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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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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2022년 종합청렴도 평가. 전북은 1등급 한 곳도 없어(뉴스 피클 2023.01.3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전라북도의 경우 1등급을 받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대부분 하위권으로 나타났다는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일부 지역 일간지들은 사설을 통해 각 기관들의 자성과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청렴도 1등급 한 곳도 없는 전북, 각 기관마다 희비 엇갈려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전라북도 공공기관의 종합청렴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청렴체감도(60% 반영, 민원인 및 직원들의 설문조사)와 청렴노력도(40% 반영, 각 기관의 반부패 추진실적 지표평가)를 합산한 결과입니다. 분류 지방자치단체 국공립대학 공공의료기관 공공기관 1등..
무서운 난방비, 지난해부터 부담 우려 나왔지만... 대책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도(뉴스 피클 2023.01.3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혹한이 이어지는 가운데 난방비 폭등이 겹치면서 에너지 빈곤 세대들의 겨울나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이 시급한 가운데 정부 및 전라북도에서도 지원책이 나왔지만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지원 대책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크게 오른 난방비, 원인은? 난방비가 오른 가장 큰 원인으로 우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인한 액화 천연가스(LNG) 가격 상승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기 때문인데요, 25일 전북일보는 “전북지역 평균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은 메가줄 당 24.35원(2021년 9월 기준)으로, 전년 동월(15.25원) 대비 59% 상승했지만, 기본요금은 750원으로 동일하다. 요금 동결에도 난방비가 오른 것..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 전북에서 18명 사망했지만 기소는 0건(뉴스 피클 2023.01.2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6일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을 앞둔 상황에서 법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지적한 후 윤석열 정부의 법 무력화 시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전북에서도 18명이 사망했지만,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된 건은 한 건도 없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에도 떠나간 노동자들, 처벌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지난 19일 고용노동부는 2022년 산업재해 현황 부가 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지난해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는 전국 611건, 644명(전북은 18건, 18명)입니다. 전체로 보면 2021년보다 5.7% 감소했지만, 25일 전북일보는 “중대재해처벌법..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건물 엘리베이터 설치? 또 발생한 새마을회 세금 지원 논란(뉴스 피클 2023.01.2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021년 완주군의 새마을회관 건립비 지원 조례가 특혜성 지원이 아니냐는 지적과 논란이 이어졌는데요, 지난해 부안군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건물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달라는 요구에 따라 관련 조례안이 상정됐는데, 부안군의회는 해당 조례를 부결시켰습니다. 부안독립신문은 특혜성 논란을 언급하며 새마을회에 비판적인 시각으로 해당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 참고. 지방자치단체의 새마을회 지원 특혜 논란. 왜 논란이 될까?(뉴스 피클 2021.01.27) 지방자치단체의 새마을회 지원 특혜 논란. 왜 논란이 될까?(뉴스 피클 2021.01.27) 1월 28일 은 다른 일정으로 인하여 하루 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198..
불법 공사 의혹 나오는 ㈜자광, 전북 지역 일간지 관련 보도는 어땠을까?(2023.01.25. 뉴스 피클)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12월 21일 (주)자광이 진행한 대한방직 폐공장 철거 착공식 및 경제 비전 선포식 이후 외국인 노동자 사망 사고, 착공 신고 없이 공사 강행, 철거 허가 조건 위반 등의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법 공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전북 지역 일간지 보도를 살펴봤더니 ㈜자광에 부정적 보도는 홈페이지에서 검색되지 않거나, 올린 후 삭제하거나, 위반 내용이 보도되지 않는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도내 일간지 자광-대한방직 관련 보도 검색 결과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새전북신문, 전민일보, 전북중앙신문 6곳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21일부터 1월 25일까지 각 언론사의 지면과 홈페이지에서 ‘자광’, ‘대한방직’ 키워드의 기사․사설을 확인한 결과 전북일보 6건, 전북도민일보..
순창CC 골프장 18홀 확장 중단 요구 목소리 이어져, 찬반 갈등 해가 바뀌어도 계속(뉴스 피클 2023.01.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 10월 뉴스 피클에서 순창군 금산에 있는 순창CC 골프장의 18홀 확장 공사 추진 논란에 대해 전해드렸는데요, 해가 바뀐 후에도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에는 순창골프장18홀확장반대대책위원회, 진보당 전북도당, 전북환경운동연합이 기자회견을 통해 골프장 사업자 측의 불법 의혹과 멸종 위기종에 대한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참고. 순창군 순창CC 골프장(금산 골프장), 18홀 확장 공사 추진 논란. 갈등 해결해야 할 정치인은 어디에?(뉴스 피클 2022.10.12.) 순창군 순창CC 골프장(금산 골프장), 18홀 확장 공사 추진 논란. 갈등 해결해야 할 정치인은 어디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순창군 순창읍 금산 옆에 있는 순..
대한방직 부지 철거 앞두고 비전 선포식까지 했는데... 불법공사 의혹 나오는 (주)자광(뉴스 피클 2023.01.1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12월 21일 (주)자광이 대한방직 폐공장 건물 철거 착공식 및 전주‧전북 경제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죠. 그런데 신속한 개발을 추진한 부작용이 지역 언론 보도를 통해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추락 방지 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철거 작업 중 외국인 노동자 한 명이 사망했고, 착공 신고도 하지 않아 완산구청이 건축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는데요, 최근 철거 허가 조건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멸종 위기종 보호 조건 무시하고 공사 강행한 (주)자광, 개발 서두르는 이유는? 18일 KBS전주총국과 전주MBC는 (주)자광이 대한방직 부지 건물 철거를 위한 조건부 허가(맹꽁이 서식지 생태환경 조성)를 위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개발을 앞당기려고 절차를 무시했다는 ..
최종오 익산시의장 친인척, 지인 채용 특혜 논란, 의회 인사권 독립할 때 우려 나왔었는데...(뉴스 피클 2023.01.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15일 최종오 익산시의장의 친인척, 지인 채용 특혜 의혹이 지역 언론에서 보도됐습니다. 최종오 의장은 채용된 인물들과의 관계는 인정하면서도 지원 사실조차 몰랐다고 해명했지만, 의회 인사권 독립과 연관 지어 최 의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일부에서는 사퇴까지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 일간지들의 보도를 찾아보기 어려운 점도 주목이 필요해 보입니다. #최종오 익산시의장 친인척‧지인 채용 특혜 의혹, 채용 조건 돌연 바뀌어 지난 1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익산시의회는 정책지원관(7급 일반 임기제 공무원)을 1명 채용했습니다. 그런데 해당 인물은 최종오 의장의 조카사위인 것으로 드러났고, 지난해 8월 채용한 의장 운전 비서도 최종오 의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