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19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주을 재선거에 등장한 색깔론과 금품 선거 의혹, 지역 언론들은 어떻게 보도했나?(뉴스 피클 2023.04.0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투표일이 다가오고, 후보 간 지지율 차가 근소하게 나타나면서 선거판이 정책, 공약보다 상호 비방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선거방송토론회를 기점으로 등장한 색깔론 논쟁에 대해 불필요한 정쟁을 유발하는 기사, 언론이 색깔론 정쟁을 부추기고 있는 셈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색깔론, 지역 언론이 부각시켰나?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갑자기 색깔론이 등장한 건 지난 3월 24일 JTV전주방송 주관 후보자 토론회에서 임정엽 후보가 주도권 토론시간을 통해 “어느 때보다 굳건한 한미동맹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미동맹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진보당 강령에 보면 불평등한 한미 관계 해체라는 대목이 있는데 이 말은 한미동맹 파기라는 뜻..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활성화 위한 의견 이어져, 보여주기식 추진 우려도(뉴스 피클 2023.03.3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김제, 정읍, 남원, 순창, 고창, 부안 등 6개 시‧군에서 지역 특화형 비자 발급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 일정 기간 의무 거주 및 취업을 조건으로 외국인에게 F-2(거주) 비자 발급을 용이하게 해주는 사업인데요, 지역의 인구 감소 및 인력난 해결책 중 하나로 주목받아 전국 곳곳에서 시범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한편 사업에 대해 몇 가지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와 주목이 필요해 보입니다. #올해 지역 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본격 추진, 목표치 채우기 어려워 지역 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으로 전라북도에 배정된 인원은 400명인데요, 지난 1월 전라북도는 지난해 말 시범 모집된 50명을 제외한 350명을 올해 선발해 추천서를 발급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를 .. 전북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 해외연수, 내실 있게 계획해야 한다는 지적 이어져(뉴스 피클 2023.03.3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교육청이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약 91억 원의 예산을 사용해서 도내 초‧중‧고 학생 2500여 명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진행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운다는 취지로 올해부터 첫 시행되는데요, 일부에서 단순한 관광성 일정이 되지 않도록 프로그램 내실을 키우고 안전 등에도 신경 써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도내 학생 2500여 명 해외연수 추진, 어떻게 진행되나? 전북교육청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해외연수는 해외 문화체험, 해외 현장체험학습, 글로벌 캠프, 글로벌 인턴십 등 크게 네 가지 형태로 추진됩니다. 해외 문화체험은 각 국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거나 견학하는 활동, 해외 현장체험학습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견학 활동, 글.. 하천 범람 막기 위해 나무 자른다? 전주시 일방적 행정에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3.03.2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시가 지난달부터 전주천과 삼천에 있는 버드나무 등을 베어내고 있습니다. 홍수 예방을 위해서라고 이유를 밝혔는데요, 나무 때문에 범람 시 유속이 느려져 홍수 위험을 키운다는 설명입니다. 그러나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명확한 근거도 없이 전주시가 일방적으로 나무를 벤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요, 지역 언론들도 비판 목소리를 위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수 예방한다? 명확한 근거 없이 베인 전주천 버드나무 전주천 및 삼천의 나무를 벤 이유에 대해 29일 KBS전주총국 라디오 패트롤전북에 출연한 전주시 하천관리과장은 “집중호우 시 대형 수목이 물 흐름을 방해하고, 만약 대형 수목이 넘어져 다리 등에 걸릴 경우 댐 같이 물을 역류시킬 수 있다. 하천 범람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군산대학교의 수상한 해상풍력 연구, 연구 이끌었던 이장호 총장 책임은 어디에?(뉴스 피클 2023.03.2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군산대학교가 정부자금을 받아 해상풍력발전 실증사업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연구가 무산되면서 예산 낭비가 되었다는 전주MBC의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연구를 이끌었던 건 현재 군산대 이장호 총장이었는데, 멋대로 업체와 계약을 진행하거나 인력을 채용해 학교 측의 비용이 발생했는데도 제대로 책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발전기 확보 못해 중단된 풍력발전 실증사업 군산대학교는 지난 2018년부터 정부로부터 272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2022년 해상풍력발전 실증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그런데 2021년 사업이 갑자기 중단됐는데요, 사업의 핵심인 풍력발전기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초 효성중공업과 두산중공업으로부터 발전기 1기씩을 무상으로 기증받기로 했는데, 사업 추진이 늦.. 조직개편안, 인사 문제로 남원시와 남원시의회 갈등 이어져. 최경식 남원시장 감정적 발언도 논란(뉴스 피클 2023.03.2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1월 남원시가 제안한 조직개편안이 담긴 ‘남원시 행정기구 설치조례’가 남원시의회에서 부결됐는데요, 이에 남원시는 시행규칙 변경을 통해 정기인사를 진행하며 조례와 남원시의회를 무시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일 남원시의회가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고, 관련 질문에 최경식 남원시장이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등 갈등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조례에 어긋난 시행규칙 변경 후 인사 진행한 남원시 지난 20일 남원시의회의 공익 감사 청구 결의안 채택 이후 이어진 남원시의원들의 시정질문에서는 시행규칙을 바꿔 진행한 인사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20일 전라일보 보도에 따르면 오창숙 시의원은 ‘행정직 사무관을 도시과장, 축산과장, 환경.. 저조한 참가자를 만회하기 위한 지원금 퍼주기, 아태마스터스 대회에 이어 새만금 잼버리까지(뉴스피클 2023.03.22.) ※ 3월 23일(목)~24일(금) 은 사무처 일정으로 쉬어갑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저조한 참가자를 만회하기 위한 지원금 퍼주기, 아태마스터스 대회에 이어 새만금잼버리도 지원금 퍼주기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국내 참가자 수가 미비하자 도내 참가자 모집을 극대화해 국내 참가 인원을 늘려보겠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두 대회 참가자 참가비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만 수십억입니다. #참가비 지원 목적으로 한 조례만 두 번째 지난 2월 28일 전라북도의회 홈페이지에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 지원 조례안’이라는 제목으로 입법예고가 올라왔습니다. 스카우트 지도자와 운영요원 등 잼버리에 참가하는 일반인도 참가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조례안으로 김성수 의원(고창1)이 대표 발의해 통과되었.. 감염병 재난의 비용, 우리 지역은 평등했을까? (뉴스 피클 2023.03.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코로나19로부터 일상으로의 회복이 점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2023년. 하지만 코로나19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이주민들에 대한 차별의 문제는 더욱 극명하게 드러났다며, 다수 지방자치단체의 재난지원금 대책에서 배제되었던 이주민들에 대한 차별을 개선하자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감염병 재난의 비용, 과연 우리 지역은 평등했을까요? 당장 전라북도와 전주시 재난지원금 조례의 이주민 차별 문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차별이 존재하는 전북도‧전주시 재난지원금 조례 「전북민중행동·차별과 혐오 없는 사회를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 전북행동」에서는 3월 20일 공동 성명을 내고 “전북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은 이주민 차별 없는 재난지원금 제도 마련하라!”라고 주장했습니다. 코로나19로 각 지방..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2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