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1956)
전주 KCC이지스 농구단 연고지 이전설 나온 배경은? 논란 자초한 전주시(뉴스 피클 2023.08.2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프로농구단인 전주 KCC이지스의 연고지 이전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주시가 약속한 실내체육관 신축이 늦어져 2026년에 완공될 예정이고, 이번 시즌 후 전북대학교가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사용하던 경기장을 옮기라고 통보했기 때문인데요,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과 시민들의 불만이 전주시를 향하고 있습니다. 전주시가 급하게 대책을 내놓았지만 이미 신뢰를 잃어버렸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경기장 비워달란 요구에 나온 전주 KCC이지스 연고지 이전설 현재 전북대학교에 있는 전주실내체육관은 전주 KCC이지스 프로농구단이 2001년부터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체육관을 준공한 지 50년이 됐고(1973년 준공), 주차 공간과 관람석 부족, 안전 등급도 C를 받는 등 여러 ..
지난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이탈률 높았던 전라북도, 올해는 개선 됐을까?(뉴스 피클 2023.08.2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9일 나라살림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 지역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이탈률은 29.8%(1052명 중 314명 이탈)로 계절 근로자 제도를 운영한 10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높았습니다. 올해도 일부 계절 근로자들의 이탈이 여전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역 언론들의 지적이 나온 가운데, 올해는 현황이 많이 개선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이탈률 가장 높았던 전북 9일 나라살림연구소가 발표한 ‘지방자치단체 주도 외국인(이민) 정책 분석 계절근로자 및 지역특화형 비자를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전라북도 외국인 계절 근로자 1052명 중 314명이 이탈했는데요,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이탈 규모 상위 10개 지방자치단체에 고..
전주농협, 과도한 부동산 매입, 경영 평가 8등급 보도 이어 인사비리 의혹 보도까지 나와(뉴스 피클 2023.08.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오늘 자 전북일보가 전주농협 직원들의 승진이나 채용 과정에서 조합장을 향한 뒷돈 거래가 있었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전주농협 조합장 측은 구체적 증거도 없고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는데요, 앞서 전북일보를 중심으로 전주농협의 과도한 부동산 매입 의혹 등에 대한 보도와 함께 수사를 촉구하고 있어 주목이 필요해 보입니다. #직원 승진‧채용 과정에 전주농협 조합장에게 수천만 원? 녹취록에 담겨 오늘 자 전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전주농협분회는 지난 18일 성명서를 통해 전주농협의 인사권 남용 근절과 인사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직원 승진과 채용을 위해 현 전주농협 조합장에게 금품이 전달된 구체적인 의혹이 있다는 겁니다. 전북일보는 입수한 ..
공사 중인 익산 평화지구 LH 아파트 철근 누락 뒤늦게 밝혀져, LH 전관업체 설계‧감리 원인 지목(뉴스 피클 2023.08.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7월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량판 구조 아파트 부실시공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5개 단지 아파트를 ‘정도가 경미하다’라는 이유로 누락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공사 중인 익산 평화지구 아파트도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보강 조치가 끝났다고 밝혔지만 조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됩니다. ※ 참고. 전라북도에도 무량판 구조 아파트 9곳. 철저한 점검 요구하는 보도 이어져(뉴스 피클 2023.08.04.) 전라북도에도 무량판 구조 아파트 9곳. 철저한 점검 요구하는 보도 이어져(뉴스 피클 2023.08.0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4월 인천 서구 검단 신도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지하주차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죠. 기둥에 있어야 할 ..
또 발생한 세아그룹 노동자 사망사고. 올해 전북 노동자 사망사고 군산에 집중(뉴스 피클 2023.08.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16일 세아제강 군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하청업체 노동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년 사이 네 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세아베스틸 군산 공장에 이어 같은 그룹 계열사에서 또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것인데요, 일부 지역 언론들은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재발 방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안전 대책 마련 약속했지만 노동자 사망 사고 반복되는 세아그룹 계열사 세아제강 군산 공장은 50인 이상 근무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이어서 경찰과 노동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인데요, 지역 언론들은 같은 그룹 계열사에서 노동자 안전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에 집중해 보도했습니다. 16일 KBS전주총국은 “사고가 난 세아제강은 지난해 5월 이후 노동자 네 명..
전북 지역 방송 시사‧토론 프로그램 패널 다양성 확보 노력 필요해(뉴스 피클 2023.08.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난 2019년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전북 지역 방송 시사‧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패널들의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매년 대다수가 ‘남성 교수’ 출연에 집중돼 패널 다양성이 현저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방송사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패널 다양성 부족한 전북 지역 방송 시사‧토론 프로그램 4년 동안 살펴본 전북 지역 방송 시사‧토론 프로그램의 문제점 중 첫 번째는 남성 패널 출연자가 월등히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거의 9:1에 가까운 비율을 보입니다. 표1) 전북 지역 방송 3사(KBS전주총국, 전주MBC, JTV전주방송) 시사‧토론 프로그램 출연 패널 성비 (단위: %) 남..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먹레이킹 저널리즘 부활 연상케할 정도다 우려 나와 (뉴스 피클 2023.08.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새만금 잼버리 대회 야영지의 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지역 언론을 통해 지적되어 온 사안입니다. 그동안 매립을 비롯해 폭염, 폭우, 방역 문제를 촉구해 오는 동안 국제행사였던 잼버리에 대해 다수의 전국 단위 언론 매체는 무관심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타락한 지방자치’를 말하는 전국 단위 언론 매체의 책임은 없는 걸까요. “‘동네 축제’ 취급받은 잼버리 그리고 언론의 책임”을 언급한 지역 기자의 기고를 소개합니다. #“‘동네 축제’ 취급받은 잼버리 그리고 언론의 책임” 대회 시작 이후 언론을 가리지 않고 연일 발생하는 온열질환자 문제를 비롯해 부실한 화장실, 샤워장, 식사 문제, 폭염 대책 문제, 조직위원회의 운영 미숙, 이를 둘러싼 정치권의 책임 공방 등을 연이어 보도했습니다..
조기 중단된 새만금 잼버리, 예산 검증 논란(뉴스 피클 2023.08.08.) 8월 9일(수)부터 8월 11일(금) 은 담당자 휴무로 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잼버리 이라는 조선일보 보도가 7일 나오면서 잼버리 예산에 대한 검증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조직위 운영 740억 논란 들여다봤습니다. #조직위 운영에만 740억 원? 인건비는 84억, 시설비는 431억 투입 반박 7일 조선일보는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총 사업비는 1171억여 원(예비비, 특별교부세 231억 원 제외)이다. 이중 조직위원회 인건비 등 운영비로만 740억 원 넘는 돈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화장실‧샤워장 등 야영장 시설 조성에는 129억 원을 썼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간 항목은 조직위 운영비였다. 740억 원이 인건비 등 운영비로 지출됐다. 잼버리 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