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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사업 위기설 반박한 (주)자광, 롯데건설과의 관계는?(뉴스 피클 2024.11.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11월 5일 전북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옛 대한방직 부지 일부를 주거용지에서 상업용지로 변경하는 안을 승인했습니다. 지난 9월 말 열린 회의 때 정족수 논란이 있어서 다시 회의를 열고 통과시킨 것인데요. 이에 맞춘 듯 같은 날 (주)자광의 전은수 회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제기된 사업 파행설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정족수 논란으로 다시 열린 전북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 안건 그대로 통과에 ‘요식 행위’ 비판도지난 9월 26일 열린 전북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위원 30명 중 14명만 안건을 의결해 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해 무효라는 주장이 나왔는데요. 법적 자문 결과 찬반 의견이 엇갈려 전북자치도가 논란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다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정족수 문제를 제기했던 오현숙..
우수 관광정책 선정된 전주 아중호수 관광명소화 사업,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동?(뉴스 피클 2024.11.0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2023년 8월 22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아중호수 관광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옥마을 - 아중호수 케이블카 사업을 포함한 6개 핵심사업과 수상 레저 시설 등 12개 연계사업을 추진하는데요. 지난해 농어촌공사와 협약까지 했지만 상위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수질 오염을 우려하고 있어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참고. 아중호수 관광명소 만들겠다는 전주시, 예산 확보 가능할까? 한옥마을 케이블카도 논란 예상(뉴스 피클 2023.08.24.)https://www.malhara.or.kr/4598 #아중호수 수질, 수량 관리 중요해. 전주시,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 협약전주시가 아중호수 관광명소화 사업 추진 계획을 밝힌 이후 2023년 10월 3일 J..
익산시 신청사 건립비용, 결국 빚으로? 재정 부담 우려 현실로 다가와 (뉴스 피클 2024.11.0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9월 30일 익산시가 신청사 입주식을 진행했습니다. 익산시청 건물 뒤에 약 천 백억 원을 들여 3년 동안 공사를 진행했는데요. 본청과 제2청사 등으로 나뉘어 있던 각 부서들이 한 곳에 모일 수 있어 시민불편 해소와 업무 능률 향상이 기대됩니다. 그러나 당초 계획했던 재원 마련 대책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신청사 건립 비용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54년 만에 새로운 청사로 출발하는 익산시9월 30일 익산시 신청사 입주식을 진행한 후 약 보름 동안 입주가 진행됐는데요. 익산시는 입주가 완료된 10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54년 만에 신청사 시대를 열게 됐다고 홍보하면서, 앞으로 현재 남아있는 기존 청사 건물을 철거하고 시민 공원과 다목적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광장..
전주시립미술관 기부채납 의사 밝힌 (주)자광, 계획 밝힌 시점 의문(뉴스 피클 2024.11.0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주)자광에 대주단 협의회가 대출해 준 돈을 갚으라고 요구하면서 사업 계획이 불투명해졌는데요. 이런 상황에 10월 31일 (주)자광이 전주시에 전주시립미술관 기부채납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주시립미술관을 대신 지어주겠다는 것인데, 갑자기 이러한 계획을 밝힌 것을 두고 의문이 나옵니다. #전주시립미술관 기부채납,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이익 환수금 부족하다는 의견 수용?전주시립미술관 건립 계획은 전주시가 야구장과 전주종합경기장을 철거하고 추진하는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 MICE 사업 계획에 포함되어 있는데요. (주)자광이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의 일환으로 전주시립미술관을 지어주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10월 31..
영화 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 밝힌 전주시. 재원 마련은 어떻게?(뉴스 피클 2024.10.3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10월 30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시 2034 영화영상산업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향후 10년 동안 전주영화종합촬영소와 전주영화의거리를 중심으로 산업 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인데요, 총 사업비는 5,750억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정부 공모 사업과 민간자본 유치에 의존하고 있어 재원 마련이 관건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인기 영화 촬영지된 전주시. 촬영뿐만 아니라 산업 생태계 조성 필요 주장 나와10월 30일 전주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주시 5개 거점을 중심으로 영화영상 사업 확장을 추진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주영화종합촬영소가 있는 상림동은 ‘탄소중립 영화영상 촬영단지’로, 영화의거리가 있는 고사동 일대는 영화 관광산업을, 전주역 일대는 미래 영상기술 융복합 ..
2조 원 투자 자랑했던 SK컨소시엄 새만금 투자 ‘사실상 좌초’ 우려까지(뉴스 피클 2024.10.3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2020년 11월 SK컨소시엄이 약 2조 원을 투자해 새만금에 데이터센터 및 창업 클러스터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필요한 전력을 수송할 송‧변전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는데요. 오늘 자 전북일보가 ‘창업 클러스터는 사실상 좌초, 데이터센터는 이상기류’라는 제목으로 새만금개발청의 미온적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송‧변전 시설 진전 없자 대안 사업 제안, 새만금개발청은 사업 전환 꺼린다?오늘 자 전북일보는 SK컨소시엄의 투자에 이상기류가 나온다며 “새만금개발청의 소극적 행정과 수상태양광 및 345kV 송‧변전 시설 사업 지연 탓”이라고 보도했습니다.새만금 산단 2공구에 계획된 창업 클러스터는 입주하기로 한 23개 기업이 수상태양광 사업 등이 터덕인다는 이유로 떠..
합의했다며 허가 연장했지만 갈등 계속되는 완주군 고산면 석산, 주민 암 발생률 살펴봐야(뉴스 피클 2024.10.2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완주군 고산면 석산 개발 연장 허가 취소 소송 판결을 앞두고 고산석산개발 반대대책위 주민들과 완주자연지킴이연대,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10월 29일 법원의 취소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완주군이 주장하는 인근 주민 암 발생률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그동안의 지역 언론 보도를 정리했습니다. #2022년 고산면 석산 개발 허가 합의했다며 연장했지만, 주민 반발 계속완주군 고산면 석산 개발 현장 인근 마을 주민들을 오랫동안 석산 개발로 인한 소음, 진동, 먼지 피해 등을 호소해왔는데요. 1993년 처음 허가가 난 이후 30년이 지난 2022년 12월 31일까지가 허가 기간이었는데, 당시 업체가 허가받은 양의 절반밖에 캐지 못했다는 이유로 허가 기간..
동료 의원 폭행, 공무원 향한 막말. 비판 대상된 군산시의회(뉴스 피클 2024.10.2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회의 중 발언권을 제한했다는 이유로 항의하다가 동료 의원을 폭행한 문제와 함께, 일부 의원들이 공무원들을 향해 막말을 하면서 군산시의회는 지난 일주일 지역 언론의 따가운 비판이 대상이 됐습니다. 폭행 사건의 경우 윤리특별위워회에 회부하기로 했지만 징계 수위에 따라 제 식구 감싸기 논란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발언권 제한했다고 동료 의원 폭행한 김영일 군산시의원, 뒤늦은 윤리위원회 회부에 대한 비판도10월 18일 김영일 군산시의원이 같은 동료 의원인 지해춘 군산시의원에게 폭행을 한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당시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회의 중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지해춘 시의원이 김영일 시의원의 질의가 길어진다는 이유로 발언권을 제한했는데, 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