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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뉴스(2018/08/16) 전북 주요 뉴스(2018/08/16) 1. 의혹이란 건 정보가 불투명하게 전달될 때 가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공공기관과 시민의 중간매개체 역할을 하는 언론이 신뢰를 상실할 때 시민들이 사회에 갖는 불신은 가중되고 이는 많은 사회적 비용으로 치러야 합니다. 2. 오늘 전북대학교 출입기자단을 상대로 전북대 현 총장이 참석한 삼계탕 오찬만찬이 있었다고 합니다. 법적인 문제는 없습니다만 총장 선거를 앞두고 출입 기자의 선거 개입 문제가 불거지는 와중에 차기 총장 후보자가 일부 기자들에게 제공한 격려성 점심 식사는 도덕적인 문제가 없을까요? 학교와 관련된 중요 브리핑은 교내에서 실시하는 브리핑만으로도 가능한 일입니다. 3. 도내 언론사의 자산을 (주)자광이 매입하고 있다는 의혹이 지역사회에서 커지고 있습니다..
전북 주요 뉴스 (2018/08/14) 전북 주요 뉴스 (2018/08/14) 1. 대한방직 개발 사업 계획안을 제출한 (주)자광의 도내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광고비 지출, 행사 후원이 조심스럽게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검찰 조사에서 S일간지는 자광으로부터 미스코리아 행사 광고비를 이천만 원 받고 광고를 내지 않은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죠. 그런데 더 심각한 것은 최근 도내 일간지 기자 중 일부가 사직서를 내고 자광에서 직원 교육까지 받다가 다시 신문사로 복직했다는 소문이 지역 사회에서 돌고 있습니다. 기자로서 기자윤리를 위배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은 물론 특정 업체와 유착이 발생할 거라는 의혹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만 해당 언론사에서 어떤 대처를 했다는 이야기는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2. 최근 전북대학교 차기 총장 선거를 놓고 일부 언론사가..
전북 주요 뉴스 (2018/08/13) 전북 주요 뉴스 (2018/08/13) 1. 전북대 총장 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비교원의 투표 반영 비율을 놓고 구성원 간 갈등이 불거지면서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내용 뉴스에서 많이 보시죠? 이 중 주의깊게 보셔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전북도민일보와 전라일보에서 은연중 강조하고 있는 ‘1강-2중’이라는 프레임입니다. 2. 최근 두 신문사는 투표 반영 비율 갈등 소식을 보도하면서 기사 내용에 현직 프리미엄 이남호 총장이 1강, 양오봉, 이귀재 교수가 2중을 형성하고 있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보도를 위한 중요한 단서인 출처는 ‘학교 소식에 밝은 인사에 따르면’, ‘대학내 분위기’로 불투명하고 비분명합니다. 이런 보도를 ‘기자의 자의적 순위 지정’이라고 하죠. 기사를 통..
전북 주요 뉴스 (2018/08/10) 전북 주요 뉴스 (2018/08/10) 1. 삼성의 투자 계획이 발표되면서 전북지역 신문에서는 삼성 전장사업 투자의 최적지로 전북이 꼽히고 있다는 여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만 그 근거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내부적으로 평가했을 때 우리가 삼성 투자 최적지다는 단순 기대 논리입니다. 또는 새만금 투자 철회에 대해 삼성이 빚을 갚아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이러한 논리로는 삼성의 투자를 실질적으로 끌어내기 어렵다는 걸 도민들은 지난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전북도와 지역 신문은 읍소 전략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우려됩니다. 2. 삼성 투자는 모든 지자체가 기대하는 부분일 겁니다. 충북일보의 경우도 기사를 내며 지자체의 계획을 상세히 전달하고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너도 나도 삼성 원츄 상황인 거죠...
전북 주요 뉴스 (2018/08/06) 전북 주요 뉴스 (2018/08/06) 1. 근거 없는 삼성의 군산 투자설, 도대체 언제까지? 군산상공회의소가 지난 3일 삼성 전장산업 투자유치를 위한 건의문을 발표하고 정치권에 요청을 했습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삼성의 전장산업 투자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북일보와 전북도민일보는 삼성의 투자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연이어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삼성 측이 군산 투자설을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한 상황이고 투자설이 나오게 된 배경조차 명확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JTV 송창용 기자는 삼성이 조만간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지만 만약 군산에 투자한다고 해도 직접 투자보다는 실직 근로자들을 재고용하는 간접 투자 가능성이 더 높다면서 전북에는..
전북 주요 뉴스 (2018/08/01) 8월 2~3일 주요 뉴스는 2018 어린이 미디어 힐링 캠프 진행으로 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북 주요 뉴스 (2018/08/01) 1. 전국 폭염 취약성 지수, 전라북도가 가장 취약해 어제 환경부가 전국 폭염 취약성 지수를 발표했는데요, 전라북도가 폭염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상되는 8월 폭염 정도와 고령화가 심하고 소방서 인력과 응급의료시설이 적어 사고 대응력이 떨어진다는 분석입니다. 전라북도는 폭염을 대비해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JTV 오정현 기자는 분석 방법이 지나치게 단순하고 실질적인 폭염과 관련된 세부 여건을 반영하지 못한 결과라며 앞으로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앞으로 폭염 대책을 세우는 데도 도움이 되지..
전북 주요 뉴스 (2018/07/31) 전북 주요 뉴스 (2018/07/31) 1.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 지회장,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갑질 논란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 지회장이 내부고발을 했다는 이유로 직원들을 부당하게 해고하고 장애인콜택시를 사적으로 이용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30일 한 협회 직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회장이 지난 11월 회식 자리에서 폭언과 욕설을 했다며 폭로했습니다. 지회장은 폭언과 욕설을 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직원들을 해고한 이유는 평소 근무태도가 불성실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콜택시도 사적으로 쓴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부안군은 지회장의 콜택시의 사적인 사용을 인정하고 해고를 위한 인사위원회를 열지 말라고 권고한 상황입니다. ..
전북 주요 뉴스 (2018/07/30) 전북 주요 뉴스 (2018/07/30) 1. 냉방 대책 없는 버스터미널, 해결책은? 전주MBC가 열악한 냉방 시설을 가지고 있는 도내 버스터미널들의 실태를 연속해서 보도했습니다. 대부분 민간이 운영하고 열악한 재정 여건에 냉방 시설을 설치하지 못하는 것인데요, 지자체의 관심도 벗어나 있습니다. 해결책은 없을까요? 전주대 관광경영학과 류인평 교수는 민간이 운영하고 있지만 버스터미널은 공공재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보도 이후 군산시와 장수군은 적극적인 개선책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버스터미널의 열악한 재정 여건과 수익 구조를 해결하지 못하면 지자체의 개선책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문제 해결을 위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주MBC] 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