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19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전주시 처분은 ‘견책’, 또 제 식구 감싸기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3.03.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 전주시 선별진료소에서 공무직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폭언, 갑질, 성폭력 의혹 등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주시보건소의 한 팀장. 지난해 9월 전주시인권위원회의 결정이 바뀌는 등 논란도 있었습니다. 지난해 12월 결국 성폭력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 징계 수위가 어떻게 될지 주목을 받았는데, ‘견책’에 그쳐 솜방망이 징계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피해자에 사과하라 → 사과 필요 없다. 오락가락한 전주시인권위원회 지난해 7월 11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전북지역평등지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주시보건소 한 팀장의 갑질, 성폭력 의혹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전주시인권위원회가 사과와 보호 조치 등을 권고했지만 전주시가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 부상당한 노동자 치료 중 사망, 또 일어난 세아베스틸 군산공장 사망 사고(뉴스 피클 2023.03.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일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에서 노동자 2명이 분진 청소 작업을 하던 중 석탄 분진이 쏟아져 전신에 2도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5일 한 명이 치료 중 사망했다는 소식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는데요,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에서 반복되는 사고에 전라북도와 고용노동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반복되는 사고, 고용노동부와 전라북도 비판한 민주노총 전북본부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은 지난 2019년 이후 5명의 노동자가 사망했고, 지난해에만 2명이 사망하는 등 노동자 사망 사고가 계속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발생한 사망 사고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정운천 의원, 전주을 재선거 불출마. 지역 언론이 바라본 정치적 영향은?(뉴스 피클 2023.03.0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4월 5일 예정된 전주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가 유력했던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이 오늘(3일) 불출마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선택받겠다는 입장인데요, 오늘 공식 발표 전 지역 언론들이 출마 여부가 관심이라며 조심스럽게 불출마 가능성을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지역 언론들이 바라보는 정치적 영향은 어떨까요? #불출마 가능성 조심스럽게 보도했던 지역 언론들, 이유는? 정운천 의원은 불출마 입장을 밝히면서 이유로 ‘쌓여있는 전북현안’과 ‘여야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중앙 정치권의 양극단 정쟁 속에 전북 현안들이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갔다. 이 상태에서 국회의원직을 사직하고 재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과연 맞는 일인가 묻고 또 물었다. 도민들과 현장의 의견도 ‘협치가 .. 전주시 2청사 신축 계획에 부정적인 목소리, 이유는?(뉴스 피클 2023.03.0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시청의 청사 공간 부족으로 인한 여러 문제점들이 제기되면서 신축이나 이전 등 공간 확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전부터 나왔죠. 공공청사 연구용역 결과 본청 인근 삼성빌딩을 매입해 철거하고 그 자리에 건물을 신축하는 방안이 최적안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전주시의회의 반응은 부정적이라는 보도와 함께, 완주와의 통합 등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주시청 옆 2청사 신축? 용역 안 내용은? 26일 전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시비 812억 원을 사용해 올해 4월부터 현재 전주시의회 청사 바로 옆 삼성생명 빌딩 일원 부지를 매입한 뒤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2청사를 신축하는 것이 전주시가 밝힌 용역에서 제시된 최적안입니다. 2.. 전북교육청 교육인권조례안 입법예고 공방 보도 이어져, 왜 논란이 될까?(뉴스 피클 2023.02.2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0일 전북교육청이 ‘전라북도교육청 교육인권증진기본조례’를 입법예고했습니다. 전북교육인권센터를 설립해 학생뿐만 아니라 교육주체 모두의 인권을 존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입니다. 그러나 27일 조례 추진과 내용을 비판하는 시민사회단체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는데요, 지역 언론들은 양측의 주장을 간단히 전달하며 공방으로만 보도하는 가운데, 구체적으로 문제 제기가 되는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전북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 교육 인권 증진 기본 조례’ 입법예고(2/20) #교육인권증진기본조례안, 졸속 추진 논란. 양측 주장만 전달하는 공방 보도 이어져 27일 전북교육개혁과교육자치를위한시민연대, 성평등한청소년인권실현을위한전북시민연대(가), 성평등활동기획단바스락, 전북여성단체연합, 전.. 군산 성산면 우드칩 공장에 주민 반대 이어져, 행정심판 결과 주목 필요해(뉴스 피클 2023.02.2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2일 군산시 성산면에 있는 6개 마을 주민들이 모여 인근에 추진되는 우드칩(목재를 조각 형태로 가공해 연료 등으로 사용) 공장 설립에 반대하는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군산시는 인근에 있는 친환경 단지와 주민 반대 등을 이유로 업종 변경 신청을 불허했지만 업체가 전라북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한 상황인데요, 금강방송이 자세한 전후 사정을 보도했습니다. #군산 친환경마을에 우드칩 공장, 먼지 피해 우려에 주민 반발 22일 금강방송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2월 군산시 성산면에 있는 가동이 중단된 벽돌 공장을 한 업체가 인수했습니다. 한 달 후 친환경 우드칩을 생산하겠다며 군산시에 업종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인근 마을 주민들은 주거지역과 가깝고, 인근 친환경 농업 .. 품종 변화에 시간 필요한데 일방적 정책 추진 반발, 신동진 벼 퇴출 논란(뉴스 피클 2023.02.2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정부가 2024년부터 벼 일부 품종에 대해 공공 비축미 매입을 제한하고 2025년부터는 정부 보급종 공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쌀 생산량을 조절하기 위해서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런데 중단 품종 중 재배율이 가장 많은 신동진 벼가 포함되어 있어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라북도는 신동진 벼의 재배율이 전체의 절반 이상이어서 당장 농민들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농민단체, 군산시의회, 김제시의회까지 신동진 벼 퇴출 철회 요구 지난 14일 군산시의회가 밝힌 바에 따르면 신동진벼는 일반 쌀에 비해 알이 1.3배 정도 크고 밥맛이 좋아 거름량을 50% 이상 줄이는 데 기여한 품종으로, 소비자가 뽑은 12대 브랜드 쌀에 가장 많이 선정됐습니다. 전국적으로도 가장 많이 재.. 자동차융합기술원장 인사청문회, 후보자 자격요건 논란. 이전부터 나왔던 문제인데...(뉴스 피클 2023.02.2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2일 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장 후보자에 대한 전북도의회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후보자의 자격 요건이 쟁점이 됐습니다. 기술원 원장 자격 요건 6가지 중 해당되는 사항이 ‘상기 요건과 동등하다고 이사장이 인정하는 자’ 하나뿐이었기 때문인데요, 해당 조항은 다른 기관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전부터 나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동차융합기술원장 후보자인데, 자동차 관련 경력 없다? 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 공개모집 공고에 따르면 원장 후보자 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자동차관련 박사학위 소지자로 자동차관련업계 및 기관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나. 자동차관련 박사학위 소지자로 대학에서 자동차관련 연구 및 강의경력 10년 이..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2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