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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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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간선급행버스 사업 추진, 수백억 원 예산 부담 및 불편 논란은 어떻게?(뉴스 피클 2023.06.1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시가 간선급행버스(BRT)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로 중앙에 버스 전용차로와 정류장을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인데요, 현재 서울, 인천, 세종, 부산 등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먼저 기린대로(호남제일문~한벽교 교차로) 10.6km 구간에 2025년까지 412억 원(국비 206억 원, 지방비 206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는데,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전주시 기린대로 간선급행버스 추진, 2025년 완공 목표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전주시 기린대로 간선급행버스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비 15억 원 중 절반인 7억 5000만 원의 국비를 올해 확보한 상황인데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BRT 종합계획’에 따르면 전주..
실적 부진한 군산형 일자리 사업, 전북도의회에서 재평가 필요하다는 지적 나와(뉴스 피클 2023.06.0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군산형 일자리가 목표했던 것과 비교해 일자리는 16.8%, 생산량은 0.8%에 머무르고 있다는 지적이 지난 8일 도정질의에서 나왔습니다. 예산만 낭비한 사업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나오면서 “희망고문만 반복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근심거리로 전락”이라는 언론의 지적도 눈에 띕니다. #군산형 일자리 실적 목표치에 비해 크게 부족,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지적 오현숙 전북도의원은 전북도의회 제40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도정질문을 통해 군산형 일자리 사업의 실적이 부족해 예산 낭비가 우려된다는 점 등을 지적하며 제대로 된 평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오현숙 도의원은 “군산형 일자리 사업은 (주)명신,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코스텍..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동자 4명 혈액 암 발병, 과거 비슷한 사례 있어(뉴스피클 2023.06.05.) 6월 6일(화)는 현충일, 6월 7일(수)는 서울 출장, 6월 8일(목)은 전북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일정으로 인하여 은 쉬어갑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4명이 지난해 연이어 혈액 암에 걸린 것으로 밝혀져 지난 2일 노조가 산업재해 신청을 했습니다. 모두 버스 도장이라는 같은 업무를 맡았는데요, 노조 측은 도장 작업에 사용되는 시너에 발암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며 발암물질 실태조사와 노동자 건강검진을 요구했습니다. 과거 비슷한 사례도 있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집단 혈액 암 발병 의심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동자, 작업 중 1군 발암물질 노출 가능성 관련 내용을 지난 5월 30일 KBS전주총국과 전주MBC가 보도했습니다. 30일 KBS전주총국은 “노..
또 나온 일부 전북도의원의 갑질 의혹, 진상조사 여론 강조한 지역 언론. 충분한 정보 전달했나?(뉴스 피클 2023.06.0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5월 24일 서울신문의 보도로 일부 전북도의원들의 갑질 의혹이 알려졌습니다. 이후 5월 30일 전북도청공무원노조가 성명을 통해 전북도의회 차원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처벌을 요구했는데요, 지역 언론들은 성명 내용을 전달하며 진상조사와 함께 반복되는 전북도의회의 갑질 논란을 없애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전북도의원 갑질 의혹과 함께 배경 보도한 서울신문 지난 24일 서울신문은 “최근 지역구 활동에 의회 직원 강제 동원, 업자 소개와 물품구매 압력, 업무 외적인 보좌 요구, 인권 침해 행위, 보복성 자료 요구 등 전북도의회 일부 의원들의 문제 행위가 언급되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서울신문에서 지적한 전북도의원들은 3명(이하 A, B, C)인데요, 익명이긴 하지만 갑..
건축물관리법 위반 혐의 (주)자광 불송치에 ‘혼란 우려’, ‘입장 차이’ 보도 나와(뉴스 피클 2023.06.0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 (주)자광이 착공 신고를 하지 않고 옛 대한방직 부지 폐공장 건물의 석면 제거 공사를 진행해 논란이 됐죠. 전주시 완산구청이 건축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었는데, 경찰은 (주)자광의 혐의가 없다며 불송치 결정을 했습니다. ‘석면 제거’와 ‘건물 철거’를 따로 구분해 판단한 것인데요, 경찰과 행정의 입장 차이와 더불어 건설 현장의 혼란이 우려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건물 철거’와 ‘석면 제거’는 다르다? 경찰의 불송치 이유 경찰은 지난해 (주)자광이 건물에서 진행한 작업은 ‘건물 철거 작업’이 아닌 ‘석면 제거’를 위한 것이었다고 보고, 착공 신고는 하지 않았지만 석면 제거 허가는 미리 받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지역 언론들이 불송치 결정 소식을..
전주대대 이전 행정소송 1심 기각에 주민들 항소, 언론 보도에 문제는 없었나?(뉴스 피클 2023.05.3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 7월 전주 도도동 주민들이 국방부를 상대로 낸 전주대대 이전 사업 승인계획 무효 소송을 5월 11일 1심 재판부가 기각했습니다. 이에 26일 주민들이 항소를 제기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전북일보는 30일 자 1면에 ‘법적 다툼 마무리’라고 보도했다가 오늘 속보 형태로 주민들이 항소했다고 다시 보도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배경 설명이 충분했는지 의문입니다. #전주대대 이전 사업 승인계획 무효 소송 1심 기각 지난 11일 전북도민일보는 “국방부와 전주시의 이전과 관련된 합의각서 체결 시 주민 의견을 반영하라는 조건 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서 사업 계획을 승인했다는 주민들의 주장을 놓고, 법원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라며, 1심 소송 기각으로 천마지구 개발에 탄력을 받을 ..
전라북도 어린이집 매년 감소, 보육 환경 개선 노력 필요하다는 언론 지적 이어져(뉴스 피클 2023.05.26.) 5월 29일(월)은 석가탄신일 대체공휴일로, 5월 30일(화)는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일정으로 인하여 은 쉬어갑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저출산의 영향으로 도내 어린이집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데,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300여 곳이 넘는 어린이집이 폐원을 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구도심과 농어촌 지역에서 어린이집이 먼저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참고. 출산 지원하면 뭐 하나? 아이 맡길 곳 점차 사라지는 부안군(뉴스 피클 2023.03.15.) 출산 지원하면 뭐 하나? 아이 맡길 곳 점차 사라지는 부안군(뉴스 피클 2023.03.1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전북 지역 언론사의 영업 이익은 얼마일까? 운영상 어려움 드러나(뉴스 피클 2023.05.2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미디어오늘이 창간 28주년 기획 기사 중 하나로 지역 MBC와 지역 민영방송사, 일부 지역 신문들의 최근 3년 동안의 영업 이익을 분석해 보도했습니다. 광고 수익이 줄어들면서 대부분 영업 손실을 기록했는데요, 영업 이익을 거둔 곳도 매년 영업 이익이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전북 지역 언론사는 어떤 상황일까요? #지난해 지역 MBC 16곳 중 12곳, 지역 민영 방송 9곳 중 3곳 영업 손실 미디어오늘은 지난해 지역 MBC 16곳 중 12곳이 영업 손실을 겪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주MBC는 2020년에는 -8억 9천만 원의 영업 손실, 2021년에는 1억 2천만 원의 이익을 봤지만 지난해 다시 -5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그래프를 통해 다른 지역과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