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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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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의존하던 미사일 내열재 국산화 성공? 개발 과정 허위라는 폭로 이어져 파문(뉴스 피클 2023.08.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국내에서는 미사일 무기에 사용되는 내열 재료를 전량 벨라루스에서 수입해 사용해 왔는데요, 국산화 필요성이 제기돼 국방과학연구소가 지난 2017년 국내 한 대기업과 전주시 덕진구에 있던 한 연구업체에 연구를 맡겼습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 국방과학연구소는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는데요, 해당 기술 개발 보고가 허위였다는 내부 폭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사일 내열재 국산화 연구 지지부진하자, 수입품을 국내산으로 바꿔 보고? 1일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사일 내열재 국산화 연구에는 총 29억 원이 사용됐고, 지난 2017년 12월 26일부터 전주시 덕진구에 있던 연구 업체가 사업비를 받아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해당 업체는 2019년 말 국방과학연구소에 자체적으..
전라북도에도 무량판 구조 아파트 9곳. 철저한 점검 요구하는 보도 이어져(뉴스 피클 2023.08.0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4월 인천 서구 검단 신도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지하주차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죠. 기둥에 있어야 할 철근이 누락된 부실시공이 가장 큰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때문에 이른바 ‘순살 아파트’라는 단어가 생기기도 했는데요, 전북에서도 기둥에 의지하는 무량판 구조 아파트가 9곳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일부 지역 언론들이 철저한 점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무량판 구조 건물, 구조 아닌 부실시공이 문제 무량판 구조란 없을 무(無), 들보 량(梁) 한자가 의미하는 것처럼 건물의 하중을 수평으로 지탱하는 대들보 없이 기둥으로만 건물의 하중을 지탱하는 구조를 말합니다. 보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공사 기간을 줄일 수 있고, 실내를 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영식 후 80여 명 환자 발생, 행사 중단 요청까지 나왔지만..(뉴스 피클 2023.08.0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일 오후 8시부터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개영식이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행사 진행 도중 8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중증 환자는 없었고 대부분 온열 질환자로 파악됐는데요, 소방본부가 부대 행사 중단을 요청했지만 이후 30분가량 더 진행돼 논란이 예상됩니다. #잼버리 대회 개영식 도중 장시간 야외 행사에 환자 80여 명 발생 개영식 행사 도중 80여 명의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 2일 오후 11시 40분 이후 언론들의 속보가 보도되기 시작했고, 오늘 아침 지역 언론에서 본격적인 관련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3일 전주MBC는 “저녁 6시부터 개인별 텐트에서 대집회장까지 걸어서 집결한 데다 밀집된 장소에서 5시간에 걸친 행사 강행이 ..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개막, 온열 질환 발생 우려와 일부 운영 문제 지적한 언론 보도(뉴스 피클 2023.08.0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폭염과 호우에 대한 많은 우려 속에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지난 1일 시작됐습니다. 지역 언론은 잼버리 홍보 보도에 집중하는 한편 폭염으로 인한 환자 발생이 우려된다며 안전한 대회를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실제 온열환자가 속출하면서 관련 보도가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하루 만에 잼버리 온열 질환자 400여 명 발생, 대책 요구한 지역 언론들 현장의 분위기와 대회 기간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는 잼버리 홍보 보도 외에 지역 언론들이 주목한 사안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피해와 안전 대책 마련 요구였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 측이 휴식을 위한 7.4km의 넝쿨터널과 1700여 곳의 그늘 쉼터를 마련했지만 한낮은 물론이고 밤에도 열대야가 계속돼 많은 온열 질환자들이 ..
장수군 지진 발생, 인명 피해 없었지만 대피는 어디로 가야 하나?(뉴스 피클 2023.08.0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7월 29일 저녁 장수군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벽 균열 등 7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피해 상황과 함께 앞으로 더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편 재난 문자와 대피소 관리에 허점을 보였다는 지적도 나와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3년 전, 2년 전에도 비슷한 위치에서 지진 발생, 더 큰 지진 대비해야 전북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에 지역 언론들이 주말부터 관련 보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반응과 피해 상황, 장수군 등 행정 기관의 대응이 담겼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더 큰 지진이 발생할 우려가 높다는 보도에 주목이 필요해 보입니다. 7월 30..
익산시 집중호우 피해 400억 원 가까이.. 매년 상습적 피해와 배수시설 낙후, 부족한 재난예비비 지적한 언론 보도(뉴스 피클 2023.07.3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가 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익산시. 26일 기준 호우 피해 집계액이 400억 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농작물 피해가 1만 200여 건에 205억 원으로 절반 이상입니다. 이에 일부 지역은 수해 피해가 상습적이었다는 지적과 함께 낙후된 배수시설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역 일간지의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익산시 상습 침수 지역 대책 마련 시급, 낙후된 배수시설 개선 필요성도 지적 오늘 자 전라일보는 익산시 망성면, 용안면, 용동면 등 익산시 북부 3개 면의 피해가 유독 컸다며, 해당 지역은 금강 수계와 인접해 매년 상습적으로 수해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금강 하류에 위치한 저지대에 있고,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량 증가..
전주 리싸이클링 타운, 외부 지역 음식물 쓰레기 폐수 처리까지? 전주시 지나친 업체 편의에 대한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3.07.2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5일 전주MBC는 전주 리싸이클링타운을 운영하는 민간 운영사가 다른 지역의 음식물 쓰레기 폐수를 들여와 별도의 수익 사업을 했지만, 협약에도 불구하고 전주시와 나눈 수익이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후 시민사회단체와 노조의 음폐수 반입 중단 요구가 이어져 일단 반입이 중단된 상황인데요, 27일 전주MBC는 전주시와 나눈 수익 계산에 대한 의문점을 지적했습니다. #전주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목적인데, 다른 지역 것까지 들여와 수익 남겨 5일 전주MBC는 “지난 5년 동안 전주시가 아닌 외부에서 반입된 폐기물 내역을 살펴보니, 음식물 쓰레기에서 걸러낸 폐수(음폐수)가 경기, 전남, 충남 등에서 하루에 많게는 7~8차례씩 들어온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2018년부터 7671회..
강임준 군산시장, 새만금 태양광 사업 관련 지인 업체 특혜 의혹. 결국 군산시청 압수수색(뉴스 피클 2023.07.2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6일 서울북부지방검찰이 군산시청과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등 시공사 두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지난 6월 감사원이 새만금 육상태양광 관련 강임준 군산시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 의뢰했기 때문인데요. 감사원 발표 당시 군산시는 즉각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었는데, 이번 압수수색에 대해서는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기존 입장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새만금 육상태양광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 강임준 군산시장 고교 동문에게 특혜 의혹 지난 6월 13일 감사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실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중앙부처 전직 간부급 공무원 및 자치단체장 등 13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전북 지역과 관련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