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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뉴스 (2018/09/21) 전북 주요 뉴스 (2018/09/21) 1. 다음 국회의원 선거까지 572일이 남았지만 전북도민일보의 시계는 벌써 총선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추석 민심의 화두는 ‘중진강세 vs 세대교체’라고 보도하고 있는데요, 각 당의 공천 방향부터 선거제도 개혁까지 추석 밥상머리에서 오갈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주목해야할 부분은 다당제 구도 속 더불어민주당-민주평화당 통합이 주요 화두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는 내용입니다. 국회 과반의석과 호남 민심 확보 차원에서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인데 논란이 될 수 있는 사안을 근거 없이 주요 화두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예측은 자유지만 좀 더 신중한 보도가 요구됩니다. 2. 농가 조류독감 보상금 편취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은 하림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생닭을..
전북 주요 뉴스 (2018/09/20) 전북 주요 뉴스 (2018/09/20) 1. 임실-전주를 거쳐 인천공항으로 가는 직행 시외버스가 사라질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시간 소요가 적어 도민들이 많이 이용했지만 해당 노선의 독점 운영권이 있는 대한관광리무진이 전라북도와 시외버스 업체에 소송을 냈기 때문입니다. 전라북도는 인천공항 이용객이 늘어나자 3년 전 새로 노선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독점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소송은 시작되었죠. 1‧2심에서는 업체의 운영 이익보다 공익이 더 크다며 전라북도가 승소했지만 대법원은 사익을 침해했다며 파기 환송이 되었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도민들의 편의성을 무시한 판결이라고 지적하면서 법원의 향후 판결이 다시 주목되고 있습니다. 2. 9월 평양공동선언에 대한 뉴스, 오늘은 남북 교류 협력 강화가 진행..
전북 주요 뉴스 (2018/09/19) 전북 주요 뉴스 (2018/09/19) 1. 오늘 자 지역 언론들의 주요 의제는 역시 남북정상회담입니다. 두 정상의 만남과 도민들의 반응을 전달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평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사실 지역 언론뿐만이 아니라 모든 언론들이 남북정상회담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보도 내용이 언론사마다 전부 비슷비슷해 과연 이런 보도 형태가 맞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국가적인 대사건이라고는 하지만 기존의 보도 관행에 너무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때입니다. 2. 전라북도 일부 산하기관들의 비정규직 근로계약서가 노동자에게 부당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최영심 도의원은 ‘법령 및 계약서에 규정되지 않은 사항은 사용주가 정하는 바에 따라야 한다’, ‘본 계약서 해석상 의문이 있을 때에는 사..
전북 주요 뉴스 (2018/09/18) 전북 주요 뉴스 (2018/09/18) 1.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의 KTX 혁신역 설립에 대한 이중적인 태도가 논란입니다. 지방선거 때는 반대 입장을 밝혔지만 지금은 입장을 바꿔 혁신도시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좋은정치시민넷은 논평을 통해 민주평화당은 시기와 상황에 따라 입장이 바뀐다고 비판했습니다. 전북CBS도 기존 입장에 대한 정리가 없다면 이번 KTX 혁신역에 대한 논평이 건전한 논쟁이 아니라 경쟁하는 정당, 정치인에 대한 정치적 공세일 뿐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2. 전주시의회가 전라북도의회의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한 지역밀착형 주민제안 공모계획’ 예산안에 전주시 몫을 편성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도비만으로는 주민제안사업을 추진할 수 없어 ..
전북 주요 뉴스 (2018/09/17) 전북 주요 뉴스 (2018/09/17) 1.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최근 인사를 진행하면서 기존 당직자 3명을 해고하고 음주운전 경력이 있는 인물을 포함한 4명을 내정해 논란입니다. 중앙당의 자격심사를 통과해야 임명이 되는데 중앙당의 방침에 따르면 음주운전 경력이 있는 사람은 당직을 맡을 수 없습니다. 기존 당직자를 해고한 것에 대해서도 정규직화 추진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안호영 도당위원장은 여러 말이 있겠지만 성과와 능력으로 보여주겠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그러나 도민들의 눈높이를 맞추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2. 지역 언론사들은 오늘도 주요 의제로 ‘다른 지역의 전북 현안 발목 잡기’를 이어갔습니다. 전라북도는 양보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전북 정치권도 타 지역의 지역이기주의를 비판하는 모습입니다...
전북 주요 뉴스 (2018/09/14) 전북 주요 뉴스 (2018/09/14) 1. 오늘 지역 언론사들의 주요 의제는 ‘타 지역의 전북 현안 발목 잡기’입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전북혁신도시 금융중심지 반대 성명을 발표했고 전남과 충청권은 새만금국제공항에 부정적인 입장을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내 일부 언론의 이른바 ‘기금운용본부 흔들기’에 이어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도 기금운용본부를 부정적으로 보도했습니다. 대부분 자신들의 지역 현안과 겹치기 때문에 견제를 한다는 해석입니다. 부산도 금융도시를 목표로 해 추가 공공기관 이전을 바라고 있고 전남과 충청권도 국제공항 건설을 추진 중이기 때문입니다. 전북 지역 언론사들은 타 지역들의 지역 이기주의가 도를 넘었고 자신들은 되고 다른 지역은 안 된다는 논리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전북 주요 뉴스 (2018/09/13) 9월 12일 주요 뉴스는 외부 교육 일정으로 인하여 하루 쉬었습니다. 미리 공지해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북 주요 뉴스 (2018/09/13) 1. 6.13 지방선거 전 지방 분권을 위한 개헌 논의가 진행됐었죠. 결국 개헌은 무산됐지만 자치분권위원회는 법 개정 범위 내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크게 주민주권 구현,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재정분권 추진, 중앙-지방 협력 강화, 자치단체의 자율과 책임 확대, 지방 행정체제 개편과 지방선거제도 개선 등입니다. 그러나 지역 언론사들의 ‘알맹이가 빠졌다’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기존에 발표했던 정책과 큰 차이가 없고 구체적 방안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개헌을 하지 않으면 한계가 있는 상황..
전북 주요 뉴스 (2018/09/11) 전북 주요 뉴스 (2018/09/11) 1.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진행한 해외연수에서 참여 의원보다 동원한 공무원이 더 많아 과잉 의전과 관행적 공무원 동원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전북도의회 도의장이 해외연수 관련 금품수수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 관행적 의전에 대해서도 전북도의회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2.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전주 종합리싸이클링타운 노조원들이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고용이 불안정하고 임금도 동종 업계에 비해 낮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운영 업체인 태영건설은 임금 인상 폭이 너무 크고 정규직 전환이 어렵다고 주장합니다. 쌓이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는 외부 위탁을 맡겨서 처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지역 언론사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또 음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