국내 조선업계 인력난. 군산조선소 재가동.. 완주군 봉동에 폐기물 소각장 추진 논란, 환경 갈등 반복되는 완주군(뉴스 피클 2023.07.1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한 폐기물처리 업체가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 일대에 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인구가 밀집된 지역과 가깝기 때문인데요, 완주군도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완주군은 이전부터 환경 관련 갈등이 이어진 곳인데 대도시와 산업단지가 농촌 지역에 책임을 떠넘긴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지적한 목소리도 주목이 필요해 보입니다. #완주군에 폐기물 소각장? 주민과 완주군 반대 입장 명확해 6월 29일 완주신문이 봉동읍 폐기물 소각장 추진으로 파문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는데요, 이후 전북일보 외에 다른 지역 언론들의 보도는 아직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폐기물처리 업체 측이 전북지방환경청에 사전심사를 청구한 내용에 따르면 폐기물 소각시설 규모는 1만 5548㎡..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2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