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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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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남원시 공무원 폭행 사건 규탄한 전북공무원노조, 제대로 책임지는 언론사의 모습은 기대하기 어렵나?(뉴스 피클 2023.11.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15일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가 전라북도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남원시 공무원을 폭행한 전북제일신문 소속 기자에 대한 징계 조치와 사과, 남원시의 공식적인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올해 지역 언론계의 사건‧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지만 관련 언론사들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지대책은 없었는데요. 언론계의 자정 노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걸까요? #전북제일신문 남원시 주재 기자가 남원시 공무원 폭행 15일 연합뉴스와 16일 전북의소리가 관련 내용을 보도했는데요. 연합뉴스는 해당 기자가 속한 언론사를 익명으로 보도했지만 전북의소리는 전북제일신문 소속 기자라는 점과 기자회견문 내용을 모두 공개했습니다. 기자회견문을 보면 사건은 지난 9월 5일 발생했습니다. 해당 기자가 남..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용 폐수처리장 건립 필요, 폐수 바다 방류는 안 된다는 목소리 이어져(뉴스 피클 2023.11.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6일 새만금위원회가 새만금산단 이차전지 사업장과 관련된 환경오염 관리방안을 의결했는데요. 그 내용 중 하나가 처리장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산업폐수를 바다에 방류하는 계획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일반적인 처리장에서는 어려워 전용 처리장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 산업폐수를 바다로 방류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 참고. 산업폐수 바다 방류가 이차전지 기업과 관련된 환경오염 대책?(뉴스 피클 2023.11.08) 산업폐수 바다 방류가 이차전지 기업과 관련된 환경오염 대책?(뉴스 피클 2023.11.0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6일 새만금위원회가 확정한 내용은 챌린지 테마파크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새만금산단 이차전지 사업장 환경오염 관리방안’도 의결했는데요..
전북대학교 ‘글로컬대학 30’ 최종 선정, 지역 언론들의 평가는?(뉴스 피클 2023.11.1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대학교가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향후 5년간 약 1,000억 원의 비용을 지원받게 됩니다. 그러나 학과 통폐합에 강한 반발이 예상되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면 예산 지원에서 불이익을 받는 등 우려도 적지 않은데요. 글로컬대학 30 사업 자체가 대학 서열화라며 비판하는 언론 보도도 있습니다. #지역, 지역 대학 상생 강조한 전북대학교.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 13일 전북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선정 결과가 발표되자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대뿐만 아니라 전라북도와 각 시‧군 등 지방자치단체가 원팀으로 노력한 성과다. 앞으로 전북대학교가 지역과 지역 대학의 상생 발전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 제동 위기, 사업 부당 추진했다는 감사 결과 나와(뉴스 피클 2023.11.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019년부터 추진된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은 현재까지 뚜렷한 진전이 없는 상황인데요. 올해 초 새만금개발청의 검토 때문에 사업이 늦어진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나온 적이 있죠. 그런데 지난 9월 감사원의 감사 결과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이 부당하게 추진된 사실이 확인돼 지역 언론들의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새만금개발공사,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 부당 추진. 경제성도 낮아 10일 JTV전주방송은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과 관련된 새만금개발공사 감사 결과를 인용하면서 “감사원은 국토계획법상 공공시행자만 토지를 수용할 수 있는데, 공공시행자가 아닌 새만금개발공사가 이를 제대로 따져보지도 않고 실시설계 용역 등을 발주해 12억 원의 용역비를 낭비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라북도 내년 예산안 발표, 11년 만에 지방채 발행에 우려 나타낸 언론들(뉴스 피클 2023.11.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내년 첫 예산안으로 9조 9842억 원을 편성해 발표했습니다. 전년과 비교해 1224억 원(1.2%)이 증가했는데 최근 4년 예산 증가율 중 가장 낮습니다. 세수 감소와 정부의 교부세 감소 등으로 인한 영향이 큰데요, 전라북도는 11년 만에 지방채 310억 원을 발행해서 예산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말 괜찮은 건지 한 번 살펴봤습니다. #내년 전라북도 예산에 대한 언론들의 평가는? 오늘 자 전북일보는 “일반회계는 2032억 원(2.6% 증가한 8조 475억 원, 특별회계는 230억 원(2.2%) 증가한 1조 510억 원이지만 기금은 1038억 원(10.5%) 줄어든 8875억 원이 편성됐다. 지방세 620억과 보통교부세 1377억 원 등이 감..
이태원 참사 전주 분향소 자진 철거 요청과 유지 요구 갈등. 대안은 없을까?(뉴스 피클 2023.11.0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얼마 전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가 지났습니다. 유족들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추모 분위기를 이어갔는데요. 8일 이태원 참사 전북대책위원회가 풍남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전주시가 면담 중 분향소 자진 철거 요청을 했다며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강제 철거 계획은 없지만 주변 상인과 시민들의 민원이 계속되고 있다는 입장인데 대안은 없는 걸까요? #서울 제외 지역에 남아있는 유일한 이태원 참사 분향소가 전주 풍남문에 어제와 오늘 지역 언론들이 이태원 참사 전북대책위원회의 기자회견 내용을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참사 1주기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전주시가 자진 철거 요청을 했다는 점, 문제 해결에 필요한 특별법이 통과되지 않았고 정부 차원의..
산업폐수 바다 방류가 이차전지 기업과 관련된 환경오염 대책?(뉴스 피클 2023.11.0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6일 새만금위원회가 확정한 내용은 챌린지 테마파크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새만금산단 이차전지 사업장 환경오염 관리방안’도 의결했는데요.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입주를 대비해 환경에 미칠 영향들을 미리 대비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방안 중 하나가 산업폐수를 바다에 방류하는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만금 이차전지 사업장 환경오염 대책은? 지역 언론 대부분이 새만금 챌린지 테마파크에 주목해 기사 제목을 정하고 관련 내용을 보도한 가운데, 새만금위원회가 같이 의결한 이차전지 사업장 환경오염 관리방안 내용도 기사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우선 환경부가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와 함께 공공폐수처리장 및 폐기물 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증설할 계획입니다. 또 ..
새만금 챌린지 테마파크 조성 소식에 일부 비판적인 시선도(뉴스 피클 2023.11.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6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새만금위원회가 ‘새만금 명소화 사업 부지 통합 개발 계획안’을 확정했는데요, 약 1400억 원의 민간투자를 받아 체류형 관광시설인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새만금 관광과 민간투자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JTV전주방송은 치적 홍보보다 정책과 메시지에 대한 신뢰부터 갖추라고 지적했습니다. #100% 민간투자 방식으로 새만금 관광 시설 조성, 예산 기류 변화? 새만금 챌린지 테마파크는 2026년 말 완공, 2027년 개장을 목표로 휴양 콘도 150실, 단독형 빌라 15실, 문화‧공연시설, 대관람차 등 관광 숙박 시설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오늘 자 지역 언론들이 관련 내용을 주요 뉴스로 보도했는데요. 대부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