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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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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북교육청 예산 감소에 학교 급식까지 영향 미치나?(뉴스 피클 2023.10.2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올해 국세수입이 당초 예상보다 약 60조 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때문에 정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에 나눠주는 교부금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학교 급식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일부 지역 언론들의 우려가 나왔습니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예산 대부분을 정부와 지자체 교부금에 의존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내년 전북교육청 예산 얼마나 줄어드나? 예산 대부분 정부, 지자체 교부금에 의존 16일 전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올해 전북교육청의 총 예산은 4조 6787억 원으로 지난 5월 1차 추경예산을 편성해 2231억 원을 증액한 4조 9018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그런데 정부의 세수 감소로 인해 올해 하반기 전북교육청에 지원되는 정부..
새만금 예산 삭감으로 인한 전북 영향은? 현실적인 접근 주목 필요(뉴스 피클 2023.10.2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정부의 새만금 관련 예산 삭감이 24일 전라북도 국정감사에서도 주요 쟁점이 됐는데요, 실질적인 해결책은 나오지 않고 오히려 여야의 정쟁 요소 중 하나로 소모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정감사 전 새만금 예산 삭감으로 인해 기업 활동 위축과 시설의 경우 오히려 추가 부담이 우려된다는 지역 언론들의 지적이 나온 적이 있어 주목이 필요해 보입니다. #새만금 신항 등 제때 공사 안하면 오히려 수백억 추가 손실? 현재 공사 중인 새만금 SOC의 경우 예산을 제때 투입하지 않으면 오히려 향후 공사기간 연장과 공사 품질 저하로 인한 예산 추가 부담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026년 개항을 목표로 공사 중인 새만금 신항만이 대표적입니다. 내년 요구 예산 1,677억 원 중 정부가 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동자 혈액암 산업재해 인정됐지만...(뉴스 피클 2023.10.2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5월 30일 지역 언론 보도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4명이 지난해 연이어 혈액 암에 걸린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노조가 산업재해 신청을 해 결과가 주목됐는데 우선 4명 중 1명에 대해 산업재해가 인정됐습니다. 그러나 남은 3명에 대한 추가 조사와 함께 현재도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안전 문제까지 검토해야 해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는 지적입니다. ※ 참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동자 4명 혈액 암 발병, 과거 비슷한 사례 있어(뉴스피클 2023.06.05.)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동자 4명 혈액 암 발병, 과거 비슷한 사례 있어(뉴스피클 2023.06.05.) 6월 6일(화)는 현충일, 6월 7일(수)는 서울 출장, 6월 8일(목)은 전북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
부안 낚시어선 전복 사고, 피해 커진 원인은?(뉴스 피클 2023.10.2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2일 오전 6시쯤 부안군 위도 해상에서 18명이 탄 낚시어선이 전복돼 4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직 어두운 상황에서 낚시어선과 예인선이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지 못한 채 예인선 밧줄에 걸려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사고 시 배 위치를 알리는 경보 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피해가 커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 예인선 식별 어려웠다는 진술 보도 이어가 사고 이후 지역 언론들이 일제히 관련 내용을 보도했는데요, 정확한 사고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보도하면서도 일부 지역 언론들은 어두운 상황에서 예인선을 확인하기 어려웠다는 진술을 보도했습니다. 구조된 낚시어선 선장은 22일 전주MBC 보도에서 “예인선은 옆..
푸르밀 전주공장 올해 말까지만 운영, 지역 경제 타격 우려(뉴스 피클 2023.10.2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푸르밀 측이 전주공장을 올해 말까지만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사업 종료를 철회하고 운영 정상화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늘어나는 영업 손실을 감당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공장으로 일부 고용 승계와 원유 납품을 유지하기로 했지만 지역 경제 타격이 불가피한 가운데, 우유 업계 전반적인 상황이 좋지 않다는 보도도 주의 깊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사업 종료 철회했지만, 영업 손실 계속. 결국 푸르밀 전주공장 문 닫아 20일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푸르밀의 영업 손실은 2020년 113억 원, 2021년 123억 원, 2022년과 2023년에도 120여억 원이 넘는 영업 손실이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직원 30%를 구조조정하며 사업 종료를 철회하고 경영 정상화를..
한빛원전 1‧2호기 수명 연장 추진에 반대 이어져. 지방자치단체도 주민 입장 반영 강조(뉴스 피클 2023.10.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한빛원전 1‧2호기의 설계수명은 40년으로 각각 오는 2025년과 2026년에 운영 허가 기간이 끝납니다. 그런데 한국수력원자력 측이 1‧2호기의 가동 수명을 최소 10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의 거센 반대가 이어졌는데요, 전라북도와 고창군, 부안군 등 지방자치단체도 주민들의 의견 수렴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원전 수명 연장 위해 필요한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검토 기간과 내용 논란 8월 25일 KBS전주총국은 한빛원전 1‧2호기 가동 수명 연장에 대해 주민들의 반대가 거세다고 보도했는데요. 한빛원전 전체 사고 180건 가운데 절반이 넘는 102건이 1‧2호기에서 발생할 정도로 사고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전라북도도 연장 전 주민 공론..
순창군의회 업무추진비 제대로 사용했나? 반복되는 업무추진비 논란(뉴스 피클 2023.10.1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17일 JTV전주방송은 순창군의회가 공개한 올해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분석해 제대로 사용했는지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자동차로 20분을 가야되는 거리임에도 5분 만에 세 곳에서 40만 원을 결제하거나, 업무추진비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 주말에도 업무추진비를 사용하는 등의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업무추진비 사용 일시 영수증과 달라. 직원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17일 JTV전주방송은 “순창군의회 한 상임위원장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확인해보니 4월부터 6월까지 전체 18건의 사용 내역 가운데 16건의 카드 사용 시간이 몰려 있다.”라며, 실제 이동시간과 결제 시간이 맞지 않는다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 “취재로 실제 영수증을 확인한 결과 업무추진비를 ..
상담 수요 늘어나는데, 인력, 예산 줄어드는 성폭력, 고용평등상담소 (뉴스 피클 2023.10.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정부의 내년 예산안 삭감 기조로 범죄 피해 여성에 대한 지원 축소가 우려된다는 전주MBC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당장 내년부터 전북 지역에 있는 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고용평등상담실 등의 인력 축소가 불가피한데요, 예산안 축소 근거로 효율성을 강조하며 민간위탁 대신 정부 부처의 직접 운영을 강조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범죄 피해 여성 지원 예산 축소, 전북 지역 상황은? 17일 전주MBC 보도에 따르면 전주성폭력상담소의 상담 건수는 2018년 1,700여 건에서 지난해 4,600여 건으로 4년 동안 3배 넘게 증가했는데요, 6명의 상담 인원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런데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여성가족부 예산이 줄어들어 내년부터 2명의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