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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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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의 전북도의원 갑질‧외압 주장, 진실공방 흐름 속 언론 보도는?(뉴스 피클 2023.07.2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5일 신준섭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윤영숙 전북도의원으로부터 갑질과 외압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영숙 도의원은 즉각 기자회견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해 양측의 진실공방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지역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눈에 띄는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윤영숙 전북도의원, 전북체육회 감사 지적 사항 무시 행태 지적 양측의 갈등이 드러나기 전 6월 9일 전북도의회 제401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윤영숙 전북도의원이 전북체육회의 문제를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현직 체육회 임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업체와 수의계약하고, 이 임원이 마치 무상 봉사한 것처럼 미담 사례로 허위 홍보했다며 “이해충돌이 명백하고 임직원 행동강령에도 위배”된다고 지적..
전주시 전라중학교 주변 재개발 사업에 외부 투기 세력? 상가 지분 쪼개기 여전하다는 언론 보도(뉴스 피클 2023.07.2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라중학교 주변 재개발 정비 사업에 외부 투기세력이 개입해 지분 쪼개기 등으로 사업에 혼란이 우려된다는 내용을 오늘 자 지역 일간지들이 보도했습니다. 올해 2월 전주시의회가 지분 쪼개기 등을 제한하는 조례 개정을 한 적이 있는데요, 다른 지역에서 상가 지분 쪼개기 등으로 피해를 주장한 사례가 있어 추가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주 재개발, 재건축 예정지 입주권 노린 상가 지분 쪼개기 심각. 방지 조례 내용은? 지난해 11월 이국 전주시의원이 전라중학교 주변 재개발 정비 사업 예정지에 상가 지분 쪼개기 등이 심각하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한 상가 건물의 소유권이 심할 경우 50개까지 늘어난 상황이라는 겁니다. 상가를 소유할 경우 재개발 조합원이 될 수 있어, ..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 지역 언론의 기대와 우려(뉴스 피클 2023.07.2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0일 전북 새만금을 포함한 경북 포항, 울산, 충북 청주 네 곳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선정됐습니다. 관련 기업 유치와 관련된 다양한 특혜와 전북 경제 발전에 대한 기대와 함께 복수 지정으로 인한 지원 효과 감소 우려와 과도한 장밋빛 전망아니냐는 일부 지역 언론의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5년 후 65조’ 강조한 전북연구원 기대 효과 분석 인용 보도 이어져 20일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 발표 후 전라북도는 기자회견을 통해 환영 입장과 앞으로의 계획을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앞으로 특화단지에는 예타 면제 등 규제 완화, 국가산단 지정, 세제 완화 및 각종 정부의 지원 등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20일 기자회견에서 “전라북도는 후발 주..
한국농수산대학, 곤충 밀수 공익제보자 보호 제대로 했나? 해당 제보자 결국 자퇴(뉴스 피클 2023.07.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4월 KBS전주총국은 공익제보를 받아 곤충 애호가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곤충 밀수’ 문제를 보도했습니다. 이후 6월 다른 언론의 보도를 통해 문제를 일으킨 인물들이 한국농수산대학 재학생으로 드러났는데요, 제보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일부 학생들과 교수가 오히려 제보자를 협박‧회유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입니다. #수입 금지된 외래종 곤충 밀수, 공공연하게 이뤄지지만 처벌 어려워 생태계 교란 등의 이유로 다른 나라에 서식하는 외래종 곤충은 일부를 제외하고 국내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4월 19일 KBS전주총국은 밀수한 곤충이 온라인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정황이 있다며 관세청이 조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는데요. 24일 후..
매년 수해 피해 반복되는 지역 문제 지적한 언론들, 군산시는 모범 사례로 주목 받아(뉴스 피클 2023.07.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무섭게 내리던 장맛비가 그쳤지만 주말에 또 비가 예보되어 있는데요. 일부 지역 언론들이 비가 올 때마다 피해가 반복되는 곳들이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사흘동안 500mm가 넘는 비가 왔지만 인명 피해가 없어 모범 사례로 군산시가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봤습니다. #언론에서 지목한 비만 오면 피해 반복되는 지역들 19일 KBS전주총국은 “순창에서는 섬진강 하류에 있는 2개 마을(내룡마을, 회룡마을)이 폭우 때마다 늘어난 물에 고립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지만, 주민들이 요구하는 우회도로 공사는 6년째 시작도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순창군 관계자는 “주민 요구 등으로 두 차례 구간이 바뀌고 행정 절차가 많아져 사업 추진이 늦어졌다”..
전북 익산시, 김제 죽산면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구 나오는 이유(뉴스 피클 2023.07.1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면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인들의 현장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지역 주민들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구했는데요,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우선 전북 익산시와 김제 죽산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재난 피해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왜 중요한지 언론 보도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이어지는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구, 특별재난지역 지정 조건과 지원 내용은? 18일 한덕수 국무총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등 여러 정치인들의 전북 수해 피해 현장 방문이 이어졌는데요,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피해 주민들을 만나 특별재난지역 지정 등 정부와 정치권 차..
전북 호우 피해 심각, 농작물 중 논콩 피해에 지역 언론들이 집중한 이유는?(뉴스 피클 2023.07.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로 전국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17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농작물 1만 4천여 헥타르가 잠겨 전국에서 농작물 침수 피해 면적이 가장 크고, 피해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논콩 피해에 지역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는데요, 정부의 전략작물 장려 정책으로 인해 올해 재배 면적이 늘어났지만 피해 보상을 받기 어렵다는 하소연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작물 침수 피해 전국 최대 전북, 논콩 피해 주목한 지역 언론 오늘 자 전북일보는 “논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 피해가 많았기 때문이다. 침수 피해를 입은 도내 쌀 재배지는 9577헥타르, 논콩 재배지는 4533.7헥타르로 특히 논콩 주산지인 김제와 부안 등에 피해가 집중됐다.”라며 전북 지역의 농작물 ..
전주시 백제대로 자전거 도로 인도와 겸용으로 변경, 오락가락 행정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3.07.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사업 추진 중 안전 문제 등이 제기되면서 전주시가 재검토를 결정하고 두 차례의 공청회를 진행한 백제대로 자전거 도로 사업. 13일 전주시는 의견수렴 결과 백제대로 위 자전거 전용 차로 대신 인도 위로 다니는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를 만들겠다고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보행자와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지적과 함께 오락가락 행정에 대한 비판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행자 겸용으로 변경한 백제대로 자전거도로, 일부 지역 일간지 ‘시민 안전 우선’ 강조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16일과 26일 진행한 공청회에서 백제대로 자전거도로 사업에 대한 반대 의견이 약 80%로 나타났는데요, 7월 13일 전주시는 자전거 이용 시민의 안전도 고려했다며 보행자 겸용 도로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