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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 잃은 지역언론의 군산 방폐장 보도 모니터대상 :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북일보 모니터기간 : 2005년 10월 20일(목)~10월 26일(수) 모니터일시 : 2005년 10월 26일 모니터기관 : 전북민언련 신문모니터팀 방폐장 부재자투표가 오는 30일까지 예정된 가운데 지역신문들은 아예 이성을 잃은 모습이다. 일방적인 찬성일색의 편향보도는 말할 것도 없고, 노골적인 지역감정 조장도 서슴지 않는다. 이런 식의 기사들은 최근 일주일간 매체당 평균 10여건에 달할 뿐만아니라 그 중 10건 이상이 1면 머리기사고 나머지도 3면 머리기사나 사회면 머리기사 등 거의 방폐장 문제로 도배되다시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찬성단체의 주장을 기사 제목으로 먼저 편향보도문제다. 찬반 기사량을 나눈다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일방적인 편들기 보도에..
■ 군산방폐장 관련 보도경향 분석(05.9.5~10.12) 전북지역 주요일간지들의 군산방폐장 관련 보도경향 분석 전북민언련 신문모니터팀 Ⅰ. 연구목적 및 연구방법 1절 연구목적 및 내용 최근 방사성폐기물처분장 유치지역 선정문제와 관련하여 지역사회가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 이미 부안지역에서 찬반양론이 대립하며 많은 상처를 남겼던 방폐장문제지만, 이후 정부의 주민투표에 의한 부지선정 방침에 의해 총 4개지역이 찬성률 제고를 위한 무한경쟁에 돌입하면서 오히려 더 큰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주민투표 찬성률에 의한 입지선정방식이 지역간 대결구도를 강화하고, 방폐장 유치 대가로 주어지는 경제적 지원에 관심을 갖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찬성률 제고를 위해 적극 개입하면서 갖은 문제를 양산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정작 본질적으로 점검되어야 하는 방폐장의 안..
넘쳐나는 방폐장 홍보기사와 한수원광고(05.9.14) ■ 넘쳐나는 방폐장 홍보기사와 한수원광고 방사성폐기물처분장 부지선정을 위한 유치신청지역 주민투표일자가 11월 2일로 알려진 가운데, 지역언론들의 방폐장 홍보도 치열해지고 있다. 언론매체인지 방페장 홍보지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방폐장에 대한 일방적 찬성주장만이 가득한 지역일간지들의 보도태도를 점검한다. 1. 방폐장 관련 기사 하루평균 3건 - 오늘자 지역일간지들의 방폐장 관련기사를 보면, 새전북신문이 5꼭지, 전북일보와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가 각각 4꼭지씩 관련기사를 내보냈다. 지난 9월 9일부터 이들 4개 신문사들은 총 58건의 기사를 내보내 하루 평균 3건의 관련기사를 실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9월 8일 이전에 비해 늘어난 수치다. 9월 5일부터 9월 8일까지 부안군의 방폐장 포기관련 기사를..
도청파일 관련 kbs1 심야토론 모니터-05.8.5 [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 -2005.8.5(금) 밤11:30 주 제 : 도청 파일 해법, 특검인가 민간 기구인가 기획의도 : 안기부 불법 도청 파일 공개는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며, 도,감청을 근절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지혜를 모아본다 패 널 : 우원식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공성진 한나라당 국회의원 노회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이승희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 1. 주제 중복 97년 대선 당시 안기부에서 신문사 사주와 대기업 고위인사가 대선 후보들과 검찰 고위 간부들에게 금품 제공을 논의한 내용을 도청해 녹음했다는 이른바 ‘안기부 X파일’이 언론에 보도되어 전국적인 파문이 일고 있는 시점에서 각 방송사별로 이 주제를 토론프로그램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kbs에서는 sbs가 ‘공개의 적법성 논란’ ..
■ 시사저널 여론조사 관련 ■ 시사저널 여론조사 관련 모니터대상 :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북일보 모니터일시 : 2005년 8월 3일 시사저널이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조사결과의 신뢰도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관련 내용을 살펴본다. 시사저널 여론조사 시사저널은 미디어리서치와 함께 지난달 13~15일 전북지역의 언론, 정치, 법조, 행정, 관료, 기업인 등 10개 분야 전문가 그룹 500명을 대상으로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시사저널은 지방자치 1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 누가 지역을 움직이는가' 시리즈를 게재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지역판인 셈이며, 대전충남지역과 광주전남지역에 이은..
평화동 국민임대아파트 건립에 대한 민원 관련 언론보도 모니터(2005.6) ■ 평화동 국민임대아파트 건립에 대한 민원 관련 언론보도 모니터 주택공사장 소음피해 보상여부를 놓고 개발사업자와 인근 주민 및 학원간 피해보상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관련 언론보도의 문제점을 살펴본다. 1.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 문제가 되고 있는 현장은 공기업인 전북개발공사가 평화동 완산학원 인근에 짓고 있는 500가구 규모의 평화국민임대아파트 공사현장이다. 지난해 7월 착공해 내년 8월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지난달부터 공사가 본격화하면서 인근의 완산외국어정보고와 완산중 그리고 역시 인근의 한성아파트 주민들로부터 소음 및 분진피해, 재산피해 등에 대한 민원에 시달리고 있다. 학교당국과 한성아파트 주민들은 시행청인 전북개발공사측에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개발공사측은 ..
3,000억 준다는데 방폐장 찬성하냐고 반대하냐고??-7월18일자 뉴스브리핑 3,000억 준다는데 방폐장 찬성하냐고 반대하냐고?? 전라일보가 전주방송(JTV)과 함께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북 현안 도민 의식 여론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3회에 걸쳐 보도하려는 가운데 첫 번째로 “방사성폐기물관리시설(방폐장)”과 관련하여 도민여론을 전하고 있다. 1면 머릿기사 에서 “군산지역 여론이 최근 들어 방폐장 유치 찬성 쪽으로 선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방폐장 유치 찬성이 63.3%, 반대가 27.5%로 나타났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고창지역도 찬성이 60.5%, 반대가 36.7%로 찬성의견이 월등히 많아 방폐장 유치 가능성을 남겨놓고 있다”며 “이번 조사 결과 도민 전체적으로는 56.4%가 찬성의견을 보였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어 3면 해설면 에서는 “방페장 건설에 대한 전북도민..
'공공기관 이전'관련 보도경향 분석 * 이번 연구는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석사과정 최을영, 박수경씨와 공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북지역 주요 일간지들의 ‘공공기관 이전’ 관련 보도경향 분석 전북민언련 사무국장 박민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이 21세기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노무현정부는 행정수도 이전 및 공공기관 이전 등을 통한 강제적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수도 이전문제가 논란 끝에 행정복합도시 조성으로 일단락된 이후, 각 지역의 최대 관심사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공공기관 이전문제에 집중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등 이른바 빅3로 대표되는 메이저급 공공기관을 유치하거나 더 많은 수의 공공기관을 이전시키기 위한 지역간의 경쟁은 과열양상마저 보여왔다. 이런 과정에서 과연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