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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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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금융센터‧데이터센터 1조 원 규모 민간투자 협약식, 지역 언론이 바라보는 과제는?(뉴스 피클 2023.11.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0일 전라북도, 전주시, 산업통상자원부, 전북신용보증재단,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 등 15개 기관이 모여 ‘디지털 혁신생태계 조성 및 전북국제복합금융센터 개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전체 투자 규모가 1조 원대로 어제와 오늘 지역 언론들이 주목해 보도했는데요, 눈에 띄는 부분을 살펴봤습니다. #전북국제금융센터‧호텔‧컨벤션‧디지털혁신센터‧데이터센터까지, 계획은? 20일 전라북도가 공개한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된 계획을 살펴보면 투자 규모는 약 1조 원대로 2027년까지 기존 혁신도시 금융타운 부지에 전북국제금융센터, 호텔, 컨벤션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디지털혁신센터는 전북국제금융센터 안에 같이 자리 잡게 됩니다. 데이터센터는 전주탄소산단에 지을 계획입..
한국, 중국 합작 새만금 이차전지 투자 기업이 미국 눈치 보는 이유(뉴스 피클 2023.11.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중국의 이차전지 관련 기업이 한국 기업과 합작을 하거나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새만금 산업단지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규제를 피하기 위해 한국을 일종의 우회로로 삼은 것인데요. 그런데 미국의 규제를 피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새만금 투자에 미칠 영향을 주목해야 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새만금 산업단지 대규모 투자 이어가는 중국 이차전지 기업들 지난 3월 24일 국내 이차전지 소재(전구체) 생산 기업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와 전기차 배터리 업체 SK온, 중국의 전구체 생산 기업 GEM이 합작해 ‘GEM코리아’를 설립하고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1조 원이 넘는 투자를 약속한 투자협약식이 진행됐습니다. 이후 4월 19일에도 L..
군산 성산면 목재칩 공장 갈등,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로 갈등 해결 가능성. 일부 우려도 나와(뉴스 피클 2023.11.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군산 성산면에 있는 벽돌공장을 인수한 업체가 목재칩 공장을 추진했지만 인근 마을 주민들이 이에 반대해 갈등이 심했는데요, 14일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갈등이 일단락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목재칩 공장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대신 현재 부지를 군산시가 매입하고, 주민들을 위한 공익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불안 요소가 남아있다는 일부 지적도 나옵니다. ※ 참고. 군산 성산면 우드칩 공장에 주민 반대 이어져, 행정심판 결과 주목 필요해(뉴스 피클 2023.02.27.) 군산 성산면 우드칩 공장에 주민 반대 이어져, 행정심판 결과 주목 필요해(뉴스 피클 2023.02.2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2일 군산시 성산면에 있는 6개 마을 주민들이 모여 인근에 추..
기자의 남원시 공무원 폭행 사건 규탄한 전북공무원노조, 제대로 책임지는 언론사의 모습은 기대하기 어렵나?(뉴스 피클 2023.11.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15일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가 전라북도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남원시 공무원을 폭행한 전북제일신문 소속 기자에 대한 징계 조치와 사과, 남원시의 공식적인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올해 지역 언론계의 사건‧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지만 관련 언론사들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지대책은 없었는데요. 언론계의 자정 노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걸까요? #전북제일신문 남원시 주재 기자가 남원시 공무원 폭행 15일 연합뉴스와 16일 전북의소리가 관련 내용을 보도했는데요. 연합뉴스는 해당 기자가 속한 언론사를 익명으로 보도했지만 전북의소리는 전북제일신문 소속 기자라는 점과 기자회견문 내용을 모두 공개했습니다. 기자회견문을 보면 사건은 지난 9월 5일 발생했습니다. 해당 기자가 남..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용 폐수처리장 건립 필요, 폐수 바다 방류는 안 된다는 목소리 이어져(뉴스 피클 2023.11.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6일 새만금위원회가 새만금산단 이차전지 사업장과 관련된 환경오염 관리방안을 의결했는데요. 그 내용 중 하나가 처리장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산업폐수를 바다에 방류하는 계획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일반적인 처리장에서는 어려워 전용 처리장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 산업폐수를 바다로 방류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 참고. 산업폐수 바다 방류가 이차전지 기업과 관련된 환경오염 대책?(뉴스 피클 2023.11.08) 산업폐수 바다 방류가 이차전지 기업과 관련된 환경오염 대책?(뉴스 피클 2023.11.0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6일 새만금위원회가 확정한 내용은 챌린지 테마파크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새만금산단 이차전지 사업장 환경오염 관리방안’도 의결했는데요..
전북대학교 ‘글로컬대학 30’ 최종 선정, 지역 언론들의 평가는?(뉴스 피클 2023.11.1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대학교가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향후 5년간 약 1,000억 원의 비용을 지원받게 됩니다. 그러나 학과 통폐합에 강한 반발이 예상되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면 예산 지원에서 불이익을 받는 등 우려도 적지 않은데요. 글로컬대학 30 사업 자체가 대학 서열화라며 비판하는 언론 보도도 있습니다. #지역, 지역 대학 상생 강조한 전북대학교.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 13일 전북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선정 결과가 발표되자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대뿐만 아니라 전라북도와 각 시‧군 등 지방자치단체가 원팀으로 노력한 성과다. 앞으로 전북대학교가 지역과 지역 대학의 상생 발전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 제동 위기, 사업 부당 추진했다는 감사 결과 나와(뉴스 피클 2023.11.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019년부터 추진된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은 현재까지 뚜렷한 진전이 없는 상황인데요. 올해 초 새만금개발청의 검토 때문에 사업이 늦어진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나온 적이 있죠. 그런데 지난 9월 감사원의 감사 결과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이 부당하게 추진된 사실이 확인돼 지역 언론들의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새만금개발공사,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 부당 추진. 경제성도 낮아 10일 JTV전주방송은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과 관련된 새만금개발공사 감사 결과를 인용하면서 “감사원은 국토계획법상 공공시행자만 토지를 수용할 수 있는데, 공공시행자가 아닌 새만금개발공사가 이를 제대로 따져보지도 않고 실시설계 용역 등을 발주해 12억 원의 용역비를 낭비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라북도 내년 예산안 발표, 11년 만에 지방채 발행에 우려 나타낸 언론들(뉴스 피클 2023.11.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내년 첫 예산안으로 9조 9842억 원을 편성해 발표했습니다. 전년과 비교해 1224억 원(1.2%)이 증가했는데 최근 4년 예산 증가율 중 가장 낮습니다. 세수 감소와 정부의 교부세 감소 등으로 인한 영향이 큰데요, 전라북도는 11년 만에 지방채 310억 원을 발행해서 예산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말 괜찮은 건지 한 번 살펴봤습니다. #내년 전라북도 예산에 대한 언론들의 평가는? 오늘 자 전북일보는 “일반회계는 2032억 원(2.6% 증가한 8조 475억 원, 특별회계는 230억 원(2.2%) 증가한 1조 510억 원이지만 기금은 1038억 원(10.5%) 줄어든 8875억 원이 편성됐다. 지방세 620억과 보통교부세 1377억 원 등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