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니터/지역 언론 모니터

(712)
지역언론브리핑) 전북지역에 거세게 이는 합당 후폭풍 (2014/03/04) 지역언론브리핑 (2014/03/04) 전북지역에 거세게 이는 합당 후폭풍 지난 2일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합당 합의 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는 사람들이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했고 새누리당에서는 지도부 책임론에 이어 사퇴론까지 나오는 등 합당 합의에 대한 지도부 대처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 당 내부에서는 공개적으로 친박 체제 지도부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선데 당 중진들은 잇따라 지방선거 출마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반면 야권의 기류는 탄탄해 보인다. 3일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김한길에 대한 박수가 4번이나 등장했다는 뉴스가 주요하게 보도된다. 김상곤 교육감이 통합야권으로의 지사출마를 결정하면서 상승 기류도 탔다. 박원순- 김상곤- 오상곤 삼각편대..
지역언론브리핑) 민주-새정치연합 신당창당 합의 지역언론보도, 새전북신문, 전북도민일보 무공천으로 인한 현직 프리미엄에 대한 우려 제기(2014/03/03) 지역언론브리핑 (2014/03/03) 민주-새정치연합 신당창당 합의 지역언론보도, 새전북신문, 전북도민일보 무공천으로 인한 현직 프리미엄에 대한 우려 제기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이 제3지대 신당창당에 합의했다.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을 창당하기로 전격 합의-깜짝 발표했다.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둔 상황에서 양측은 가장 이른 시일 내에 신당 창당, 기초선거 정당공천제폐지 등 5가지 사항에 합의함에 따라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양측의 절박함이 당면한 선거를 앞두고 반전의 계기를 만들었지만, 이것으로 바로 신당의 성공 조건을 마련한 것은 아니다. 이처럼 야권의 전략 수정은 여러 측면에서 의미 부여가 가능하다. 이런 가운데 3일 지역일간지에는 지역정치권에 불어올 영향..
지역언론브리핑) 무공천 승부수, 공은 누구에게로? 새정치연합 비례대표 공천 방침에 대한 새전북신문의 일침 (2014/02/28) 지역언론브리핑 (2014/02/28) 무공천 승부수, 공은 누구에게로? 새정치연합 비례대표 공천 방침에 대한 새전북신문의 일침.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기초선거 '무(無)공천' 승부수를 던진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민주당과 새누리당을 향한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미 공천 방침을 확정하며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에 반대하는 가운데, '무공천'에 대한 입장 발표를 미루고 있는 민주당의 고민이 커지게 됐다. 전북일보와 전라일보는 28일 주요 지면을 할애하며 민주당의 향방에 촉각을 세웠다. 전북일보 3면 , 전라일보 (1면)에서 민주당의 당론이 오늘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상황을 전했다. 전라일보는 민주당에서 “무공천시 8000여명의 핵심당원이 탈당해야 한다“는 관계자의 발언을 실으며 “..
지역언론브리핑) 전주MBC, 스포츠강사 ‘집회불참’ 압력 논란 보도 (2014/02/27) 지역언론브리핑 (2014/02/27) 전주MBC, 스포츠강사 ‘집회불참’ 압력 논란 보도 김승환 교육감 북콘서트 당일 계약이 해지된 비정규직 스포츠 강사들이 집회를 계획하는 과정에서 도교육청 간부가 이를 막기 위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는 내용 전주MBC가 27일자 뉴스데스크 머리기사로 전했다. 기자는 26일 보도에서 비정규직 단체에서는 해당 간부가 직위를 이용해 스포츠 강사를 억압했다며 법률 검토를 통해 대처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라는 내용을 전했다. 또한 “이번 발언 파문이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는 스포츠강사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은 아니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주MBC, 26일 초등교사 미발령자 문제 우려, 전북일보‧새전북신문 예산 운용에 대한..
지역언론브리핑) 새정치연합 무공천 결정, 지역 정치에 미칠 영향 보도 (2014/02/25) 지역언론브리핑 (2014/02/25) 새정치연합 무공천 결정, 지역 정치에 미칠 영향 보도 새정치연합 창당을 준비 중인 안철수 의원이 6.4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 기초의원에 대한 무공천을 선언했다. 안 의원은 24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어렵고 힘들었던 결정 하나를 말씀드린다"며 "저희는 정치의 근본인 '약속과 신뢰'를 지키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이 공약을 뒤짚고 공천제 유지라는 모양새를 취함에 따라 민주당도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와중에 안 의원 쪽이 먼저 나서 '공천 폐지'라는 입장을 취해버린 것이다. 표면적으로 안 의원이 '무공천 선언'으로 개혁적인 노선을 표명함에 따라 민주당은..
지역언론브리핑) 장상진 부시장 전주시장 출마, 전북일보는 띄우기에 나선 가운데 한국일보 장 부시장의 시정 공백 불러온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 (2014/02/24) 지역언론브리핑 (2014/02/24) 장상진 부시장 전주시장 출마, 전북일보는 띄우기에 나선 가운데 한국일보 장 부시장의 시정 공백 불러온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전주시장과 부시장이 동시에 공석이 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될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며 한국일보는 오늘자 신문에서 보도했다. 한국일보는 (14면)에서 장상진 부시장을 질타했다. 기자는 “일찌감치 전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송하진 시장이 28일 퇴직을 앞둔 시점에서 장상진 부시장마저 전주시장 도전을 위해 사직서를 냈기 때문”이라며 “특히 장 부시장은 그 동안 주변에 “정치는 절대 하지 않겠다”고 해놓고 정작 뒤로는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주요 인사들과 물밑 접촉을 통해 시장 출마를 저울질 했던 것으로 알려져 부적..
지역언론브리핑) 혁신도시 이익 환원 필요, JTV 뉴스 행정적 대책 요구 (2014/02/21) 지역언론브리핑 (2014/02/21) 민주 전북도당 개혁공천 시동에 지역언론 일제히 환영 민주당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이 6.4 지방선거에서 ‘공직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에서 위원장을 제외하고 모두 외부 영입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민주당 중앙당의 권고안이었던 ‘외부인사 50% 이상 공심위 구성’ 보다 획기적인 내용이어서 각 당의 개혁공천 논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공천 개혁의 신호탄으로 여겨지던 공심위 구성을 놓고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의 기득권 포기 결정에 지역언론은 일제히 환영하는 목소리를 냈다. 전북일보는 (3면) 전북도민일보 (1면) 새전북신문 (3면) 전라일보 (1면) 그중 전북일보는 (3면)에서 전북의원들이 이 같은 결론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초선의원들의 기득권 내려놓기라는 강한 의지가 있..
지역언론브리핑) 전북지역 각 자치단체 재정자립도 사상 최저 수준, 전북일보 올 파산제 도입되는데 도내 상황 최악이라며 우려 표시 (2014/02/20) 지역언론브리핑 (2014/02/20) 전북지역 각 자치단체 재정자립도 사상 최저 수준, 전북일보 올 파산제 도입되는데 도내 상황 최악이라며 우려 표시 전북일보는 2월 20일 1면 기사에서 전북도가 19일 발표한 도내 14개 시군의 재정자립도 현황을 보도하며 “전북지역 각 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지자체 재정자립도란 재원대비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주 재원의 비율을 일컫는다. 지자체 스스로 재정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얼마나 조달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완주군을 제외한 나머지 13개 시군이 2013년 대비 재정자립도가 하락했다. 전북도는 전반적으로 도내 자치단체 재정자립도가 하락한 것은 예산 체계가 변경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기자는 “그러나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