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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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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불순 세력” 발언, 사과 이후에도 일부 논란 이어져(뉴스 피클 2023.09.0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8월 31일 정헌율 익산시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수해 주민들의 면담 요청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일부 이상한 세력, 불순한 세력이 껴있었다.”라는 취지로 발언했는데, 농민회와 진보당을 지칭한 것으로 해석되며 논란이 됐습니다. 다음날 발언에 대해 사과했지만 일부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 “불순 세력” 발언 사과했지만, 진보당 측은 제대로 된 사과 없었다고 밝혀8월 31일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있었던 정헌율 익산시장의 문제 발언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직접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다만 언론 보도를 통해 발언 일부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일부 이상한 세력, 불순한 세력이 끼어 있었다. 다행히 이튿날 그 세력이 빠지겠다고 해 직접 피해를 입..
무조건 성공해야만 하는 국방 연구 관행이 ‘박스 갈이’ 방산 비리 불러, 제도 개선되나?(뉴스 피클 2023.09.0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8월 1일 노컷뉴스는 내부 고발자의 제보를 받아 미사일 내열재 국산화 연구 과정에서 일어난 방산 비리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연구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자 수입품을 직접 생산한 것으로 속여 바꿔치기했다는 것이 핵심인데요, 노컷뉴스는 8월 한 달 동안 후속 보도를 계속 이어가며 근본적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 참고. 수입 의존하던 미사일 내열재 국산화 성공? 개발 과정 허위라는 폭로 이어져 파문(뉴스 피클 2023.08.07.) 수입 의존하던 미사일 내열재 국산화 성공? 개발 과정 허위라는 폭로 이어져 파문(뉴스 피클 202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국내에서는 미사일 무기에 사용되는 내열 재료를 전량 벨라루스에서 수입해 사용해 왔는데요, 국산화 필요성이 ..
지방소멸대응기금 제대로 쓰이나? 진안군 사례 살펴보니...(뉴스 피클 2023.08.3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022년부터 인구 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정부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진안군은 2022년 60억 원, 2023년에 80억 원을 받았는데요, 진안신문이 진안군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보도하며 건물보다 사람에 투자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반응을 전달했습니다. #진안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현황 진안신문 보도에 따르면 진안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관련 사업을 크게 네 가지로 나눠 집행하고 있는데요.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육성, 다시 찾고 머무는 체류형 관광기반 조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인프라 구축, 청년 행복 주거 플랫폼 구축 등입니다. 실제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에 도비와 군비를 일부 더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
세수 결손, 지자체 교부세 감소 타격.. 전북도 재정운영 비상(뉴스 피클 2023.08.3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024년 정부가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9월 3일까지 국회에 예산안을 제출해야합니다. 언론에 의해 보도된 것을 추정할 때 대규모 구조조정과, 세수 부족으로 인한 긴축재정이 예상됩니다. 문제는 지역입니다. 세수 부족으로 인한 전라북도의 재정 운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세수 결손, 지자체 교부세 감소 타격 나라살림연구소에서는 지난 7월 4일 보고서를 내고, 내국세 진도율 전년 동월 대비 격차 더 벌어져서 세수 결손의 영향이 지역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경제가 나빠진 이유도 있지만 이미 89조 원의 세수를 감소시켰기 때문이라는 것인데요, 이에 대해 솔직히 인정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자체 예산 운용의 ..
아중호수 관광명소 만들겠다는 전주시, 예산 확보 가능할까? 한옥마을 케이블카도 논란 예상(뉴스 피클 2023.08.24.) 8월 25일(금), 28일(월), 29일(화) 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지명 철회 선전전,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네트워크 집행위원회,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일정으로 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2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 아중호수에서 현장 브리핑을 통해 관광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발표했던 왕의 궁원 프로젝트의 일부인데요, 2032년까지 10년 동안 약 2480억 원을 투입해 총 21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일부 지역 언론은 예산 확보에 대한 우려와 함께 특히 케이블카 설치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며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아중호수 어떻게 개발하나? 전주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중호수 관광명소화 사업은 크게 6개의 핵심사업과 12개의 연계사업, 3개의..
전주 KCC이지스 농구단 연고지 이전설 나온 배경은? 논란 자초한 전주시(뉴스 피클 2023.08.2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프로농구단인 전주 KCC이지스의 연고지 이전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주시가 약속한 실내체육관 신축이 늦어져 2026년에 완공될 예정이고, 이번 시즌 후 전북대학교가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사용하던 경기장을 옮기라고 통보했기 때문인데요,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과 시민들의 불만이 전주시를 향하고 있습니다. 전주시가 급하게 대책을 내놓았지만 이미 신뢰를 잃어버렸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경기장 비워달란 요구에 나온 전주 KCC이지스 연고지 이전설 현재 전북대학교에 있는 전주실내체육관은 전주 KCC이지스 프로농구단이 2001년부터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체육관을 준공한 지 50년이 됐고(1973년 준공), 주차 공간과 관람석 부족, 안전 등급도 C를 받는 등 여러 ..
지난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이탈률 높았던 전라북도, 올해는 개선 됐을까?(뉴스 피클 2023.08.2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9일 나라살림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 지역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이탈률은 29.8%(1052명 중 314명 이탈)로 계절 근로자 제도를 운영한 10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높았습니다. 올해도 일부 계절 근로자들의 이탈이 여전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역 언론들의 지적이 나온 가운데, 올해는 현황이 많이 개선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이탈률 가장 높았던 전북 9일 나라살림연구소가 발표한 ‘지방자치단체 주도 외국인(이민) 정책 분석 계절근로자 및 지역특화형 비자를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전라북도 외국인 계절 근로자 1052명 중 314명이 이탈했는데요,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이탈 규모 상위 10개 지방자치단체에 고..
전주농협, 과도한 부동산 매입, 경영 평가 8등급 보도 이어 인사비리 의혹 보도까지 나와(뉴스 피클 2023.08.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오늘 자 전북일보가 전주농협 직원들의 승진이나 채용 과정에서 조합장을 향한 뒷돈 거래가 있었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전주농협 조합장 측은 구체적 증거도 없고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는데요, 앞서 전북일보를 중심으로 전주농협의 과도한 부동산 매입 의혹 등에 대한 보도와 함께 수사를 촉구하고 있어 주목이 필요해 보입니다. #직원 승진‧채용 과정에 전주농협 조합장에게 수천만 원? 녹취록에 담겨 오늘 자 전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전주농협분회는 지난 18일 성명서를 통해 전주농협의 인사권 남용 근절과 인사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직원 승진과 채용을 위해 현 전주농협 조합장에게 금품이 전달된 구체적인 의혹이 있다는 겁니다. 전북일보는 입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