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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지·활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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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기 언론학교 3강, 이강택 TBS교통방송 대표 "공영방송은 거듭나고 있을까" 25기 언론학교 3강, 이강택 TBS교통방송 대표님의 "공영방송은 거듭나고 있을까"입니다.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공영방송 정상화 운동을 통해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임명했던 적폐인사들을 몰아내고 새로운 사장을 선출하면서 국민을 위한 방송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약속이 정말로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이 대표님은 전 KBS 피디로 편을 연출하고 2011년부터 전국언론노조위원장을 맡아 2012년 공영방송 총파업을 이끈 경력이 있으시죠. 이런 경력답게 현재 공영방송의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새 정권이 들어서면서 정치적 압박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지만 점점 자본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탄탄한 수익 구조를 갖추지 못한다면 앞으로 공영방송이 어렵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전북같은 지역의 경우 자..
제25기 언론학교 2강, 김만권 정치학 박사 "노동 밖으로 나간 분배,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 25기 언론학교 2강은 김만권 정치학 박사님의 "노동 밖으로 나간 분배,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입니다. 요즘같이 경제가 어렵고 취업난이 심한 상황, 점점 사회의 양극화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누구나 기본소득에 대해 생각해보셨을 것입니다. 일하지 않아도 돈이 생긴다면? 아주 매력적인 제안이지만 우리나라의 기본 소득 논의는 아직 실험단계에 그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김만권 박사님은 기본소득을 주장하면서 무엇보다 우리 인식 속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노동'에 대한 의미를 바꿔 노동이 분배의 기준이라는 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열심히 일하지 않는 사람은 먹지도 말라고 하지만 먹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게으른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김..
제25기 언론학교 1강, 이정환 미디어오늘 대표 "4차 혁명과 저널리즘의 미래" 25기 언론학교 '한국, 전환의 시대'. 13일(화) 미디어오늘 이정환 대표님의 강의로 시작했습니다. 4차 혁명 시대라고 흔히 이야기 합니다. 인공지능을 포함한 각종 디지털 기기가 서로 연결되어 고도화된 사회가 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언론과 미디어는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이정환 대표는 7가지 사실을 제시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여러 미디어 매체들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작년에도 이야기해주셨던 솔루션 저널리즘을 말씀해주셨는데요, 문제해결 과정을 추적해 보도하는 솔루션 저널리즘이 여러 사회가 뒤따라올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언론이 재미있게 바뀔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는 이정환 대표님의 모습이 지역 사회에서도 확산됐으면 좋겠네요. 2강 김만권 정치학 박사의 는..
달달_강지이 감독과 함께하는 이달의 영화) 11월 07일(수) 오후 7시 <공동정범> 한 달이 금방 지나갔네요. ㅎㅎ 11월 영화모임 공지입니다! 일시: 2018년 11월 7일(수) 오후 7시~ 장소: 전북민언련 사무실 이번에 볼 영화는 용산참사 이후 투옥되었던 5인이 특별사면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입니다. 그럼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제25기 언론학교 | “한국, 전환의 시대” 시작합니다! 제25기 언론학교 | “한국, 전환의 시대”전북민언련은 해마다 그해 발생했던 언론계 이슈와 대중문화, 그리고 한국 사회에 큰 화제를 낳은 이슈를 중심으로 ‘언론학교’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〇 일 정: 2018년 11월 13일~11월 30일(화, 금 19시-22시)〇 장 소: 전북대학교 학술문화관 103호〇 수 강 료: 5만 원(전북은행 510-23-0318302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〇 주 최: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〇 제25기 언론학교 수강을 원하시는 분들은 1) 전북민언련(285-8572)으로 전화 접수 2) 온라인접수 : https://goo.gl/forms/7r9VIM91wvvkLNkR2 〇 강의 일정: 일 시강 좌강사11월 13일(화)4차 혁명과 저널리즘의 미래이정환 (미디어오늘 대표)11월 1..
"자서전 학교, 기억을 글로 소환하는 방법" with 진안 안천중학교 3강 (2018/10/17) "자서전 학교, 기억을 글로 소환하는 방법" 3강 주최, 주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교육협동조합 마을학교 후원: 한국언론진흥재단 진안 안천중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자서전 학교, 한 달만에 학생들을 만나 처음 정한 취재를 제대로 해왔는지 확인했습니다. 취재를 해왔지만 부족한 조가 있었고 중간에 취재 내용이 바뀐 조도 있어서 내용에 대한 보완점과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그래도 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달달_강지이 감독과 함께하는 이달의 영화) 10월 11일(목) 오후 7시 <재심> 정말 오랜만에 민언련 영화 모임 달달 공지를 하네요. 유난히 무더웠던 더위와 여러 일정상 두 달 동안 모임을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번에 볼 영화는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바탕으로한 영화 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미리 실제 사건도 공부해오시면 더 깊이있는 영화 감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10월 11일 목요일 저녁 7시에 뵙겠습니다!
"자서전 학교, 기억을 글로 소환하는 방법" with 진안 안천중학교 2강 (2018/09/12) "자서전 학교, 기억을 글로 소환하는 방법" 2강 주최, 주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교육협동조합 마을학교 후원: 한국언론진흥재단 진안 안천중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자서전 학교, 오늘은 취재를 어떻게 해야되는 것인지 설명을 듣고나서 각자 조를 나눠 무엇을 취재할 것인지 계획을 세웠습니다. 취재 계획에 따라서 다음 강의 때까지 직접 촬영, 인터뷰, 대략적인 기사 내용까지 작성해 오는 것이 과제입니다. ㅎㅎ 갑자기 취재 후 글까지 써오라고 하니 당황하면서도 무엇을 취재했으면 좋겠는지 각자 어떤 역할을 맡을 것인지 이야기하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학년별로 나눈 세 조가 과연 어떤 기사를 써올지 기대해 주세요!