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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뉴스 (2018/07/27) 전북 주요 뉴스 (2018/07/27) 1. 민관협의체와 주민들, 장점마을 역학조사 중간보고회 조사 부실 비판 장점마을 환경부 역학조사 중간보고회 내용을 민관협의체가 검토한 결과 조사가 부실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근처 비료공장과 암 발생의 직접 관련성을 밝혀내지 못하고 단순히 오염물질 검출 수치만 나열했다는 것입니다. 주민들은 환경부의 역학조사가 지난해 민관협의체가 조사한 내용보다 부실하다며 최종 조사 결과의 신뢰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는데요, 비료공장과 암 발병 사이의 연관성을 먼저 밝혀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당장 비료공장 오염물에 대한 대책도 요구했지만 특별한 대책은 없는 상황, 주민들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행정당국의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북일보] “장점마을 환경부 역학조사 전면 수정해야” (..
전북 주요 뉴스 (2018/07/23) 24~26일 주요 뉴스는 담당자의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쉽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전북 주요 뉴스 (2018/07/23) 1. 전주 봉침 사건 목사 벌금 1000만 원 선고, 사기·공무집행 방해는 무죄 불법으로 봉침을 시술하고 허위 경력서를 가지고 장애인 단체를 운영하며 기부금을 모집한 혐의를 받고 있는 목사가 1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같이 시설을 운영한 시설장은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봉침 시술과 등록을 하지 않고 기부금을 모집한 것은 불법으로 판단했지만 입양 사실을 거짓으로 올린 건 사실이어도 이로 인해 후원자가 증가했다고 보기는 어렵고 허위 경력서를 제출했지만 공무집행 방해까지는 아니라며 사기와 공무집행 방해는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검찰은 추후에 항소 여부..
전북 주요 뉴스 (2018/07/20) 전북 주요 뉴스 (2018/07/20) 1. GM군산공장 삼성 투자설,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 주의 필요해 폐쇄된 GM군산공장의 활용을 위해 정부가 기업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이 만난 자리에서 GM군산공장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는 조선일보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일부 지역 언론들은 확인되지 않은 투자설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는 최근 삼성이 전장사업(전기, 전자 장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자율주행 전기 상용차 사업을 추진하려는 전라북도의 상황과 맞물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삼성은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철회해 전라북도에 ‘빚’이 있다며 군산 투자설이 확산되는 배경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삼성 모두 사실무근이라..
전북 주요 뉴스 (2018/07/19) 전북 주요 뉴스 (2018/07/19) 1. 대한방직 부지개발 공론화위원회, 논의는 필요하지만 역할에 대한 고민 필요해 대한방직 부지개발 공론화위원회, 방향성에는 공감하는 목소리가 많지만 공론화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의문은 있습니다. 전주시의회 의원들은 공론화위원회 운영 예산을 심의하면서 “특혜 시비가 나올 수 있는 위원회”, “위원회가 결정 기구도 아니고 오해 소지가 많다”, “법적절차에 따라 당사자에게 답변을 주면 되는데 왜 위원회를 통해 결정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결정권도 없는 위원회는 여론을 의식한 방패막이”, “개발을 전제로 논의를 위한 위원회는 필요없다” 등 별도의 결정기구인 공론화위원회의 역할과 구성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전북일보 백세종 기자는 의원들이 지역 사회 여론수렴의 장 마련을 차단..
전북 주요 뉴스 (2018/07/18) 전북 주요 뉴스 (2018/07/18) 1. 도내 사망자 6명, 살인진드기 대응 지자체 방역 효과 검증 안 돼 이른바 살인진드기라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을 옮겨 올해 도내에서만 6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에 언론에서도 연일 자치단체의 대응책을 요구하는 보도를 했었는데요, 전북대 이회선 생물환경화학과 교수는 위험성을 경고하며 개인과 자치단체의 예방 노력에는 한계가 있어 방제 및 치료제 연구를 위해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교수는 백신, 치료제 개발에 10~15년 이상 걸리고 국내 제약회사 중 임상 시험을 통과할 수 있는 제약회사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방역 문제에 대해서도 어떤 방역제를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국가적 지원이..
전북 주요 뉴스 (2018/07/17) 전북 주요 뉴스 (2018/07/17) 1. 대한방직 부지 개발 공론화위원회, 구성 시기 놓고 의견 엇갈려 전주시가 대한방직 부지 개발 관련 시민공론화위원회(약 60명으로 구성)를 구성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과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정한 방향을 설정하겠다며 추경 예산 확보 절차에도 들어갔죠. 전주시의 공론화위원회 구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지역사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우선 전북일보는 올해 완료 예정인 ‘2035 전주시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방직 부지 개발이 포함되지 않으면 다음 계획까지 5년 동안 방치될 수밖에 없다며 보도를 통해 간접적으로 빠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주시민회는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습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이 공론화 위원회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약속했으..
전북 주요 뉴스 (2018/07/16) 전북 주요 뉴스 (2018/07/16) 1. 내년 최저임금 8350원, 노사 모두 불만. 부작용 해결할 정책도 필요해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0.9% 인상되어 835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그러나 노동자와 사업자 측 모두에게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노동자 측은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최저임금 1만 원을 공약한 상황에서 인상률이 적고 최저임금법 산입범위가 확대되어 실제 인상률은 낮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높은 임대료와 카드 수수료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사업자 측 특히 소상공인들은 올해도 힘들었지만 내년에는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벌써 직원들을 줄일 고민과 함께 정부의 지원과 대기업과 하도급 간의 부당한 납품 단가에 대한 해결책 없..
전북 주요 뉴스 (2018/07/13) 전북 주요 뉴스 (2018/07/13) 1. 국제 관광거점 선정에 전라북도 제외 논란 정부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별로 국제관광거점을 육성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전라북도는 포함되지 않았는데요, 이에 전라북도가 강력히 항의해서 전주시가 포함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누락되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선정 과정에서 의견 수렴 절차조차 없었다며 새만금과 무주 등 다른 지역도 포함할 것을 요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지역 언론사들은 사태 파악을 못한 전라북도의 뒷북 행정을 비판하고 단순히 누락되었다는 정부의 해명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전북일보와 전북CBS는 전북에 국제공항, 항만, 특급호텔 등 관광 시설과 환경이 부족해 정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